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6일 오후 7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및 대학입시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대치 1타 컨설턴트 오재성 소장이 맡아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 열정적인 강의가 이어졌다. 오 소장은 고교학점제의 핵심 구조와 과목 선택 전략, 2028학년도 대입 변화 흐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현실적인 입시 로드맵 제시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시·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지난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인 부산진구와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화인, 바우처베스트맘, ㈜디이씨오, ㈜목평인력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58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약 600명이 방문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으며, 각 기업 부스에서는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단순 면접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취업지원센터, 청년마루 잡업(JOB UP)카페는 맞춤형 취업 정책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택시운송사업조합의 법인택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업계의 고질적인 구인난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구직자들을 위한 동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목숨을 바친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날이다. 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및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릴레이 소개(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추모사 ▲추모공연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시민들과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기념식장 입구에는 작년에 이어 부경대와 해양대의 RO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 새마을회장을 맡고 있는 백옥자(명륜상사 대표) 회장은 최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산진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백옥자 회장은 지난해 5월부터 부산진구장학회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1996년 장학회 출범 당시에도 개인적으로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탁은 이사로 활동하며 다시 한 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 사례다. 특히 백 회장은 동 새마을부녀회장부터 중앙새마을회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을 맡아오며 꾸준한 기탁과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부산광역시새마을회장으로서 2025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백옥자 회장은 기탁금을 전달하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나라의 보배가 되고, 지역을 위한 큰 인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부산진구장학회는 1996년 민간 발기인대회를 통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현재 약 85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진구는 3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암동 백양문화예술회관과 전포동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고, 60여 명의 소통단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의 대표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생활권역 가까이에서 의견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주민들이 생각하는 부산진구 정책의‘Keep(유지할 점)·Stop(개선할 점)·Begin(새롭게 시작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KSB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 참석한 소통단은 생활환경, 안전교통, 복지, 교육문화 등 관심 분야별로 분임을 구성했으며, 타지역 소통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의견제시와 분임별 발표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소통단의 질문에 대한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향후 관련 부서에 공유하여 구정 운영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3월 27일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견학은 신규 직원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실무에 앞서 자원순환 행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부산폐가전회수센터, 생곡쓰레기매립장을 돌아보며 우리 구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수거 및 분류 과정, 재활용품 선별 공정, 쓰레기 소각 및 매립 처리 절차 등을 관찰하며 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을 견학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들이 폐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진으로 자원순환도시 부산진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6일 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고교학점제와 대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구가 주최하고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여,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과목 선택 전략, 변화하는 대입 제도의 흐름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이자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시 방향과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는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더 밝고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전 QR’이 삽입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은 낮 동안 빛을 흡수·저장했다가 야간에 빛을 발산하는 방식으로, 밤낮 구분 없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두운 밤길에서도 현재 위치를 안내하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노후 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주소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축광형 건물번호판을 학교 인근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집중 설치하여, 학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번호판 내 ‘안전 QR’을 삽입해 위급 상황 시 112·119에 자신의 위치를 즉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속·정확한 긴급 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하구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와 3월 26일 '2026년 하단항·장림항·홍티항 어촌뉴딜 3.0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하구는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에 이어 3개 어촌정주어항의 어촌뉴딜 3.0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 성과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한정된 각 항의 어항 공간 내에 낙후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계류시설 조성 ▲항내 준설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경관 개선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하구는 하단항, 장림항, 홍티항을 각각 특색 있는 관광형 어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하구보건소는 3월 26일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생명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경아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하하건강파트너, 사하구보건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발대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하하마을건강센터 5개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2개소가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자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단은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자살 위험도 설문 및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 정신건강 평가를 실시하고,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말벗 활동과 일상생활 지원,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노년기 우울감 완화와 자살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교육,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문화 체험, 현직자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참여 이력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 이하 청년과 주 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과정은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운영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프로그램 이수 및 구직활동 시 인센티브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10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의회 본회의에서 ‘신규원전(i-SMR)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이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복 군수는 최일경 한수원(주) 건설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1978년 고리1호기가 건설된 국내 원전 역사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10개 호기의 원전이 국가 전력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징성과 인프라를 갖춘 기장군이야말로 차세대 혁신형 SMR 초도호기 건설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수원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장군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