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26일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이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세종에서는 당구,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704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당구, 육상, 에어로빅 등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개회식 입장식 질서 유지와 모범적인 경기 운영 등을 펼쳐 질서상 1위, 지난해 대비 금메달 획득이 늘어나 성취상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충해 온 시의 적극적인 행정과 시체육회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높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올해로 5년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최종 확정지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5일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고급(국내외), 초급A(국내)·B(해외) 부문에서 총 4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 예선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총 47개국 216개 대학 548팀에서 1,779명이 참가하며 한층 더 높아진 대회 위상과 인지도를 체감하게 했다. 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규모로,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세계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대회 참가자는 문제풀이 방식으로 리버싱, 시스템해킹, 웹해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와 유사한 시나리오 기반 문제를 해결하며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력과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겨뤘다. 예선 결과 고급에서는 ‘sayless’팀 등 20개팀이, 초급A에서는 ‘동작보이즈’팀 등 10개팀이, 초급B에서는 ‘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이후 세종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원안보위기가 고조되면서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소속 직원들은 홀짝제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대상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에너지 절약 취지를 반영,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그 결과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대중교통 전환 수요가 반영되면서 버스와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가 큰 증가세를 보였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의 관내 버스 이용 건수는 84만 3,529건으로, 전년 동기(72만 1,370건) 대비 1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 건수 또한 7만 6,112건에서 10만 2,462건으로 늘어 3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4월 25일,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에서 기존의 딱딱한 강연 형식을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세종 엄마·아빠의 교육 소신 찾기’야외 공개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학부모를 강연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와 공원 등 부모와 아이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무겁게 다루기보다 일상의 여유와 힐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육 철학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 당일 참여 부모들은 놀이터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간식을 나누는 등 소풍 같은 편안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몰입했다. 공개 강연은 ▲불안을 따라가지 않고 아이의 속도를 신뢰하는 부모의 기준(부제: 4세 고시 시대, 현명한 부모를 위한 교육 가이드) ▲놀이터에서 만나는 교육 전문가와의 즉석Q&A 등으로 구성되어, 영유아기 자녀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격식 없이 나누고 함께 해답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세종테크노파크는 ‘2026년 세종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시행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생력 강화와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며, 세종시 주력산업 전후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초기·잠재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초광역선도기업, ▲수출 활성화(수출초보) 등으로 성장단계 및 목적을 구분하여 지원한다. 본 사업의 모집대상은 세종 지역 주력(주축)산업인 모빌리티, 바이오, 전기․ 전자 전후방 연관기업 중 본사가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총 22개사를 선정하여 약 5억 7,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세종TP 6층 대회의실(세종특별자치시 군청로 95)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세부 프로그램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평가 방법,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 향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경기력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나란히 증명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축전 폐회식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와 성취상 2위를 동시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의 배경으로 참가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과 더불어, 세종시청(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 및 세종시의회의 세심한 관심과 든든한 행정적 뒷받침을 꼽았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유관 기관들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참가 환경 조성으로 이어졌고, 이것이 괄목할 만한 성적 향상(성취상 2위)과 타 시·도의 귀감이 되는 참가 태도(질서상 1위)라는 결과물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선수단은 풍성한 메달 수확뿐만 아니라, 승패를 떠나 화합의 장을 정정당당하게 즐기며 세종시민의 수준 높은 스포츠맨십을 전국 무대에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오영철 세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4일 오후 3시, 소담동 소재 비전트리에서 ‘2026년 청렴 내부 강사(청렴 나무) 위촉식 및 청렴 배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육 현장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내부 구성원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를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나무’는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단계별 청렴 인식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청렴 씨앗’, 2025년 ‘청렴 새싹’ 단계를 거쳐 올해‘청렴 나무’단계로 확대·심화 운영된다. 이번에 선발된 20명의 ‘청렴 나무’ 강사들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각급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발대식과 함께 출범한 ‘청렴 배움 동아리’는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청렴 교육자료 및 홍보물 제작 ▲청렴 정책 제안 ▲청렴 홍보 활동 등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청렴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과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전시를 구현한다. 전시는 실내와 야외 두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보자기 작품 전시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외부에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야외 설치작품이 운영된다. 특히 야외 설치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총 4종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도 예절과 다식을 포장해 보는 ‘다도 체험’, 보자기 포장 및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자기 매듭법 체험’을 마련했다. 무료 프로그램은 전시 운영 시간 내 방문 시 누구나 참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학교를 대상으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 현황을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이 진행된 소정초등학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운동장과 산책로, 자연학습장 등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이곳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수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방문한 전의중학교 역시 집중호우로 다량의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 기능이 저하되는 등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배수로 정비 ▲사면 정비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과거의 피해 사례를 거울삼아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시청 직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전 직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기관 보안 전문강사를 초빙해 업무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 시 보안 수칙과 개인정보 유출 예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전화·문자 사기(보이스피싱·스미싱), 해킹 메일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해커들의 접근 방식을 살펴보고,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개정 조항과 개인정보 유출점검 및 대응방법을 안내했다. 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해마다 실시하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전 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유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최신 보안 지식을 포함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프리뷰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창작공간에 입주한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들의 작업 방향과 창작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뷰전에는 김경한, 이명진, 이선희, 장우석, 허주혜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과 삶을 풀어낸다. 전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 전시실과 예술놀이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이다.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은 프리뷰전을 끝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프리뷰전을 통해 입주예술인의 작업 방향을 미리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입주예술인들의 개인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기구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세종시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위원은 모두 14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제5기 위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대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세종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