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13일 군청 3층 다용도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83개 공약 실천계획, 4대 행정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군민 14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도 함께 했다. 문 군수는 “지난 100일 금산이 나아갈 방향을 세우고 실천할 준비를 갖췄다”며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는 일을 가장 먼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문 군수는 10개 읍·면을 돌며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9월 조직개편으로 허가과를 신설하는 등 일하는 조직 체계를 갖췄다. 민선9기 금산군정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비전으로 5대 군정전략과 10대 군정과제를 정했다. 또한, 부서별 검토와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공약 83건을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1조3803억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75건은 임기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5대 군정전략의 분야별 공약을 살펴보면 ‘활력있는 경제도시’ 분야에는 △친환경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 △금산사랑상품권 연 400억 원 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리솜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41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년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충남교육과 온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전문직원으로서 늘봄지원실장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에는 사무실 몸풀기(오피스 스트레칭), 마음 챙김과 회복탄력성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로 지친 심신을 돌보고, ‘과거-현재-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감성 공연으로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별 현안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조직 강화 활동과 성과 도출 과정을 운영해 구성원 간 유대감과 협력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의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청양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 김 군수는 13일 오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제44대 청양군수로 취임한 김 군수는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를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인구 감소와 성장동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관행과 방식에서 벗어나 ‘말보다 실행, 계획보다 성과’를 강조하며 행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첫날 관례적인 간부공무원 만찬 대신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원을 만나 저녁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민선9기를 시작했다. 이후 줄곧 걸어서 출근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있다.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형식과 의전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논산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논산시청 민원동 앞에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활용한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노성면 소재 ㈜루트가 농기계 조립원 채용 면접에 구직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일자리버스에서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직무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현장면접은 기업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구직자 상담과 일자리 알선부터 현장면접,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매칭을 줄이고 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비롯해 채용설명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기업 맞춤형 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고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기 어렵고, 구직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논산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 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옛 조선 3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사전 경기에서는 볼링, 사이클, 탁구 종목에서 충남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천안상업고 김지성(3학년)은 볼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학생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사이클에서는 목천고 신나라(3학년)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탁구에서는 정산고 최서준(3학년)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탁구 혼합복식에서는 백종윤(3학년)·하리영(3학년)이 동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고등부 학생 선수단 646명을 파견해 46개 종목에 참가하며, 메달 90개 이상과 총점 1만 5,000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면서 공정한 경쟁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운동부의 경기력 향상을 통해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유망 종목으로는 역도와 롤러, 사이클에서 다수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주시의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공정한 이전 원칙을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공주시의회는 10. 13.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낭독하며 “정부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로 공식화한 것은 국가균형발전의 본질을 훼손하는 불공정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공주는 과거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국가적 대의를 위해 시의 핵심 지역과 인구, 주요 기반 시설을 내어주는 뼈아픈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러한 헌신에도 불구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혁신도시 집중 배치 방침에 가로막혀 정당한 평가 기회조차 원천 박탈당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주시의회는 충청남도와 공주시에도 각각 ▲ 지역특성과 공공기관 집중도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충청남도 내 균형배치 대책 마련과 ▲ 공주시 치원의 공공기관 유치 전담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범수 의장은 “공주시는 지방소멸의 절박한 위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주시의회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추진 반대 및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주시의회는 10. 13.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양 대학교간의 통합 추진 반대를 골자로 하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대학간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 9월에 출범한 ‘국립공주대학교와 추암대학교 통합 추진 반대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이 발의한 것으로, 최근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부결되어 사실상 통합이 무산됐음에도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주시의원 12인은 “국립공주대학교 대학 본부는 불투명한 행정으로 인해 통합이 부결됐음에도 재추진의 여지를 남겨 지역사회에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명분도, 정당성도 상실한 일방적인 통합 논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외쳤다. 이범수 의장은 “양 대학의 통합은 공주시의 경제 붕괴와 지방소멸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며, “공주시의회는 시민의 뜻에 반하는 통합은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2025년 하반기부터 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듣는 ‘아침시장실’ 3회차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침시장실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굴한 문제의식과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고 시정 반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열린 소통 창구다. 이날 아침시장실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과 3·1절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시민 제안 2건이 소개됐다. 제안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제안 내용을 청취한 뒤 기존 시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현장 여건을 고려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내용에 대해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아침시장실 정책소통에 대한 세부 내용 확인 및 제안 접수는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 또는 정책기획과 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천안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인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최종발표회를 열고 6개월간 연구한 시정 혁신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젊은 실무 공무원의 시각에서 참신한 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이들은 행복복지, 경제활력, 도시교통, 문화환경, 미래성장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조사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을 거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날 최종발표회에서는 5개 팀이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한 시민소통형 민원안내 AI를 제안한 미래성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50만 원이다. 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과제들을 소관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시정 주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지난 1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은 5대 핵심공약 6개와 8대 분야별 공약 55개 등 총 61개 사업이다. 분야별로는 미래국방 선도도시, 신성장 활력도시, 아이맘 행복도시, 문화·스포츠 누림도시, 편리한 생활도시, 생태 정원도시, 전 세대 포용도시, 위민 행정도시로 구성됐다. 61개 공약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 2,478억 원이다. 이 가운데 임기 내인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체 사업비의 61.3%인 7,64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임기 내 투자액을 재원별로 보면 국비가 투자금액의 51%인 3,876억 원, 도비 547억 원, 시비 2,518억 원, 기타 재원 709억 원이다. 시는 재정 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연차별로 재원을 투입하고,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국·도비와 민간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요 핵심공약은 ▲AI 첨단국방 클러스터 조성 ▲계룡 어린이 별마루놀이터 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서천·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서천군에 2270만원을, 서천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보령시에 16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이웃 지역을 응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홍철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장과 지용주 판교농협 조합장, 성재은 서천군지부 회원지원단장을 비롯해 성지현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이기택 보령시지부 회원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천·보령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두 지역의 협력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