아파트장터(대표 공부식)가 공동주택 관리현장에 제공하고 있는 입찰 자동화 솔루션(A2P)이 일부 관리사무소장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 대표는 “사용 후기 사이트 등을 통해 시스템의 편의성과 오류 감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초보 소장뿐 아니라 경력이 있는 소장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장에서도 활용 사례가 확인된다. 임인숙 경기 화성시 봉담임광그대가1단지아파트 소장은 “교육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접한 뒤 처음 부임한 단지에서 사업자 선정 업무를 쉽게 마무리했다”며 “일정 계산과 서류 확인, 점수 산정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3년 차 경기 A소장은 “선배들은 대부분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적응했거나 편의성이 좀 더 있는 KG2B를 사용하는데, 입찰 공고문이 잘못됐어도 그대로 참고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이 접목돼 법령 위반 여부를 확인해 주는 기능이 있어 초보 소장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일 무림하우징 본부장은 “아파트 입찰 문제가 위탁사 책임으로까지 확장되는 경우가 많아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아파트장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행정의 핵심 업무인 입찰이 이번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아파트신문(https://www.hapt.co.kr) 「입찰 자동화 솔루션(A2P) 관련 기사」 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