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현장 의견 청취 및 컨설팅’을 2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학교 환경 실무 운영 관련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환경 실무 운영 현황을 함께 조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학교 환경 실무 운영 현황 점검 ▲ 환경실무사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심층 소통 ▲ 학교 여건을 고려한 지원 과제 발굴 등이다. 특히 청소 운영 등 환경 실무 전반에 대해 현장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학교 환경실무사 체험·직무연수를 추진하여 학교 환경 실무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세종시티투어 버스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시티투어 운행 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종시티투어 버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한다. 1층 리무진 버스는 인기가 많은 기존 정규노선 2개와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노선을 포함, 특별노선 4개로 개편했다. 개편노선은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천변 벚꽃 산책과 조치원 전통시장의 지역 대표 먹거리 파닭 투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봄철 벚꽃길에서 원도심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고유 음식까지 체험하는 노선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 대신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역사산책투어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거쳐 간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지역에서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지역문화기록가’일자리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지역문화기록가는 지역사회 내 소중한 기록을 수집·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고 케어믹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한다. 이들은 마을 역사와 생활사, 인물 이야기, 사라져가는 공간, 공동체 활동 등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게 된다. 올해에는 총 15명의 지역문화기록가가 ▲마을 원로 및 주민 인터뷰 ▲주민자치 및 공동체 활동 기록 ▲생활유산 및 장소 조사 ▲사진·문헌 등 민간기록 수집 ▲기록물 정리 및 수집카드 작성 등을 병행한다. 특히 지역문화기록가는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고령층 시민을 대상으로 선정, 보다 깊이 있는 생활사를 발굴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마을기록문화관 다담(多談)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이 직접 남긴 기록은 행정문서에 담기기 어려운 생활사”라며 “축적된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입 의존성이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품목과 지원액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 가공용으로 용도가 제한되지만 공급 부족 등의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유통하면서 쌀값 안정과 농가 수입 창출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전략작물직불제 지급 단가는 논에 벼를 재배하지 않으면서 콩·팥·녹두 등 두류와 수급조절용 벼, 조사료, 깨, 식용옥수수를 재배할 경우 1㏊당 작물별 150∼550만 원이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하계 조사료를 재배하면 기존 500만 원에서 550만 원, 깨·옥수수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의 1㏊당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계작물을 재배한 뒤 하계에 논콩, 조사료, 가루쌀을 이모작 재배 시 1㏊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시의 우수 인재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성장과 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첫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연구원은 지난 26일 박연문화관에서 세종시 우수 인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세종인재 이음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인재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과의 연결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 교류 행사로,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선발된 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인재 성적우수 장학사업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선발해 1인당 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90명, 2024년 211명, 2025년 168명이 선발된 바 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앞으로 장학생들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진을 구성하고, 분야별로 지역사회 발전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숙의형 토론이 이뤄졌다. 2부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들의 진로와 역할,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최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스탠포드호텔(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임시회 결과보고’ 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T/F)’ 설치 지시로 세종시의 구조적 문제가 국가적 의제로 격상됐다고 평가하고 행·재정 특례 전면 개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민호 시장은 2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의 주요 건의 내용과 도출된 결과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하루 전날 열린 세종시지원위원회에서 세종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수도의 위상과 역할에 맞는 제도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가 말하는 구조적 한계란 기초와 광역 업무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현행 교부세 제도는 중층제에 기반하고 있어 기초분이 상당수 누락되는 치명적 결함을 일컫는다. 따라서 2025년 기준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재원 비중은 본예산 대비 8%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인 21.7%를 크게 밑돌았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 또한, 세종시의 주민 1인당 교부세액은 3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178만 원에 턱없이 못 미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기관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열린 ‘제3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온열질환) 예방강화 ▲ 2026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개선 결과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 학교(기관)의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조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강화를 위해 안전보호구‧구급용구와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 예방 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특히 급식종사자의 폐암예방검진 검사비를 기존 36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근로자의 청결유지와 피부 오염에 의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의 근로자가 사용하는 모든 샤워시설에 위생용품을 상시 갖추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업체를 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후 2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 교육행정 데이터 리더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부서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선도할 ‘데이터 리더’ 17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데이터 리더단’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담당자와 본청 각 부서에서 1명씩 선정된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데이터 리더단’은 2026년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의 본격 운영에 맞추어 부서 내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이끄는 실행 리더로서 ▲ 부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사례 발굴 ▲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시스템 활용 확산을 위한 전달 강사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리더단’은 4월부터 기본·활용·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학습동아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과 연계하여 현업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위촉식에서 “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보람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3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및 급식기구의 청소 상태와 작동 여부 ▲신학기 제공 예정 식단과 조리 운영 계획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 당부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급식실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철저한 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가 2026년 2월 중 자체 점검을 완료해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5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발맞춰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과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n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5일 산울마을2단지에서 산울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행복누림터 내 어린이집 설치 등 마을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산울동 주민들은 ▲산울동 행복누림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관련 주민참여 방안 마련 ▲산울동 중앙공원 전면 개방 ▲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제안 사항 가운데 시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밖에 타기관 소관 사항은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산울동의 공원, 도로 등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이관받지 않은 시설이 많아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실 수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일 오후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