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 광장에서 (사)백십자사 창립 70주년과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사)백십자사와 부천혜림원·부천혜림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관의 활동을 알리고 장애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첫날인 9일에는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부천혜림학교 ‘아띠혜림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사)백십자사와 산하시설의 70년 발자취를 살펴보는 역사관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관, 문화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인 제과·제빵 제품과 커피·음료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공간도 운영됐다. 임지호 (사)백십자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해주신 많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오산시협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각 클럽 소속 탁구 동호인 3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탁구의 즐거움을 나눴으며, 각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개회식에서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천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 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장 내 좁은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 현장 셔틀버스는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분산되어 있던 셔틀버스 승강장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의 역사와 주민들의 추억을 담은 전시가 막을 내렸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3일부터 9일까지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제6회 성북 마을기록 전시 ‘고개 너머, 기억 속으로—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의 과거와 현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기록을 수집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성북마을아카이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온라인에서 제공해 온 마을 기록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미아리고개와 아리랑고개를 중심으로 역사 자료와 문학, 문화예술 기록을 선보였다. 두 고개의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에서 두 고개가 지닌 의미를 돌아보도록 구성했다. 개막일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섯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미아리 역학촌을 떠올리게 하는 ‘오늘의 운세 뽑기’, 자전거 페달을 밟아 솜사탕을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체험’, 성북점자도서관이 진행한 ‘점자 키캡 만들기·시각장애인 보행 체험’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지역 기관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경젓갈의 깊은 맛에 흥겨운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금강의 아름다운 노을까지 더해진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논산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강경젓갈축제’에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날인 15일에는 강경읍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과 강경포구장터 개장식, 풍물 길놀이 등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6시 개막식에 앞서 논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축제 기간에는 강경 노을 뮤직 콘서트와 강경 콘서트, 노을 EDM 파티를 비롯해 어린이 매직 벌륜쇼, 논산예술인 마실 페스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강경젓갈 김장 페스타’에서는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와 김장 체험·판매가 진행된다. 김치 담그기 체험은 주말에 하루 3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운영돼 방문객들이 강경젓갈의 풍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옛 조선 3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개최한 ‘2026년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더 큰 행복,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꾸며졌다. 읍면동 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의 시민이 주요 무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을 비롯해 포천시민 모델 패션쇼, 관내 청소년 동아리,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포천시민 연합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후 5시에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8명이 7개 부문에서 ‘포천시민대상’을 수상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9기 출범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교육혁신선도지역,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통해 기업과 인재가 찾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여주시 점동면 덕평1리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 금상(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과 덕실방앗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덕평1리의 뜻깊은 성과를 축하하고, 주민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평1리는 그동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주민들이 마을 발전의 주체가 되어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덕평1리는 주민 주도형 농촌마을 발전의 모범 사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현판식에 이어 진행된 덕실방앗간 개소식은 마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덕실방앗간은 주민들의 소통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월 1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14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봉화행복마을 14호 현판식도 진행됐다. ‘찾아라! 봉화행복마을’은 지역 내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과 역량을 나누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38개 단체가 참여하여 이미용,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재가청소, 벽화그리기 등 20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번기에도 봉화행복마을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마을 사업이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성주군의 가을 저녁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채워졌다.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9일 오후 5시 별의별 문화마당에서‘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결실을 군민들과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 위 연주자와 객석의 관객이 음악으로 호흡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1년 창단된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생활예술단체로, 군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군민들에게는 가까운 일상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나는 기회가 됐다.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에 활력을 주고자 기획된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에는 팔공산 국립공원, 불로동 고분군, 옻골마을 등 동구 내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재로 총 132점의 사진이 접수됐다.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팔공산에 펼쳐진 장관을 포착한 ‘동봉에서 본 운해바다(장효용)’이 선정됐으며, 금상은 달과 동촌유원지가 어우러진 순간을 담은 ‘달을 쏘다!(이승재)’ 등 총 3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여러분께서 발굴하고 담아주신 우리 동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들이 더욱 알려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향후 동구 관광지도 및 관광 콘텐츠 제작 등 동구 관광 홍보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지난 10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예천군에서는 윤재연 예천노인전문요양원장과 호명읍 행정복지센터 김진경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기념 촬영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나눴다. 윤재복 예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더 나은 복지를 향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군 협의체가 더욱 가까워지고, 각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2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룩셈부르크 문화부 에릭 틸(Eric Thill) 장관을 만나 한국과 룩셈부르크의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먼저 에릭 틸 장관의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2024년 양국의 상호 대사관 개설 이후 이루어진 양국 간 협력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영화를 비롯해 게임,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릭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토대로 양국 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 교류와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 틸 장관은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공동 제작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으며,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룩셈부르크 영화 기금은 지난 10월 10일, 양국 간 영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