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각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어르신 복지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미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주시는 6일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된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서원구 분평동(1순환로 1000)에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은 △1층 사무실 및 GX프로그램실 △2층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 수영장(25m, 5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지난 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했으며, 3월부터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GX(그룹 운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괴산군은 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인지 즉시 직위 해제…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공직기강 확립…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유적지‧지역 명소 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6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회장 박인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주요 내빈, 군민 및 적십자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보은군 풍물연합회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한 철도 유치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역 발전과 철도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열린 윷놀이대회에는 보은 관내 기관·단체에서 팀당 6명씩 구성된 68개 팀이 참여해 정월대보름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군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박인선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윷놀이를 통해 액운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한 달간 도내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충북교육청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직속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민과 지역사회로의 기능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간담회는 5일(목),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밀도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기관별 일반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사항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이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 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ASEAN)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면서 “양측 지방정부 간 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보은군은 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 상록수교육관에서 ‘2026년 보은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교육 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자치위원회를 구성하며 교육생 중심의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대추 과정 40명 △사과 과정 25명 △스마트팜 과정 20명 등 총 8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지역 특화 작목의 재배기술과 스마트 농업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4회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비롯해 농업 경영 및 마케팅 기법, 선도농가 벤치마킹, 조별 토론 및 과제 활동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과정은 탄부면 스마트팜 부지에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으로 운영돼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