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7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적인 사안 조사를 전담할 조사관 21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23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올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해 조사하며 사안 접수 시 관련 학생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해 학교의 사안 처리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위촉식에 앞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담조사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유형별 사안 조사 방법 ▲조사 보고서 작성법 ▲학교 문화와 학생 심리 이해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운영됐다. 이번 연수와 위촉을 통해 배치된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효율적인 조사 지원을 수행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학교폭력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조사관들의 전문적인 조사 역량이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지원청 대강당에서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감 승·전직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교감 승진자 6명(초등 4명, 중등 2명) ▲교감 전직자 1명(중등) ▲교육전문직원 6명 ▲신규교사 20명(초·중등·특수)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승진과 임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서귀포시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교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와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육지원청의 비전인 ‘공감, 새로운 생각, 성장하는 서귀포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과 상환지원을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융자 규모는 1,000억 원으로, 도내 사업장을 둔 46개 업종 관광사업체가 대상이다. 시설 개·보수, 경영안정, 디지털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등을 지원하며, 대출 금액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이차보전 총 예산은 복권기금 14억 원을 포함해 120억 원이다. 올해 융자지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자금 신설이다. 히트펌프·태양광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하는 관광사업체에 1.5%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융자한도는 개인 8억 원, 법인 17억 원이다. 시설·경영안정자금 변동금리(2026년 1분기 기준 2.21%) 대비 0.71%p 우대 효과가 있다. 전세버스 노후차량 교체 융자한도도 높아진다. 내연자동차는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전기·수소버스는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각각 상향된다. 농어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여수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1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추진에 돌입해 지난 2월 26일 화정면을 마지막으로 27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담당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교통 흐름 개선 방안,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부터 도로개설,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과 관련한 심도있는 건의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 이에 시는 단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사항과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보훈병원 ▲곧바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게 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환자가 퇴원 직후부터 공백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준비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돌봄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nb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순회하는 ‘세종시티투어 버스’가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최근 시청에서 열린 세종시티투어 버스 코스개발회의를 통해 시티투어 운행 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종시티투어 버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층 리무진 버스와 2층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로 운영한다. 1층 리무진 버스는 인기가 많은 기존 정규노선 2개와 고운동과 반곡동을 출발지로 하는 노선을 포함, 특별노선 4개로 개편했다. 개편노선은 고운동과 반곡동에서 조천변 벚꽃 산책과 조치원 전통시장의 지역 대표 먹거리 파닭 투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봄철 벚꽃길에서 원도심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 고유 음식까지 체험하는 노선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층 다목적 관광안내버스는 기존 5개 정규코스 중 산책투어 대신 세종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산책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역사산책투어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초려 역사공원과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거쳐 간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규 특수교사들의 학교 현장 조기 적응과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적응 지원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경력 20년 이상의 고경력 교사와 신규교사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경력 교사가 신규교사에게 노하우를 공유하여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돕고, 동료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교직 생활을 시작하도록 지원한다. 또, 신규교사는 멘토의 소속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실 환경 구성과 장부 비치 등 실질적인 특수학급 운영을 배운다. 필수학급 및 통합교육 운영계획 수립, 나이스(NEIS) 입력, 공문 작성법 등 현장 필수 직무에 대한 업무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받는다. 특히 업무가 집중되는 3월 초 3차례에 걸친 집중 지원을 통해 신규교사가 신학기 필수 행정 업무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멘토링이 신규 특수교사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특수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제4기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및 제1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기 심의위원회’는 교원, 변호사, 경찰관, 전문가(상담·특수·성 등) 및 학부모 등 총 49명의 외부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3월부터 2년 동안 각급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위원들은 임기 시작 전 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계획 및 심의 운영의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지난달 2일부터 2주 동안 실제 심의위 참관을 경험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위원장을 비롯한 자격별 8분임으로 구성한다. 분임별 토의 시간도 마련하여 사례 중심 학교폭력 조치 결정 등 심의 관련 연수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들을 선도하는 교육적인 조치를 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다음달부터 부산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한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기존 단위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 처리사안을 오는 3월 확대 개편되는 시교육청 ‘성인식개선지원센터’로 이관하여 처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단위 성고충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동일 사안에 대한 학교 간 판단차이 ▲내부 구성원 심의 부담 ▲사안처리 과정에서의 민원·교육공동체 간 갈등 ▲2차 피해 우려 등의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성인식개선반을 ‘성인식개선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학교 단위 성고충심의위원회 처리사안까지 모두 맡아 처리할 예정이다. 또, 부산시교육청은 성인식개선지원센터 인력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3명을 추가로 늘려, 기능 확대에 따른 업무부담에 대응하기로 했다. 센터는 기존 ‘성인식개선반’의 사안조사,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에 더해 ▲성사안처리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1절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 등 9명의 107년 전 학생 독립운동가를 생생하게 복원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영상을 정교하게 재현해 내 화제다. 부산교육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민족 자주독립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3월 1일, 학생들은 외쳤다 – 학생 독립운동가 AI 복원·재현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복원한 인물은 독립운동에 참여했거나 대규모 만세운동을 계획하다 발각돼 17세의 나이로 체포된 유관순·이범재·최복순·오홍순·성혜자·신기철, 배화학당 뒷산에서 교우들과 독립만세를 부르다 체포된 소은명(당시 15세)·김마리아(당시 18세), 서울 종로 독립만세운동 참가 후 체포된 박홍식(당시 18세) 열사 등 모두 9명이다. 부산교육청이 복원하고 재현한 이 영상은 특히 표정과 시선,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구현함으로써 열사들의 결연한 의지와 시대적 절박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학생 독립운동가들이 오늘의 학생들과 같은 또래였음을 조명했다. 복원된 인물들은 과거의 모습으로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