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5일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 탐방에 신규직원 4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의 날(6월9일)을 기념하여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했으며, 국가기록원 소개와 기록문화전시관 관람과 조선왕조실록 등 전시 물품 해설을 청취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복원된 광개토대왕릉비를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은 “기록의 역사적 가치와 철저한 기록물 관리에 대하여 깊이 인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