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천시는 20일 김천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양측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 확산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김천시의 축제 콘텐츠와 롯데백화점의 유통·마케팅 인프라를 결합한 마케팅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백화점 내 사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김천김밥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제 개최 전, 수도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붐업시키며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김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도군은 3월 20일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 준공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하고 있다. 단체별로 흩어져 업무를 처리하던 보훈가족들을 한곳으로 모아 단체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며 업무의 합리적 운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립됐다. 현재 보훈단체 회원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 출장 등 공적인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이동의 어려움이 컸다. 이에 공용차량 지원을 통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활발한 단체 활동과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천시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5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상호 의원(대표위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前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휴회기간인 23일과 2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에는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23건의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주시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를 새로운 관광자원 육성에 활용한다.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위해 순흥에 유배됐던 금성대군의 굳은 기백은 오늘날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역사문화 탐방 루트로 재탄생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으로 답사반을 구성해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종애사 대군길’을 탐방하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古峙嶺)을 방문했다. 고치령(해발 770m)은 백두대간의 주요 통로로, 과거 삼도(경상·충청·강원)를 잇던 교통 요충지다. 특히 단종이 머물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됐던 순흥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적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금성대군이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고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는 설도 전하며, 현재 이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자리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고치령은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대표적인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상이 담긴 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천시 남면 소재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해전쏠라가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김천시는 19일 오후, 김천시청 시장실에서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김천시장애인체육회 배낙호 회장,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300만 원의 성금 이번 기탁식에서 ㈜해전쏠라는 다가오는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김천시 선수단을 위해 김천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 김천시는 선수 130명과 임원 및 보호자 91명 등 총 22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체육대회 출전 준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 경영’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온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봉화군은 3.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봉화군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 및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읍․면 지역 보조사업자의 경우 가까운 지역의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보조사업 진행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 집행 관리 등에 대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용계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상주시는 지역 5개소 의료기관과 3월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하고, 시는 퇴원(예정)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19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이임 지회장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지회장 등록증 수여 및 회기 전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지난 8년간 안동시지회를 이끌며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권익 향상에 힘써온 김동량 지회장이 이임하고, 김교환 지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김동량 전 지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임원진,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회의 발전과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김교환 신임 지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계속 활약할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섰다. 기업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과 59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도입이다. 여기에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특히 RE100, CBAM, 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릉군은 18일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와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특히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관․학 협업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군 캠퍼스의 지자체장이 당연직 학장을 맡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울릉군 캠퍼스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가 제공된다. 또한 수강생이 출석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천시는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태산과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허광옥 ㈜태산·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약 5,500평 부지에 총 220억원을 투자해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태산은 1994년 설립된 앙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과.제빵용 앙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과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제품을 수출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은 2023년 설립된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브랜드 사업 강화를 목표로 디저트 브랜드 ‘알렛(ALLET)’을 선보이며 모찌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