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표창장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 지도교사 및 학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65개교에서 총 307명의 학생선수가 22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세종시교육청 학생선수들은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과 경쟁하며 여러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수영에서는 한솔중학교 1학년 윤세이 학생이 여자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세이 학생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에 이어 올해 금메달을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중학교 1학년임에도 상급생 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펜싱에서는 나루초등학교 강유나(6학년), 이예서(6학년), 양다온(5학년) 학생이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학교운동부 창단 이후 처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나루초 펜싱부는 뛰어난 팀워크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걸 세종연구원장, 정상만 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제7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에서 예상욱 이화여대 교수와 김수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박사는 ‘기후위험 시대의 대응과 전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기상청, 한국환경연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탄소중립 이후 우리 지역이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환경의 날을 기점으로 오는 13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주간에는 ▲환경교육한마당 ▲전문가 특강 ▲친환경 캠핑 ▲온라인 환경퀴즈 ▲생물다양성 대탐사 ▲새활용 체험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추진한 기념식, 세종 책사랑 축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가 3만2천여 명의 시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인 자주‧애민‧실용‧창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념식 및 축제, 전시는 5월 한 달간 세종시 곳곳에서 운영됐으며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추진됐다.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은 5월 15일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되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운영됐다. 주요 내빈과 시민이 참여하여 세종대왕 탄신 629돌을 축하하는 기념 퍼포먼스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한글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9곳의 반짝상점에서는 한글 활용 소품 제작, 책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한글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내년 개최 예정인 한글 비엔날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월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인 ‘2026 전국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전국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13~18세)으로 구성된 청소년 댄스 동아리로, 최소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5분 이내 분량의 케이팝 댄스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할 계획으로, 심사 결과는 7월 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본선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둘째날인 7월 25일 오후 4시에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자별로는 ▲대상 1팀 80만 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 소감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학부모님, 학생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오늘 저는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함께 경쟁하며 세종교육의 미래를 고민해 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교실의 변화, 학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정치가 아닌 교육, 이념이 아닌 아이들, 갈등이 아닌 미래를 중심에 두겠습니다. 교육감은 특정 진영의 대표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선거 기간의 경쟁과 갈등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 조상호입니다. 먼저,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종의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분명한 선택입니다. 그 무거운 뜻을 온전히 받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세종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1. 우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대통령실, 국회, 정부, 외교와 국방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행정수도를 만들겠습니다.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관철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수도 개헌을 마무리지어 세종의 눈으로 대한민국을 보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2. 세종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와 든든한 산업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행정수도 격에 맞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4일 오전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으로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조 당선인은 이날 당선증 교부식 이후 세종시청 기자브리핑에서 당선 소감과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개인의 승패를 넘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 주권 시대를 열라는 세종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일하는 세종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 당선인은 오후에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이강진 세종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시당 관계자,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들과 함께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방문해 지방선거 승리 보고 및 참배를 마치는 것으로 당선인으로서의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특별자치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 이날 차담은 조 당선인이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회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임 의장은 조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 시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임 의장과 조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임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 당선인도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와의 협치를 토대로 안정적인 시정을 펼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시민들이 있어 세종의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 “시민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여 5기 의회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학교지원본부는 학교 급식시설 고도화에 발맞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위해 ‘2026년 급식실 후드 및 덕트 청소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급식실 내 후드와 덕트를 세척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급식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급식실 위생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조리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전체 153개 학교 중 공동급식교를 제외한 총 149교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급식실 후드 및 덕트 청소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에 걸쳐 실시된며, 급식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급식 종료 후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기간 내에 청소를 마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전문적인 급식시설 청소 관리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덜고 학생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높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폭염 대비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세종에서 첫 60대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5월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9월 30일까지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여름철 폭염 기간 관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는 등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온열질환은 열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해당한다. 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 등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 활동 중 어지러움, 구토, 목마름, 극심한 피로감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만약 의식이 흐려지는 등 상태가 악화되면 바로 119에 신고해 병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기존 5월 말까지였던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6월 말까지 한 달 연장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고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쌀 수급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급조절용 벼가 신규 도입돼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하고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쌀 수급안정 체계가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수급조절용 벼를 신청한 농업인은 ㏊당 500만 원의 정부지원 직불금과 수매 물량에 따라 가공용 쌀 출하대금(㎏당 1,200원)을 올해 안에 받을 수 있다. 시는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세종시 수급조절용 벼 신청 목표는 121㏊로, 지난 5월 말 기준 접수된 면적은 113㏊다. 시는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월 시는 쌀 적정 생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효 이전에 행동요령을 문자메시지로 보내 시민이 폭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남부권에 많은 비가 내리는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만큼 우리시도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빗물받이와 배수로 등 침수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하자”고 했다. 이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관내 대형 사업장이나 공사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고는 어느 현장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