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남구는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재난 관련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재난관리 통합플랫폼의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관리 통합플랫폼은 CCTV, 하천시설물,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를 지도 기반 화면에서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과 시설물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상황 판단과 초동 대응의 신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난 예·경보시스템과 연계해 주민 대피 안내방송과 재해문자 전광판 송출 기능을 구현하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상황근무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는 노후된 재난안전상황실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해 재난 대응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상황실에는 대형 LED 상황판과 통합 모니터링 체계가 마련돼 상황근무자들이 실시간 CCTV 영상과 재난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는 관내 주요 교량인 병영교(북구 진장동 1028번지 일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교량받침 파손 등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안전조치와 구조물 내하력 평가를 즉각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특법)' 제23조(긴급안전조치) 등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북구는 지난 3월부터 병영교 외 5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하던 중, 지난 5월 29일 용역사(책임기술자)로부터 병영교의 중대한 결함 발생 사실을 공식 통보받았다. 결함이 발견된 곳은 병영교 A2 교대 측 교량받침 2개소다. 조사 결과, 해당 구조물은 1985년 12월 준공되어 공용연수가 40년 5개월에 이른 노후 교량으로, 교량받침의 일반적인 내구연한(약 30년)을 크게 초과하면서 상태 악화의 임계점에 도달해 몰탈 파손 등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진단 책임기술자의 의견에 따르면, 교량받침 손상으로 인해 장기적인 구조적 안전성 저하가 우려되나 거더(주형) 및 슬래브 등 인접한 핵심 주부재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2천91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1조1천871억원보다 1천46억원(8.81%)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943억원 늘어난 1조2천281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03억원 증가한 636억원이다. 세입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49억원, 세외수입 36억원, 지방교부세 156억원, 조정교부금 204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72억원을 포함한 국·시비보조금 389억원을 증액 반영했다. 울주군은 군민 민생 안정·복지 증대 및 안전분야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기반시설 확충과 농축산분야 등 각종 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이번 추경안을 편성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복지 증대’에 385억원을 배정했다. 고유가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72억원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제작 3억원 △곤포사일리지 비닐 한시지원 1억원 △노인·사회복지시설 유류비 지원 1억원 △경로당 냉·난방비 추가 지원 5천만원 등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용식 울산교육감 당선소감] 울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나 울산교육을 믿고 지지해 주셨고 울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던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울산교육을 지켜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보다 더 열심히 거리에서 조용식을 외치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저를 대신해 시민들의 손을 맞잡으며 오늘의 승리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긴 시간 힘든 선거운동을 치르신 구광렬, 김주홍 후보님과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과 함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쁜 날이지만 오늘의 기쁨은 하루빨리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부여하신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 새롭고 더 든든한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많은 분들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걸어갈 길은 혼자 앞서가는 길이 아니라, 조금 느려도 많은 분과 손을 맞잡고 걸으며 새 길을 내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는 탄탄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은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지역 영유아 가정을 위한 대표 돌봄 및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개소한 온산 영유아놀이실은 읍면 지역에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간 누적 이용인원은 총 1만5천739명에 달하며, 하루 평균 53명의 영유아와 보호자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이용자 중 영아(0~2세)비율이 76%를 차지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영아 양육 가정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이용률 주요 요인은 △미세먼지·폭염·우천 등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환경 △토요일 운영을 통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등을 꼽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1년간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의 대여 이용 실적도 5천513명에 달해, 온산 영유아놀이실이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 지역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육아 지원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센터는 온산 영유아놀이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가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모형을 구축하며 지역 환경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23년 4월 개관한 센터는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는 공간이 아니다. 학생과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일상 속 탄소중립을 몸소 체험하는 ‘미래형 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부터 실천까지… 일상이 기후교육 현장이 되다 센터 교육의 특징은 교육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점이다. 센터는 학생 수송 차량 가운데 친환경 수소 버스 운행 비율을 40%까지 확대해, 이동 과정에서부터 탄소중립 교통수단을 체험한다. 울산의 수소 도시 기반을 교육 현장에 녹여낸 이 차별화된 사례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천 중심의 ‘울산형 생태 전환교육’ 모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까지 연계한 센터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5만 명 이상의 시민과 학생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고용노동부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천100만원 등 3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공동주택 6곳의 경비·청소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북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사업을 맡아 500세대 이하·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해 휴게실 설치, 노후시설 보수 등 1곳당 최대 400만원까지 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시설 개선사업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교육, 건강상담 프로그램, 입주민 인식개선 캠페인 등도 진행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북구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고, 공동주택 노동자와 입주민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사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울산교육연구정보원과 울산과학관 일원에서 ‘2026 직업교육 체험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역 직업계고 11개 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직업교육 체험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직업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축제다. 행사에는 직업계고 홍보관(부스)과 학과 체험관 23곳이 마련돼 상시 운영된다. 울산 지역 중학교 16개 학교에서 3학년 학생 500명을 비롯해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과 정보를 살펴보고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각 학교 홍보관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학과 소개, 입학 자료 제공, 진학 상담이 진행되며, 체험관에서는 학과 특성을 반영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마이스터고는 로봇과 가상현실(VR) 용접 등 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12일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마음의 무지개를 띄워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능력을 높여 정서적 안정감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19~39세 북구 거주 또는 재직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별 초기 상담을 통해 그룹을 나눠 심리진단, 전문기관 연계를 비롯해 분야별 매개치료(원예, 동물, 신체활동, 독서, 요리,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15명을 선발하며, 이달부터 12월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고독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그들의 정서 회복과 원만한 관계 형성을 위한 촘촘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최근 지역 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식약처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범이 위생장비 구비 의무 관련 법령 조문과 행정처분 기준을 위조한 공문을 울주군 내 식품접객업소에 발송했다. 이후 사기범은 업소에 전화를 걸어 법령 개정으로 위생장비를 비치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ATP(위생오염도, 온·습도 측정 장비) 측정기 등 장비 구매를 유도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영업주는 울주군청 자원위생과에 사실 여부를 문의했고, 사칭 사기인 것이 확인돼 다행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식약처나 지방자치단체는 특정 업체의 제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전화·문자로 입금을 요청하지 않는다”며 “공문서에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적혔거나 특정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면 사칭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기관 사칭이 의심되는 공문과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한 뒤 관할 기관 또는 경찰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남구는 1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국장과 부서장, 동장 및 공단·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간업무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현안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남구 대표 축제인 제5회 수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또 웨일즈카트와 웨일즈스윙, 고래잠 등 주요 관광시설 준공에 따라 체험·숙박시설 연계 패키지 이벤트, 축제 기간 고래문화마을 무료입장 등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The Wave 사업’과 ‘고래잠 조성사업’을 비롯해 지난달 개관한 팔등가족센터 내 수영장 운영, 문라이트 페스티벌 등 6월 중 추진되는 주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일 울산 지역 고등학교 49곳과 교육청 시험장 1곳, 학원 시험장 9곳에서 올해 첫 모의평가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진행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에는 고등학교 재학생 8,737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061명 등 모두 9,798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해 응시자 10,334명과 비교해 536명 감소한 규모다. 고3 재학생은 624명 줄었고,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88명 늘었다. 시험시간은 일반수험생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며, 시험 편의를 제공받는 학생은 대상에 따라 1.5배와 1.7배 연장 운영된다. 시험문제와 정답은 시험이 끝난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i) 누리집에 공개된다. 수험생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응시 학교와 학원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 등을 예측해 보고, 수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