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부를 앞둔 시점에서 핵심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본예산 확정 후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다시 정리하고, 실행 가능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일하고(職) 살고(住) 즐기는(樂) ‘인구 50만 경제자족형 직주락 도시’ 실현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도시 구조 전반과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점검의 범위를 넓혔다. 도시 확장과 산업 기반, 중장기 성장 전략 재정비 도시의 중장기 성장 축에 대한 논의가 핵심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운암뜰 AI시티 단계별 추진 방향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과 어플라이드 연구센터 건립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행정적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 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관창산단 RE100 설비 보급 등 약 17조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 ▲에너지 그린도시 완성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 ▲안심 포용도시 조성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네 기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월 14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5년 시정 운영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한 뒤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특히 대화 시간에는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현안 ▲생활환경 개선 ▲교통·환경·도시 기반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박형덕 시장은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대화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1월 15일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폐기물 처리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시는 2001년 가동을 시작한 해당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처리 효율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의정부의 청결이 유지되고 있다”며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핵심 과제로, 시민의 공감을 얻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미 스포츠 외교에 크게 기여한 故이준구(1932-2018) 前 태권도 사범을 선정했다. 이준구 사범은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받으며, 태권도를 단순한 무술을 넘어 문화·외교·스포츠 교류의 매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준구 사범은 193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6세 때 ‘청도관’에서 태권도를 처음 접했다. 이후 1957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던 중 태권도 클럽을 만들어 미국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기 시작하며, 미국 내 태권도 보급의 첫발을 내디뎠다. 1962년에는 미 국방부의 요청으로 워싱턴 D.C.로 이주해 ‘준리(Jhoon Rhee) 태권도장’을 개관했다. 이후 전미 하원의원 제임스 클리브랜드의 강도 피해 기사를 접하고 그에게 태권도를 지도한 것을 계기로 미 의원들에게 태권도를 소개했고, 이후 미 하원 의사당 내 태권도장 개설로 이어지며 태권도는 미국 정치권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 사범은 미국 전역에 60여 개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1월 15일 오후, 한국을 방문 중인 페루 국회의원단과 과천 방위사업청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한-페루 국회 친선교류회 회장인 빅토르 플로레스(Victor Flores) 의원과 페루 국회 예산위원회 및 국방위원회 소속인 실비아 몬테사(Silvia Monteza) 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양국 간 60년 교류 역사에서 방산협력이 가장 상징적인 협력임에 공감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페루는 우리나라의 중남미 최대의 방산수출 협력국으로, 2024년에는 페루 육군·해군과 국내 기업들 간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로 우리 기업들이 최대 15년간 우선협상대상 지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차·장갑차 및 잠수함 공동 개발 등 그 협력 범위를 확대 중이다. 특히 작년 12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페루를 방문한 가운데 중남미지역 방산 수출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전차·장갑차 총괄합의서를 체결하고, 올해 중 이행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1월 페루 ‘육군의 날’ 행사에서 체결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국민께 안심을, 산업에 힘을’ 더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정책 현장을 직접 살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중점 추진과제 ▲기관별 현안 논의 및 개선방안 모색 ▲식약처와 산하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12일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해외 비관세장벽 및 법령 등 규제 정보 제공,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방안 등도 집중 논의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수립한 정책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정책파트너로서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근 시간당 100mm를 넘는 극한 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군산시가 단순한 사후 복구를 넘어선 근본적인 자연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 시청 지하 민방위상황실에서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안전건설국장과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시 여러 분야의 공무원, 방재 분야 전문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재해 예방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5년 9월 7일 발생한 기록적 집중호우와 같은 극한 상황을 가정해 기존 사업의 한계점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대안으로는 ▲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 ▲ 배수펌프장 증설 및 신설 ▲ 유수지 조성 및 하천 정비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도시침수방지법' 제정에 따른 하수도와 하천 정비 사업의 통합·연계 추진을 통해 대규모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임실군을 방문해 “임실군의 핵심현안 사업에 관심을 갖고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임실군을 찾은 김 지사는 군청 도착 후 군 의회를 방문해 군 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임실군 주요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정 철학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도전경성(挑戰竟成: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여민유지(與民由志:도민과 뜻을 함께 한다)’를 주제로 임실군민들과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민들은 ▲ 임실 정주활력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 ▲ 임실엔치즈 낙농산업지구 지정 ▲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재단법인 설립 지원 ▲ 체류형 숙박시설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하며 임실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김 지사는 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약 7개(서구지역 약 4개사, 검단지역 약 3개사) 기업에 접수순으로 지원하며,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제품인증을 획득한 후에 소요된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일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NEP(신제품인증), NET(신기술인증), KS(한국산업표준인증), Q마크(품질인증), CE(유럽공동체마크인증), FDA(미국식품의약품국인증)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취득가능한 제품인증까지 포함되며, 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를 300~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케팅 측면에서도 신뢰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