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역사·문화 교류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哈尔滨), 베이징(北京), 우한(武汉)을 방문한다. 광주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중국의 거점도시들과 인문·미래산업 분야의 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광주 출신으로 항일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활동했던 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자율주행 선도도시 우한에서는 AI·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 대표단은 먼저 안중근 의사의 투혼과 정율성 선생의 예술혼이 깃든 하얼빈에 방문해 역사‧문화 계승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왕허성(王合生) 하얼빈 시장을 만나 정율성과 안중근이라는 한중 공동의 항일 역사인물을 재조명하고, 민주·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문화적 신뢰를 구축해 나가는 방안을 협의한다. 베이징에서는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를 만난다. 중국 인민음악의 대부로 존경받는 정율성 선생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예술적 유산을 계승해 아시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도서관 7곳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500만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구립도서관 4곳과 작은도서관 3곳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6개 프로그램과 ‘지혜학교’ 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강연과 탐방, 후속 모임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록도서관은 명화로 예술과 삶을 성찰하는 ‘명화 인문학 함께읽기’를 운영하며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공원 탐방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질문으로 걷는 어린이 공원 인문학’을 진행한다. 서빛마루도서관은 독서와 글쓰기로 생각을 나누는 ‘북클럽 같이 읽고 쓰기’, 문화의숲도서관은 섬과 사람의 이야기로 삶을 탐색하는 ‘삶 따라, 섬 따라’를 각각 선보인다. 새몰마루·온가족그림책 작은도서관도 함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 오는 9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광주지역 평균 폭염일수는 32.7일, 열대야 일수는 27.7일로 평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동구는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충, 생활밀착형 대응 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안전망을 강화한다.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액을 활용해 쪽방촌 42개소의 노후 에어컨 45대를 교체하고 냉장고 97대를 지원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확대하고, 쿨매트와 선풍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한다. 기존 그늘막 108개소에 더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임택 동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연임에 성공한 뒤 4일 구정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후 2시 구청에 출근해 직원들의 축하를 받은 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8일 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은 이후 78일 만의 복귀다. 이날 임 청장은 본청 각 부서를 순회 방문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오는 5일에는 구청 상황실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구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종 현안 업무와 선거 관련 행정을 차질 없이 수행해 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장으로 일한 지난 8년간의 성과를 주민들이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변화를 일궈내 더 나은 동구의 미래로 도약하라는 주민들의 명령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8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의 득표율을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박병규 당선인은 광산구 유권자 32만 2,549명 중 52.8%인 17만 34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그 중 80.94%인 13만 3,709명의 지지를 얻었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광산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큰 책임감으로 광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무소음 경청소통 선거운동’으로 치렀다. 박병규 당선인은 “확성기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일방적인 주장보다 대화를 소중히 여기고 싶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구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광산구는 경청과 소통, 참여와 협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좋은 일자리와 촘촘한 돌봄, 주민자치와 참여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산구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준비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제9회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3선 연임에 성공한 뒤 곧바로 구정 업무에 복귀했다. 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구청으로 출근해 직원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은 뒤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업무 복귀는 지난 3월 13일 선거 출마로 잠시 자리를 비운 지 84일 만이다. 그는 업무 복귀 첫날, 권한대행 체제 유지 기간 동안 행정 공백없이 맡은 바 임무를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6월 3일까지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구정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선거와 관련한 각종 업무를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 등 성과 마무리와 민선 9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출범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들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동물 유기 예방을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진신고는 반려동물 등록제도 활성화와 체계적인 동물 관리를 위해 추진되며 상·하반기 총 2차례 실시된다. 1차 자진신고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2차 자진신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강아지는 전부 해당되며 고양이의 경우는 선택적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신규 등록은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주 정보 등이 바뀐 경우에는 북구청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변경신고 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 및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최대 100만 원의 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된다. 북구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과 11월 한 달간 반려견 주요 출입 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추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민선 8기 광주는 큰 파도를 만들어 올라탔다. 먼 바다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 파도를 타고 가야 한다. 직원들도, 시장도, 시민도 이 파도에서 내리지 말고 함께 이어가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마지막 정례조회에서 “우리 스스로를 믿고 파도를 따라가면 변화의 파도는 반드시 우리 자신과 광주를 빛나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격려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500여 공직자들이 ‘정례조회로 돌아보는 민선 8기의 여정’을 주제로, 민선 8기 4년간의 변화와 광주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광주시는 단순한 업무 전달이나 의례적 행사 중심이 아닌 ▲시장님께 궁금한 질문(2022년 7월)을 주제로 한 첫 정례조회를 시작으로 ▲구두방 사장의 이야기(2023년 6월) ▲열린청사 연주회(2024년 6월) ▲제주항공 참사 애도-당신 곁의 광주(2025년 1월) ▲12‧3계엄 1년 광주의 여정(2025년 12월) 등 주제와 참여 중심의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례조회를 총 38회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청년 축제인 ‘청춘페스타’를 빛낼 청년 기획자를 찾는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진행된다. 기획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청춘페스타 행사 당일까지 활동하며 이후 자동 해산된다. 활동 기간 중에는 축제 슬로건, 콘셉트, 홍보 영상 제작,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기획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북구에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12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북구는 참여 청년에게 회의 수당 지급 및 북구청장 명의 활동 인증서 발급 등 소정의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청년미래정책관로 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춘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풍수해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서구는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침수 피해가 잦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대별 기상 변화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부여하는 실전형 토론훈련으로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시간당 40~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오후 8시까지 강한 비가 지속되는 상황을 가정해 저지대 주택과 도로 침수, 하천 수위 상승, 주민 대피 등 단계별 상황에 따른 대응 과정을 훈련했다.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판단하고 주민 대피, 현장 통제, 응급복구 등 필요한 임무를 즉시 결정·지시하며 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강우진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재난 대응은 사전 준비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침수 우려 지역 55곳에 모래주머니 1만개를 배치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남구는 2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저지대를 비롯해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래주머니는 집중호우 시 빗물이 주택과 상가, 지하 공간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침수 위험이 큰 지역 곳곳에 분산 비치된다. 대상 지역은 백운동을 비롯해 주월동, 월산동, 방림동, 봉선동, 진월동, 효덕동, 대촌동 등 침수 이력이 있거나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55곳이다. 모래주머니는 이번 주말께까지 해당 지역에 모두 비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남구는 하수 관로시설인 빗물받이와 우수관에 대해서도 정비 작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낙엽과 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시설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주변 배수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식품제조용 지하수와 영유아시설 환경검체 등 45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 식품안전과 및 5개 자치구 위생 부서와 합동으로 올해 상반기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감시망을 기존 지하수 중심에서 유통 김치와 영·유아시설까지 대폭 넓혔으며,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맞춰 상·하반기로 나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검사는 ▲식품제조업체·집단급식소 등 12개 시설의 식품 제조용 지하수 12건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 10곳의 환경 검체(문고리, 장난감, 수도꼭지 등) 30건 ▲광주지역 유통 배추김치 3건 등 총 45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결과, 지하수를 포함한 45건 시료 전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지역 내 식품 제조·유통 과정과 영유아 보육환경이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