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메가프로젝트 이행 속도를 강조하며 "관련 절차를 동시에 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프로젝트 초반부터 모두의 성장을 만들 방안을 고민해야 되겠다"며 "공동체 전체 역량으로 일군 성과가 특정 기업이나 또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미리 잘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투자와 지원의 범위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상 기업이나 산업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안, 나아가 피지컬 AI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양시의회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순창군의회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복흥면 일원의 저수지와 콩 재배농가를 10일 방문해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복흥면 소재 저수지를 찾아 현재 저수량과 저수율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가뭄 대응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저수지 수위가 평년보다 낮아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복흥면 콩 재배단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농가가 자체적으로 양수기를 설치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농가에서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토양 수분 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관수 작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현재 농어촌공사에서 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가든호텔에서 8개 후원 기업‧단체들과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전달식」을 개최했다. 26개 기업‧단체들이 지원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5.2만 의 취약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LG생활건강, ▲포스코이앤씨, ▲대상웰라이프,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법인 에치와이(hy)사회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총 8개 후원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유례없는 폭염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8월 10일 현재 26개 기업‧단체로부터 전기요금, 식생활용품, 생활지원사 물품 지원 등 약 25.4억 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후원금과 후원물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어 유치를 신청한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두고 심사한 결과, 부산광역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UN총회에서 2028년 UN해양총회 개최국가로 결정된 바 있다. UN해양총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의 이행을 위해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해양분야 최대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하여 해양분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최도시는 조만간 개최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말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이행방식 결의안(Modalities Resolution)’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동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부산광역시는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서 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26.8.6.,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라,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앞서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특교세 357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포함하면 올여름 가뭄·폭염 대응에 총 60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하락하고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피해가 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당분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관정 개발, 하천 굴착, 대체 수원 확보,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중점적으로 활용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폭염 대응에도 함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양수산부는 8월 10일 18시 부로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전남 동부 및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2개 해역에 적조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적조는 식물 플랑크톤의 이상 번식으로 바닷물의 색깔이 적색으로 변하는 자연현상이며,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Cochlodinium)은 양식어류 아가미에 달라붙어 질식으로 인한 폐사를 유발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적조생물의 성장에 적합한 수온(24~27℃)이 전남 동부 및 경남 서부 연안에 유지되면서 현재 적조생물의 개체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향후 성장에 적합한 수온이 유지되고 경쟁생물이 감소할 경우, 여수시 보돌바다를 중심으로 코클로디니움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초 「2026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황토 등 대응장비 지원과 민‧관 합동 방제 모의훈련(6.25 통영, 6.26 완도)을 실시하였다.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종합상황실 운영, 예찰 강화, 확산 추이 분석 등을 실시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8월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부산광역시의 주요 관심 현안을 듣고, 문체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하고 전재수 시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회 운영 상황과 참가국 전시를 살폈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8월 13일(목)까지 열리며, 12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부산을 찾았다.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전재수 시장은 부산광역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복합 돔구장 건립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요청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역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체부 정책들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림청이 대국민 평생 산림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평생교육 포털을 통해 ‘산림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대응, 산불‧산사태,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산림교육 콘텐츠를 공공 평생교육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 손쉽게 산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산림청은 2012년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전국 550여 개소의 산림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난해에만 600만 명 이상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산림청은 늘어나는 산림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교육원에서 공무원 대상으로 운영 중이던 5개 분야 콘텐츠(산림병해충‧산불‧숲해설‧탄소중립‧산림치유)를 평생교육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산림청‧국립휴양림관리소 협업을 통해 학부모 대상 포털학부모 On누리 누리집에서도 산불안전 교육을 포함한 교육-산림 연계 콘텐츠 ‘자녀와 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3일간 호남대학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호남대길 90)에서 ‘제2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호대상아동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 시작돼 코로나19 대유행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온 이 대회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체육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로, 올해 스물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과 인솔자, 자립준비청년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축구·배드민턴·줄넘기 세 종목에서 지역 대표팀 간 예선·본선·결선 경기를 치르며, 이와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10일 오후 3시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는 개회식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힘내YOU+ in 광주 콘서트’가 열린다. 개회식에 앞서 체육관 입구 공간에서는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페인팅)와 방향제(디퓨저)·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인생네컷 등 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 속 실천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는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과 업무 중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을 담은 배너와 포스터를 게시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돕는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그동안 새만금개발청은 직원 및 수탁자 대상 교육·홍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이미지 필터링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정보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스템과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스스로 실천할 때 더욱 견고해진다”라며,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확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수완숲지역아동센터(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로40번길 36)를 방문하여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사업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초등 틈새돌봄사업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아동의 돌봄과 식사 공백을 현장에서 충실히 보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틈새돌봄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한 사업이다. 크게 ①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유형과, ②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유형 두 가지로 나뉜다.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신청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며, 일반아동은 하루 2천 원(주 1만 원) 이내이다. 7월 28일 기준 전국 1,529개소가 지정되어 이번 여름방학에는 8월 21일까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