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이 정주 인구 50만 명 지키기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근로자가 찾아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포항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소회를 밝히고, 향후 산업·민생·도시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한 9대 핵심과제와 75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포항이 철강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관광객이 꾸준히 포항을 찾고 있지만 숙박과 체류, 소비로 이어지는 효과는 충분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관광·교통·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환동해권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이에 따라 민선9기는 산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가 실제 사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철강산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주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안녕, 영주!'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언어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영어·베트남어·우즈베키스탄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됐다. 안내서에는 △기초 생활 및 교통질서 △쓰레기 배출 요령 △지방세 납부 △의료기관 안내 △교육·상담 등 영주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 담았다. 또한 영주시가족센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안동출입국센터 등 주요 지원기관의 위치와 이용 안내도 수록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안내서를 영주시가족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에 비치하고, 영주시 누리집에서도 PDF 파일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안내서는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개 대학 10만여 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 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하여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송군은 13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로당 회장·총무, 수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댄스, 합창, 런웨이, 트로트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궁 체험과 경로당 어르신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종택 청송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기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열린 마음과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후세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의 청송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오랜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을 공경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미시의회는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미 의원이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어 신용하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구미시의 역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지역 여건과 시민의 요구가 내년도 시정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살펴보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방향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강승수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지역의 여건과 시민의 요구를 세심히 살피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덕군 영덕읍 남석2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10월 13일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에 준공된 남석2리 마을회관은 영덕읍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인 ‘만드소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8억 2,300만 원(국·도비 5억 7,500만 원, 군비 2억 4,800만 원)으로, 영덕읍 야성3길 8-14에 연면적 187.1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7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28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마을회관은 앞으로 각종 마을회의와 주민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휴식과 주민 간 소통·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주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주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양군은 10월 13일 영양군청에서 (사)경북생명의 숲(상임대표 김민정)과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양자작나무숲,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과 (사)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태교육 및 숲 여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향후 숲 보호·복원 활동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태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지속가능한 숲여행 모델 구축 ▲지역 숙박·음식·농특산물·전통문화를 연계한 지역경제 상생 기반 마련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숲 보호·복원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숲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군의 핵심 자산인 영양자작나무숲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거점 삼아 품격 있는 숲여행·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천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 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장 내 좁은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 현장 셔틀버스는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분산되어 있던 셔틀버스 승강장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월 1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14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봉화행복마을 14호 현판식도 진행됐다. ‘찾아라! 봉화행복마을’은 지역 내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과 역량을 나누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38개 단체가 참여하여 이미용,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재가청소, 벽화그리기 등 20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번기에도 봉화행복마을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마을 사업이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사업장 임직원과 근로자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북일보(주)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산업안전보건 관련 특강에 이어 산업안전 법령과 작업 현장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총 50문항의 문제를 풀며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최종 3명이 심화문제에 진출한 가운데 ㈜일진 이장호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본 가치”라며 “안전수칙이 일상적으로 실천되는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성주군의 가을 저녁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채워졌다.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지난 10월 9일 오후 5시 별의별 문화마당에서‘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결실을 군민들과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 위 연주자와 객석의 관객이 음악으로 호흡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1년 창단된 별고을오케스트라는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생활예술단체로, 군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사회에 예술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는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이자, 군민들에게는 가까운 일상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나는 기회가 됐다.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2027년도 도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과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도 경상북도 예산 편성에 앞서 포항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도비확보를 위한 지역 도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와 도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2027년도 도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들에 대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숙박형 열린관광 사업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구입 지원 ▲24시간 화상 치료센터 운영 지원사업 ▲보릿돌교 해체 및 철거공사 ▲2027년도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 등 31건의 주요 사업에 필요한 도비 317억 원을 집중 건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경상북도와 도의회의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