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기자 | 동구여성단체협의회·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족의 우리 역사 체험을 위해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여성단체협의회·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불국사, 석굴암,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기회가 다문화가족이 우리나라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변진해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가족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시지 않는 동구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