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본청 1층 전시 공간에서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학도병 기록물 수집․정리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사료와 구술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6·25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 속에 남겨진 소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기록으로 소환한 75년 전 소년들의 시간 이번 전시는 1950년 전후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학생들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어떤 선택과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를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도병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참전 학도병과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구술 채록과 기록물 수집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 소감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 이병도를 충남교육을 이끌 적임자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우리 충남 가족이 일궈온 청렴,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천안과 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부터 서산, 당진, 저 멀리 금산과 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었습니다. 각계각층의 단체와 150여 차례 이상의 정책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질책도 있었고, 그동안 성과에 대한 칭찬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도민들의 충남교육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습니다. 저의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은 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민선 9기 경주시장에 당선된 주낙영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경주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경주의 변화와 성과를 멈추지 말고 더 크게 완성하라는 시민의 뜻”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의 선택으로 민선 9기 경주시장이자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그 영광보다 먼저 그 무게를 마음 깊이 새기고, 경주 최초 3선 시장이라는 이름이 시민께 더 크게 봉사해야 할 책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한 당원과 선거대책위원회,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선대위 관계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당선 첫날인 4일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장인화 포스코 회장과 면담하고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철강 수요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공유했다. 양측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포항의 발전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며 “철강산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포항시와 포스코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소감문 존경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50만 포항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따뜻하게 잡아주셨던 손길,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포항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간은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포항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와 경쟁하셨던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님, 무소속 박승호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손희권 국민의힘 포항시 효곡·대이동 경북도의원 후보가 재선 고지에 올랐다. 손 당선인은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주민들께서 다시 한번 효곡·대이의 미래를 맡겨주신 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서 주민분들의 기대와 염원을 담아 더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은 우선, “함께 경쟁했던 김상헌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우리 모두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하나 되어, 희망차고 행복한 포항과 효곡·대이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분들의 다양한 어려움과 목소리를 듣고, 가슴에 새겼다”라며, 기업과 청년 일자리, 중장년 재도약을 위한 미래 투자,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문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생활상권 개선, 주민 복지증대 등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진군의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창출 사업인‘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1차 공모에 매화면 갈면리와 매화면 기양3리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용해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 참여한 갈면리와 기양3리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의를 통해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7월 말 사업 선정 시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마을은 풍부한 일조량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매화저수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수상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제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마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024년이후 세번째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삶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왕과 사는 남자 : 역사가 풍경이 되는 시간'(부제: 영화 촬영지부터 낙동강 탐방로까지, 고령의 숨결을 걷다)으로, 고령군이 가진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활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김면 장군 유적지를 비롯해 대구 경상감영공원, 낙동강 탐방로, 다산 은행나무숲 등 지역의 대표 인문 자원을 직접 찾아가는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화평론가와 역사전문가, 하브루타 질문토론 전문가, 산림치유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역사・영화・자연치유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주민 수용성 평가 여론조사가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 현안업무 회의’를 열어 홍보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광열 영덕군수의 주재로 열렸으며, 각 읍·면장과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해 원전 유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체계적인 홍보를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띠라 영덕군은 회의 이후부터 여론조사가 종료될 때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여론조사 안내 전단지 배포와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각종 밴드와 SNS, 소식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신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영덕군이 신규 원전 건설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 수용성 확보가 최종 선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전 부서와 읍·면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민 홍보와 소통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유치는 단순히 에너지 시설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미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주수 의성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부서별 대응책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피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농·축산업 분야 대응 방안,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 대피계획과 대피시설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분야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027년 봉화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별 시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앞서 3월과 5월에 두 차례 실무협의를 가지고 경기장 선정 및 공동개최 역할 분담을 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 규모와 접근성, 안전성, 관람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목별 경기장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장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인 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지역에서는 육상과 복싱 등 24개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공공체육시설 12개소와 학교체육시설 9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봉화군에서는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등 6개 경기장이 활용되며, 골프와 사격 등 일부 종목은 관외 경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