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관리자 기자 |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3 대백제전’을 알리기 위해 (재)백제문화제재단 직원들이 현장 홍보활동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3일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현장을 찾아 관광객들에게 2023 대백제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대백제전의 개최를 알렸다.
이들은 앞서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2023 대백제전’ 일본 현지 프로모션 현장 등을 방문해 대백제전을 홍보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재단은 앞으로도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포함해 전국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장을 찾아 많은 관광객들에게 올해 열릴 대백제전을 소개하고 알릴 계획이다.
신광섭 대표이사는 “남은 90여일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축제현장을 찾아 ‘2023 대백제전’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람객과의 대면 홍보에 집중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남도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