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7월 14일 자로 제주 해역 전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효(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발표)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본격 가동하고 양식장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면역증강제, 기생충 구제제 등 2개 사업에 1억 6,800만 원, 양식장 취수관 연장 사업에 5개소·10억 원을 지원 중이며 취수관 교체 융자사업에 4개소·7억 원 융자를 지원 중이다. 또한,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을 6월 중으로 가입될 수 있도록 어가에 독려했으며, 고수온 발생 전 1kg 이상 성어를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적정 사육량 유지 등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유관기관 합동으로 ▲고수온 주의보(28℃) 발효 이후 고수온 피해신고 접수 ▲현황집계 ▲피해현장 조사 ▲복구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작년(2025년) 서귀포시에서는 고수온으로 인해 48개 양식어가에서 넙치 115만 마리가 폐사하여 총 32억 원(자연재난복구비용 단가기준)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서귀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7월 15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108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임원을 선출했고,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교육의제 토의를 진행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협의회의 투명성과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임원으로, 전국 시·도교육감 간 협력과 교육정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회장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제11대 교육감협의회 임원진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라는 중책을 맡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7월 1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집행률은 64.6%로, 총 대상액 6,998억 원 중 4,522억 원을 집행했다. 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총 7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21개 부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7개)는 ▲감귤유통과 ▲공원녹지과 ▲제주아트센터 ▲우당도서관 ▲애월읍 ▲이도2동 ▲삼도2동이다. 우수 부서(7개)는 ▲건설과 ▲차량관리과 ▲환경지도과 ▲기초생활보장과 ▲한림읍 ▲삼양동 ▲이도1동이다. 장려 부서(7개)는 ▲여성가족과 ▲청정축산과 ▲관광진흥과 ▲보건행정과 ▲조천읍 ▲용담2동 ▲도두동이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집행에 열정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민생경제와 직결된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꼬부리브랜드스토어’를 6월 말 준공하고,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꼬부리브랜드스토어’는 시민 중심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설 조성은 두문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 지역 활력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설은 일도2동 992-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완료됐다. 총사업비는 약 42억 9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715.64㎡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 주요 공간은 ▲1~2층 두문마을 특화 메뉴를 제공하는 마을 카페 ▲3층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을 식당 ▲4층 문화예술 콘텐츠를 전시·공유하는 마을 갤러리 ▲5층 교육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룸으로 구성됐다. 특히 ‘꼬부리브랜드스토어’는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자립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주체인 두문마을협동조합은 마을 카페와 식당 등을 통해 두문마을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이고, 운영 수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다량배출사업장(643개소)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643개소이며, 변경 미신고 위탁처리 사업장(39개소), 감량기 사용 자가처리 사업장(43개소), 감량의무이행계획 미신고 사업장(9개소) 등 총 91개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감량의무이행계획 신고 및 이행 여부, 음식물 감량기의 적정 사용 여부, 수집·운반업체의 실적보고 내용과 실제 배출량의 일치 여부 등이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조례' 개정으로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광역 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 개 사육농장으로 위탁 처리되던 음식물류 폐기물도 광역 처리시설로 반입·처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배출부터 수거·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의 적정 처리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정기 점검과 함께 감량기 사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동으로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방학 중 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생존수영을 익히며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가정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이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중학교 수영장과 법환해녀체험센터에서 운영된다. 심폐소생술(CPR), 기본 생존수영, 구명조끼 착용법, 가족 단위 위기 대응 훈련, 해양 생존수영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법환 어촌계 해녀가 함께 참여해 실제 해양 환경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능력”이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21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과 외교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4회의 전문가 특강과 실전 역량 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홍일심 표선고등학교 교장) △세계시민교육: 세상을 바꾸는 다섯 가지 키워드(강지형 글로벌이너피스 교육팀장) △인류운명공동체(진건군 중국주제주총영사) △직업 외교관의 세계(마영삼 전 주덴마크 대사) 등을 주제로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어 국제행사 진행 교육과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행사를 운영하는 능력을 기른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외교관들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MG제주연수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Jeju International Youth Forum)’에 행사 운영요원으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국제 현안을 토론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국제사회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이틀간 총 2,512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를 비롯해 대한민국 육군 본부가 처음 참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이 중 육군 상담 공간에서는 군 장교와 부사관 등 군 간부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람회는 대학·기관별 상담을 진행하는 ‘대학공간’과 도교육청 진학지원단 소속 교사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상담공간’으로 구분해 운영했다. 김영관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는 새로운 대학과 기관의 참여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틀간 많은 수험생이 찾아준 만큼 이번 박람회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진학 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시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를 찾아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노동자들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과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쉼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전하게 일하며 충분히 쉴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업무 특성상 폭염과 한파, 교통사고 위험 등에 상시 노출돼 있으며 마땅한 휴식 시간과 사회적 보호 장치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송영훈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혼디쉼팡' 연동 거점센터와 외도 간이센터의 냉방시설과 휴게공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영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5일 열린 제45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 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영아 의원은 먼저 특수학교 내 지하급식실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지상 이전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일부 특수학교의 급식실이 여전히 지하에 위치해 있어 채광과 환기가 열악하고, 유사시 대피에도 취약한 구조”라며, “관련 문제가 오래 지적됐음에도 개선되지 않는 교육행정 소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학생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교육청은 특수학교 뿐만 아니라 도내 학교 지하급식시설에 대해 지상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수 증가에 비해 교육시설 확충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근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에도 이를 수용할 교육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특수학교 분원, 특수학교 증설 및 특수교육연구원 설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 농촌의 숨은 매력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기획전이 문을 연다.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서귀포시 로컬 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1차 할인기획전 ‘촌(村)스러운 촌(村)플레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기획전은 농촌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창조적 아이디어와 결합해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로 구축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을 경영체(6개소)와 마을 여행 전담여행사(2개사), 제주관광공사, 서귀포시가 참여하며, 마을 주민은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여행사는 홍보와 모객을 전담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오픈하는 상품은 전체 8개 로컬 여행 상품 중 운영 준비를 마친 4개 상품이다.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는 농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금을 투입해 소비자 판매가를 최대 50%까지 낮춘 ‘반값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촌(村)스러운 촌(村)플레이’는 단순 경유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정에너지와 우주, 바이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5일 제주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산업부의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관광과 1차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제주가 강점을 가진 청정에너지·우주·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실증, 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추자해상풍력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국가 전력망과 연계한 해상풍력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제주 해역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의 국가 실증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제주에 구축된 위성 제조·관제 기반과 해상발사 경험이 민간 투자와 산업생태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핵심 기반시설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