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며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소통·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정동영 국회의원)는 11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정동영 통일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의 본격 출범을 맞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다, 지난 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 △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주시 재정 현황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의 최우선 해결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달 초부터 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제시는 11일 시청대강당에서 보건·의료 관련 단체 관계자와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퓨전국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보건의 날 기념 퍼포먼스, 힐링 문화공연, 소통 프로그램,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및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5명에게 김제시장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 모두가 함께 건강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소통 프로그램과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2026년 반딧불이 국제환경 심포지엄’이 지난 11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반딧불이 연구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의 효율적 보존을 위해 동·남북 아시아 반딧불이 연구 및 보호 활동 등에 관한 국가별 연구 내용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 대만의 반딧불이 전문가는 물론, 환경 관련 단체 회원, 주민 등 1백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문태영 대전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1부에서는 대만의 화반대학교 오가웅 박사와 대만국립대학교 이적은 연구원, 태국의 카세사트 대학교 안차나 탄쩌른 교수, 찬드라카셈 라자밧 대학교 파리차트 락사나위몰 부교수가 각국의 반딧불이 보전 활동에 관한 연구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2부는 정병준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일본의 이타가키 카즈오 후사 반딧불이 축제 실행위원회 위원장이 “후사 반딧불이 축제” 소개를, 한국반딧불이연구회 오홍식 총무이사가 “한국산 반딧불이 복원 및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남원시는 지난 9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실무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남원시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은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지역사회보장 분야의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중장기계획이다. 남원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과 함께 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지역의 사회보장여건과 복지수요 분석을토대로 남원시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과 세부사업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23개 읍면동 현장 의견수렴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시민을 시정의 진정한 주인으로 세우겠다는 민선 9기 익산시의 핵심 가치 '시민주권'이 시장실의 문턱을 낮추며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익산시는 11일 시청에서 시민과 시장이 격의 없이 마주 앉아 생활 속 고충을 나누고 시정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을 처음으로 가동했다. 열린시장실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최정호 시장이 직접 제안해 마련한 직속 소통 창구다. 복잡한 행정 절차에 가로막혀 온 시민의 목소리를 시장이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내, 행정 편의주의를 벗어나 시민의 권리를 시정 중심에 세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앞서 온·오프라인으로 접수된 수많은 민원 가운데 정밀 검토를 거쳐 엄선된 7건의 복합·고충 민원이 이날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안건은 △상생협력상가 입점에 따른 인근 사업장 피해 대책 △자연녹지지역 용도지역 변경 △공동주택 건설에 따른 도로 선형 및 좌회전 차로 확보 △도시지역 내 생산녹지지역 농지전용 및 건축 규제 완화 △동부권 노인종합복지관 조속 건립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굵직한 생활 현안들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안군은 11일, 자살예방관인 이경영 부군수 주재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자살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개입과 유관기관의 행정·복지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보건소,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대상자 발굴부터 동의·의뢰, 임상·비임상적 개입, 사후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생활고, 질병, 과다채무, 실직, 아동·청소년 위기, 고령·돌봄 공백 등 위험요인별로 관련기관을 지정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앞으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를 분기 1회 정기 운영하고, 자살 시도자 및 사망자 발생 시에는 수시로 긴급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군산시는 9월 11일 군산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군산시 자치경찰사무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12월 제정된 ‘군산시 자치경찰사무 협력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처음 열린 회의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재준 군산시장을 위원장,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며, 군산시의회,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소방서, 군산해양경찰서, 군산보호관찰소,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언론·시민사회 대표 등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직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군산경찰서 주요 활동 사항 보고, 안건 토의 및 의결,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통합 관제 센터 상주 경찰관 증원 요청 ▲민간 건설사 참여형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 ▲도시 철길숲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 ▲도서관 아동안전지킴이집 지정·운영 사업 ▲주요 도로망별 교통 사망사고 분석 및 시설 개선 사업 ▲안전한 학교 밖 교육 환경 조성 사업 등 총 6건이 상정됐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11일 부안군청 일원에서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보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군민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보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사회복지와 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와 보건이 군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다양한 복지·보건 정책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보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사회복지·보건박람회, 명사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회복지·보건박람회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보건 분야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보건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서비스와 건강관리, 보건사업 등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의회는 1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374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26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부안군이 제출한 935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14억 원을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 이날 제6차 본회의에서 김정군 의원은 ‘부안댐 건설 30년,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안군민의 희생에 답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부안댐으로 인한 군민의 희생을 강조하며, 광역상수도 구입단가 차등 적용을 위한 제도개선과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부안군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강세 의원은 ‘새만금 신항 관할권 결정 재검토 및 부안·군산·김제 상생발전 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여, 새만금 개발 과정에서 부안의 희생과 기여가 정당하게 반영되고 3개 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안군은 10일 부군수실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 운영과 의전, 안전, 교통 등 관련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회식 및 폐회식 등 주요 행사계획 △내빈 초청 및 의전 계획 △선수단 및 내빈 동선관리 △행사장 주변 교통·주차대책 △장애인 참가자 이동 편의 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19일에는 내빈과 선수단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와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체육인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세심하고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의전과 교통, 안전, 의료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안군을 방문하는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소통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하며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상으로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청년친화행정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와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실적 등을 중심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해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담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소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1년부터 매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완주군이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완주군은 어린이체육관에서 ‘2026 완주군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 본선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각 팀이 직접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산업 동향, 직무 및 채용정보 등을 조사·분석했다. 참가자들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업의 경쟁력과 과제를 도출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전 방안을 발표하며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약 4개월 동안 기업조사와 자료분석, 발표 준비 등을 진행했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분석 능력뿐만 아니라 발표 구성과 스피치 역량도 함께 높였다. 본선에서는 참가팀별 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분석의 논리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발표 전달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경연 결과 대상은 LS엠트론을 분석한 게임과학고등학교 ‘대진팀’이 차지했다. 대진팀은 기업과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