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상인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식당)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와 10명의 산청군의회 의원 당선자들이 5일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산청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명현 당선자를 비롯한 군의원 당선자 전원은 이날 오전에 가장 먼저 국립산청호국원과 산청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당선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엄숙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당일 오후 2시에는 산청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로써 당선자들은 군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민선 임기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오늘 호국영령들 앞에서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고, 10명의 군의원 당선자들과 힘을 모아 소통과 화합의 산청, 살기 좋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당선증을 교부받은 10명의 산청군의원 당선자들 역시 “군의회와 군청이 건강한 동반자로서 상생 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 하나의 단백질, 두 개의 얼굴—열이 작동시키는 식물의 정교한 생존 전략 뜨거운 여름, 작물이 고온 스트레스에 쓰러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이 단 하나의 단백질 안에 숨어 있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이상열 석좌교수 연구팀이 식물 세포 내 ‘EMR(이엠알)’이라는 단백질이 열 스트레스 신호에 반응하여 단백질 분해효소에서 단백질 보호인자로 기능을 전환하는 정교한 분자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식물 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몰레큘러 플랜트(Molecular Plant)》(IF: 24.1, 식물 과학 분야 2위, 상위 0.5%)에 6월 3일자(한국시각)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분해하던 단백질이 보호자로—아연 이온 하나가 운명을 바꾼다” 연구의 주인공은 ‘EMR’이라는 단백질이다. 평상시 EMR은 식물 세포 내 소포체에 자리를 잡고, 손상되거나 불필요한 단백질에 꼬리표(유비퀴틴)를 달아 분해시키는 E3 유비퀴틴 리가아제로 묵묵히 세포 청소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열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순간, EMR은 놀라운 변신을 시작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NH농협은행이 2025년 개척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제휴기금 1억 5282만여 원의 전달식을 6월 5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김봉조 교학부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권상혁 경상국립대학교지점장, 김상인 경남공공지원단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와 NH농협은행은 2005년 3월 개척카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상국립대학교 구성원이 NH농협카드를 사용하면 최소 0.1%에서 최대 1%까지 적립하고, 그 적립금을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이 기금의 이름은 ‘개척카드 제휴 기금’이다. 개척카드는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 대부분이 사용하는 신용카드로, 최근에는 학생들의 학생증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대학 구성원들이 자신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만큼 대학발전기금이 적립된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면서 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동식 사천시장이 5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우주항공청 연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상황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모친상을 치른 뒤 첫 공식 업무에 나선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큰 슬픔을 겪고 있지만 시민을 위한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선의 기쁨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사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시민만 바라보며 일해야 할 시간"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사업, 투자유치 확대, 소상공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채용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09:00~16:00)으로 운영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시간당 1만 2110원)을 적용한다. 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 특히 체납관리단 사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체납액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당선인 인사 말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유명현에게 산청의 미래를 맡겨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유명현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다시 뛰는 산청을 열망하고, 새로운 산청의 도약을 희망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경쟁과정에서 있었던 반목과 갈등은 모두 지우고, 이제는 화합과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 주신 최호림 후보님, 이황석 후보님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경선 과정부터 헌신해 주신 이승화 군수님과 박우식 선배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산청 발전 비전과 지지자 여러분의 뜻까지 가슴에 모두 담고 함께 군정을 이끌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신 분들은 물론,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도 모두 산청 군민입니다. 산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혜로운 군민 여러분, 저 유명현이 약속한 산청의 미래는 이제 시작입니다. 예산 2조원 시대, 인구 5만 명 시대의 초석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번 의령군수 선거에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오태완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들을 따뜻하게 포용하며, ‘통합의 리더십’을 통한 의령의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가장 먼저 선거 기간 동안 의령의 발전을 위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강원덕 후보와 손태영 후보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당선인은 “의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두 분 후보님의 열정과 정책 제안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두 후보님이 보여주신 의령을 향한 진심까지 모두 안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고 우리는 다시 하나의 의령군민”이라며, “반목과 분열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의령의 위대한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당선인으로 공식 첫 일정을 의령의 정신이 깃든 ‘충익사’와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오태완 군수는 충익사 앞에서 묵념을 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모집은 창원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중견기업 포함)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0명 내외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고일 이후 채용한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일자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의 일경험 수당과 월 5만 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의 교통비와 현장직무교육 및 직무소양교육이 제공되며, 인건비 지원 종료 후 동일 기업에서 추가 3개월 이상 근무를 유지할 경우 인센티브 50만 원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김기환 교수(고분자공학전공) 연구실은 중국 우주광전지 전문기업 ‘페노 이노베이션스(Pheno Innovations Technology Co., Ltd.)’와 태양전지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2026 글로벌 혁신소재 국제학술대회(GCIM 2026) & 한국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MRS-K Spring Meeting) 행사장에서 거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교수와 페노 이노베이션스 측 최고기술책임자(CTO) 젠타오 왕(Jiantao Wang)이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공식 발효됐다. 이번 MOU는 ▲우주용 태양전지 소재 및 소자 분야 공동연구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장비의 상호 활용 ▲공동 논문 발표 및 학술대회 참가 등 포괄적인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양측이 별도 통보를 하지 않는 한 동일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페노 이노베이션스는 우주용 광전지(Space Photovoltaic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당항포관광지 내 현충탑에서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현충탑 창의공신 추모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창의공신 추모제향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지역 유림 및 창의공신 문중 후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충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거행된 이번 추모제향은 고성 지역에서 의병으로 창의하여 국가 수호에 공을 세운 창의공신들의 업적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향은 전통 유교식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의병 44위의 후손들이 헌관으로 참여해 선조들의 충절을 기렸다. 초헌관은 성산이씨 후손(이수일), 아헌관은 칠원제씨 후손(제태호), 종헌관은 달성배씨 후손(배종열)이 맡아 정성을 다해 제례를 봉행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의병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고성의 자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