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통폐합된 안흥초등학교 및 안흥초신진도분교장 학생들을 포함한 근흥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통합 이후 근흥초등학교에서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근흥초등학교는 안흥초등학교에서 오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연포·채석포 방면으로 통학버스를 증차하고,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학교 안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보호자들 역시 학교를 찾아 자녀들의 첫 등굣길을 지켜보며 서로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한 보호자는 “오랜 역사를 가진 안흥초가 통폐합되어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우리 아이가 더 넓은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밝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등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안흥초에서 온 학생들이 근흥초 학생들과 거리감 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랑구는 지난 3월 1일 오전 11시, 망우역사문화공원 이태원묘지 무연분묘 합장묘역에서 ‘제107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중랑구지회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3·1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열린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3·1운동을 이끈 민족 대표 33인 중 만해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문일평 등 다수의 애국지사가 영면한 곳으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유연승 광복회중랑구지회장을 포함한 5인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금과 가야금이 어우러진 가곡 ‘고향’ 연주와, 소리꾼의 ‘아름다운 나라’ 병창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3.1절 노래 제창과 헌화,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107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이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외쳤던 독립의 정신을 되새기고, 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현지시각 2월 27일 오후 2시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시-Charie ETI 15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지역(Territory)·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하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연구소로, ‘15분도시’ 개념을 창안한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곳이다. 시는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 특히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와 15분도시 정책 시작부터 현재까지 자문·컨설턴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Chaire ETI)와의 업무협약은 ‘15분도시’ 가치와 철학을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그룹과 공유하고, 부산의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파리 소르본 경영대학 사무총장, 기금재단 의장, 파리 소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 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광주전남의 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간부들과 공공기관장들은 2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주의문 앞에서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순간이다”고 평가했다. 특별법 통과는 지난 1월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꼭 59일 만이다. 강기정 시장은 특별법 통과 과정의 난관을 언급하며 “명칭과 주청사 위치 갈등, 핵심 특례조항 삭제 위기, 야당의 필리버스터까지 숱한 위기가 있었지만, 1980년 5월이 가르쳐 준 민주주의 정신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당당히 넘어섰다”고 회고했다. 강 시장은 “이 특별법은 지역을 살릴 ‘청년일자리특별법’이다”며 “기업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가 지난 35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북구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으로 이전한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의 이전 부지를 확정하고, 2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열린 1차 주민설명회 이후 추진 경과와 부지 선정 결과를 설명했다. 또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따른 도매시장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유통종사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유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시설현대화 용역 결과에 따라 제시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선정위원회는 ▲주요 고속도로와 인접한 접근성(교통) ▲개발제한구역(GB) 활용을 통한 신속성(착공 용이) ▲정형화된 지형에 따른 확장성이라는 3대 원칙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후보지 중 북구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을 최종 적임지로 낙점했다. 확정된 효령·용전·용강동 일원은 교통 요충지로서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오는 5월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시민 전면 개방을 앞두고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을 신설해 5·18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민주주의 대축제로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한다. 또한 이를 위한 총리실 산하 추진위 구성을 제안했으며, 원포인트 개헌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도 박차를 가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복원공사가 마무리된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옛 전남도청이 10여년의 갈등과 2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마침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전문가 등의 확인·검증 등을 거쳐 역사적 복원을 계속 해야한다. 이를 통한 진실찾기는 계속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도청 복원은 박제화된 민주주의가 아닌 살아있는 민주주의 현장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신설 및 상설 사무국 운영 ▲5·18사적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추진 등의 구상을 밝혔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인 서울이 아니라 인 광주, 인 전남의 삶이 펼쳐질 때, 그것이 바로 신독립이자 신균형발전이고 신대한민국”이라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오직 단 하나의 이유는 대한독립이었듯, 지금 우리가 통합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일자리와 균형발전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좋은 일자리, 좋은 대학, 좋은 병원, 좋은 공연과 쇼핑을 찾아 더 이상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사람이 돌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지역, 일자리가 생겨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대통합을 3·1운동 정신 계승으로 규정하고,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 질서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3·1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이 보여준 최고의 연대”라며 “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힘 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를 보태 하나가 됐듯, 오늘의 통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홍천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홍천 전역에서도 추모와 기념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홍천이 있다”라며 “3·1정신을 바탕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춘천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참배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같은날 시청광장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시립합창단의 사전공연에 이어 육동한 시장과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 대표 인사 24명이 3개 조로 나눠 총 33회의 종을 울리며 독립정신 계승과 시민 화합의 뜻을 모으고 3·1운동의 함성을 되새겼다. 행사 후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으며 보훈대상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타종 행사 운영을 위해 방석과 핫팩을 배부하고 행사장 주변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질서 유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릉시는 3월 1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주요 기관·단체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를 비롯하여 학생·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3·1운동 당시 강릉 전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과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강릉만세운동은 읍내 장터와 남대천, 화부산·남산·월대산, 안목·강문 앞바다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단체와 종교계, 학교를 중심으로 계몽운동과 항일운동이 이어져 독립을 향한 강릉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지역사로 남아있다. 행사는 강릉엔젤스중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 만세운동 약사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기념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강릉 지역 애국지사의 훈격과 이름이 새겨진 현수기를 게양하고, 포토존 및 체험프로그램, 독립운동 사진전, 인터뷰 등 부대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