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실시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총 2개 지자체(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제2우주센터는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해 국가 우주수송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28년부터 ’34년까지 7년간 발사시설·재사용 착륙시설 등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청은 건립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응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립지 기본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여 평가대상을 결정 후, 발사운용성, 발사인프라 구축환경, 입지·사회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하여,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 핵심 우주수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적의 건립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우주항공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 스마트쉼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대응을 위해 일선에서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상담과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상담 거점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 총 18개 센터가 구축‧운영되고 있다. 각 센터에는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국민들이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센터의 대기실과 상담실, 놀이 치료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상담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어 센터의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상담사들이 상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을수록, 기술을 잘 쓰는 것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스마트쉼센터와 전문상담사 여러분이 국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방자치단체, 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KPLO)가 8월 5일 15시 34분(한국시간)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측은 약 충돌 30분전 15시 01분 관측을 포함한 초기 촬영 1회를 시작으로, 충돌 이후 후속 7회 촬영을 이어가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모든 촬영은 8월 6일(목) 오전 7시경 완료됐다. 다누리는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후 8월 6일 오전까지 궤도 제어를 통해 충돌 지점 상공을 통과하면서, 탑재된 고해상도 카메라(LUTI)로 충돌 직전과 직후의 표면을 촬영했다. 이번 촬영은 서울 상공 150km에서 초속 1.5km로 비행하며 부산에서 벌어진 충돌을 촬영한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광시야 편광카메라(PolCam)도 같은 지역을 병행 촬영해 표면의 편광 특성 변화를 함께 관측했다. 이번에 확보한 관측 자료에서는 충돌 지점 인근의 지형 변화 및 분출물 확산 흔적 등이 확인됐다. 앞서 다누리는 7월 9일(목) 두 차례에 걸쳐 충돌 예상 지점 주변을 사전 촬영해 기준 촬영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8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방부 및 병무청과 함께 ‘나라의 평화, 국민의 자부심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26년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하반기 5대 핵심 추진과제 】 ① 자주국방을 위한 핵심전력 확보 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전력과 인공지능(AI)·유무인체계 등 핵심전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핵추진잠수함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한국형잠수함 개발 조직과 역량을 활용하여 핵추진잠수함 사업계획을 연내 수립하고, 무인체계와 대드론체계 획득을 본격화하며 KF-21·장사정포요격체계 등 3축체계 전력을 적기에 전력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AI반도체,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기반 드론·로봇, 차세대 전투기용 항공엔진 등 기술개발을 통해 방산AI 대전환 및 첨단강군의 토대를 구축하겠습니다. ② 신속·개방형으로 첨단전력 획득제도 혁신 첨단전력에 특화된 획득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원자력이용시설의 안전성 및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최원호 위원장 주재로 원자력이용시설이 위치한 전국 6개 원안위 지역사무소(고리, 월성, 한빛, 한울, 새울, 대전)와 안전규제 전문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원안위는 영상회의에서 최근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로 사용하고 있는 해수 온도의 상승 가능성에 대비하여 계측기와 열교환기 성능을 확인하고, 한수원의 구체적인 현장 대응 현황 및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설비온도 제어 기능을 담당하는 냉방장치 등 원전 설비의 폭염 영향 여부와 함께 건설현장의 폭염 단계별 야외작업자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원안위 지역사무소에는 비상 상황에 준하여 폭염에 대응함으로써 원자력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13호 태풍 ‘돌핀’의 북상에 대비해, 지난 6월 실시한 여름철 자연재해 특별점검에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상청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과 수치예보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 기술로 최근 5년(2021년 6월~2026년 5월)간의 한반도 바람 분석정보(재현바람장)를 1 km 공간해상도, 10분 간격으로 생산하여 제공한다. 지난 2월, 최근 1년(2024년 9월∼2025년 8월) 풍력발전기 높이(80 m, 140 m, 220 m)의 재현바람정보를‘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는 그로부터 5개월 만에 자료 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재현 품질도 높였다. 이를 위해 기상청이 보유한 지상기상관측자료, 연직바람관측장비 등과 민간 풍력발전 관측탑에서 측정된 바람 관측자료를 추가로 수집하여 활용했다. 슈퍼컴퓨터 5호기와 한반도 지형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수치모델을 이용해 1 km 해상도의 한반도 바람장을 생산한 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로 수치모델과 실제 관측 간 오차를 학습·보정하고 두 자료를 최적으로 결합하여, 관측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고품질 바람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월, 재현바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은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포르테차 다 바소(Fortezza da Basso)에서 열리는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2026 학술총회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태양권 탐사 계획을 발표하고 미국 항공우주청(NASA), 유럽 우주청(ESA) 등 8개 주요국 우주기관과 우주과학·탐사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COSPAR 2026 학술총회는 세계 우주과학·탐사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주요국 우주기관 간 탐사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우주연구(Sustainable Space Research for the Planet)’를 주제로 COSPAR와 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연구소(INAF) 공동으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약 150개의 학술회의와 기조강연, 국제 우주기관 대표가 참석하는 원탁회의 등이 열린다. 특히 우주항공청은 8월 3일에 주요국 우주기관 대표가 참석하는 원탁회의에서 올해 착수한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 개발 계획을 소개하는 데 이어, 8월 7일에는 우리나라의 태양권 탐사 추진계획을 발표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업통상부는 8월 4일 업무보고를 계기로 우리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리 제조업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숙련인력 고령화, 노동생산성 및 제조업 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산업부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기업과 양질의 현장 데이터라는 우리 강점을 AI와 결합하여 생산공정뿐 아니라 제품·서비스 개발, 생산계획, 공급망·재고관리 등 기업활동 전반을 혁신하는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1,0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했으며, 올해 2월에는 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AX를 추진하는 산단AX 분과를 신설하여 AI팩토리, AI반도체, AI로봇 등 11개 분과의 ‘베스트 일레븐’ 체계를 완비했다. 참여기업·기관도 출범 8개월만에 1,500여개로 50% 증가하여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제조AX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AI팩토리, AI제조서비스 등 공정A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토교통부는'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2026년을 “AI 3대 강국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공서비스 및 산업 전반에 AI를 이식하기 위한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디지털트윈·자율주행·로봇배송·스마트물류·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국토·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해 공간정보 산업을 확장하여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다각도로 구축한다. 우선,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토를 고정밀 3차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및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선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정준호·임문영·조인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의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 관계자 및 지역 학생·청년들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교육시설 등을 점검했다.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는 ‘모두의 AI 일상화’ 정책 일환으로 ‘국가인공지능행동계획’ 권고를 따라,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AI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여 ‘배우고 → 개발하고 → 스케일업’하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민간의 AI 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연계한 온라인 AI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단순 교육을 넘어 실습·개발을 통해 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AI 서비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은 국방과학기술이 국가 안보를 지키는 힘이자, 국민경제를 이끄는 국가 전략산업임을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교류 및 축제가 될 예정이다. 올해 대제전에서는 K-방산의 핵심인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를 포함하여,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 학술대회와 명사 특강, 온 가족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핵심기술개발성과와 미래도전기술개발 사업 및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되며, 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할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무기체계 조립블록 만들기, ▲무선조종(RC)전차 조종체험, ▲나만의 무기체계 키링 제작, ▲K-무기체계 모형제작 등 다양한 체험 참여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는 중소기업인, 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우주항공청(KASA)은 7월 30일 서울에서 미국 항공우주청(NASA)과 ‘KASA-NASA 아르테미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NASA가 추진 중인 달 기지(Moon Base) 건설 및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NASA의 달 기지 건설을 이끄는 카를로스 가르시아 갈란(Carlos Garcia-Galan) 총괄이 참석하여 양국 우주 협력의 실질적인 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향후 심우주 탐사의 초석이 될 지속가능하며 상시적인 달 기지 구축을 위한 NASA의 노력에 우주항공청의 역량을 함께 활용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적이 명시된 ‘공동참여의향서(Joint Statement of Intent)’를 체결하여 달 탐사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9월 양국의 우주 협력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같은 해 10월에는 아르테미스 연구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긴밀한 협력 흐름 속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 양 기관은 한국이 달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