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행정운영위원회에서 안효익 의장이 대표발의한 '옥천군 관광순환버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본 조례안은 관광순환버스의 체계적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함으로써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관광지 간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관광순환버스 운영계획 수립ㆍ시행(제4조) ▲주요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연계한 운행노선 운영(제5조) ▲이용료 징수와 감면 및 반환기준 마련(제7조~제9조) ▲군 직영 또는 자격을 갖춘 운송사업자를 통한 운영과 운행비용 지원(제10조) ▲안전관리 및 운행실태 점검(제13조) ▲매년 운영성과 평가 및 평가 결과의 다음 연도 운영계획 반영(제15조) 등을 담았다. 안효익 의장은 “관광객들이 옥천군을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지역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관광순환버스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3일 도안면 청춘농담누리에서 석곡2리 어르신들의 ‘수채화로 그리는 우리동네’ 미술교육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증평군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천근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장, 오종식 증평삼보사회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미술교육에 참여한 석곡2리 어르신 12명이 직접 완성한 식물 수채화 작품 24점이 전시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수채화를 배우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담긴 영상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새로운 배움에 도전해 작품을 완성하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나이나 거주 지역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선제적 안전관리와 세대교체에 나선다. 노령 수목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한편, 기존 나무와 같은 종인 후계목 152주를 통해 숲의 경관과 역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1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 및 관리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위험 수목 17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되는 11월부터는 보강천 일원 일부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한다.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제 작업 구간만 제한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미루나무 79그루의 위치와 생육 상태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17그루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극심’ 단계로 긴급 제거 대상으로 분류됐고, 24그루는 ‘심’ 단계로 제거가 권고됐다. 나머지 38그루는 ‘중’ 단계로 평가돼 존치하면서 생육환경을 개선할 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세정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가 주최한 이번 연찬회에는 도와 시·군 세정 담당 공무원 11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세정 발전과 업무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세정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보은군 박세리 주무관은 ‘번호판만 하·허·호, 이용은 자가용’을 주제로 장기렌터카의 실제 이용 형태와 과세 실태를 분석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개인용 장기렌터카에 적용되는 현행 과세체계의 문제점을 짚고, 실질과세 원칙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박 주무관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허길영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정 현장의 문제를 깊이 있게 살피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온 담당자의 전문성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방세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도는 12일 도청 다목적관에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분과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앵커투자 유치반, 메가 신사업 발굴반, 첨단특구 유치반, 정책금융 지원반 등 각 분과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앵커투자 유치반은 셀트리온과 오송 2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기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SK하이닉스 M17 투자와 관련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도 대응하고 있다. 메가 신사업 발굴반과 첨단특구 유치반에서는 AI 기반 첨단소재 연구거점 조성,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중부권 첨단바이오 메가특구 유치 등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과 정부·관계기관 건의를 지속하고 있다. 정책금융 지원반은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위한 기업 발굴과 금융위원회 건의, 수출입은행·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등과의 금융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신 지사는 이날 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도는 12일 도청 충북관 회의실에서 도와 11개 시·군, 건설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의 활력을 높이고, 도내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북도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비롯해 시군별 주요 추진사업과 건설업계의 애로·건의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 건설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안건은 ▲충북 건설업 다가치데이 추진 ▲도-SK에코플랜트 상생협력 MOU체결 ▲도 관급공사 설계 단가 일괄 산정·배포 ▲공공계약 지역업체 입찰 참여 확대 및 우선구매 강화 등이었으며, 도와 각 시군,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도내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충북도는 시군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시군 발주공사 지역업체 우선계약 ▲하도급 실태조사 강화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2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20일로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준비 철저를 당부했다. 또 올해 추진해 온 정책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 지사는 국정감사 요구자료와 예상 질의·답변 자료의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해 정확하게 작성하고 청사 방문에 따른 의전·자료 지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신 지사는 지난 9월 2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국정감사를 충북의 주요 현안을 국회에 알리고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지사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의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면서도 엑스포가 끝날 때까지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일 군수 집무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추진하는 ‘나눔리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이재영 군수의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은 이 군수에게 나눔리더 증정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프로그램이다. 충북모금회는 2017년부터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해 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 지역사회 리더들이 차례로 동참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민성 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들의 나눔은 개인의 기부를 넘어 주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힘이 된다”며 “이재영 군수의 동참을 계기로 증평을 비롯한 충북 전역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충북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고, 그 온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주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의원과 직원들의 장애 이해도를 높여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장애인의 권익을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은 사람존중교육원 소속 마선옥 전문강사가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으로 구성됐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내면에 잠재된 편견을 깨닫고,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2일 송인헌 괴산군수가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당일 송 군수는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면담을 갖고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소수면, 불정면, 사리면 일원 군유지에 임대주택 50호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해당 주거 지원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초등학교 학령인구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제시한 35개 군을 넘어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괴산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해 줄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군민들의 염원도 전달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도 19호선 괴산~감물 구간 도로 신설 및 확충 사업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괴산읍을 거쳐 중원대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 등에서 괴산IC로 향하는 해당 구간은 최근 산단 조성 등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한 곳이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지원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학교체육 윤건영 교육감은 오는 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는 운동 능력을 기르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성장기 학생”이라며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부상에 대한 불안, 진로 고민까지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선수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학업과 진로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충북교육이 강조하는 몸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기량과 성과가 학교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충북교육 윤건영 교육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과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지혁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체계적‧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보건교사 등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학생 건강증진 업무 담당자를 위한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 지원 ▲그 밖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학교병원의 전문의료 인프라와 연계한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아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해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연계해 학교 내 1형 당뇨병 학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대응을 주제로 총 6회, 12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