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 5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지난 10일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회에서 울주군은 정밀한 측량 기술과 우수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24년에는 2위, 지난해와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시 대표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첨단 측량 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관련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기술 연마와 팀워크 덕분”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제과·제빵, 육가공, 냉동식품 등에 사용되는 액란을 제조·판매하는 ㈜케이씨피드(대표 김희철)와 총 123.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식은 경상남도 도정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도지사를 비롯해 6개 시장·군수와 ㈜케이씨피드를 포함한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업 주요 생산품 관람, 투자계획 소개, 인사말, 투자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 영천시에 본사를 둔 ㈜케이씨피드는 2012년 7월 거창공장을 준공한 이후 식품사업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생산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개인 소비자와 소규모 업체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시장이 확대되면서 액란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123.8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과 저온창고를 신설하고 정규직을 추가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창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평택시는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시장이 16일 평택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농특산물 교류 협력의 하나로 대만산 파인애플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5일 평택시와 타이난시가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웨이저 시장과 타이난시 대표단은 16일 오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된 ‘평택꽃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대표단은 행사장 내에 타이난시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파인애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황웨이저 시장이 직접 파인애플 커팅 시연을 선보이고 대만 파인애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축제장에서 타이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황웨이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8시20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07~0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때문에 걱정이 컸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올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점심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선보인다. 서울의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이 보급되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출근과 야근, 주말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아침·야간·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가 양육가정, 특히 맞벌이 가구가 아이돌봄 고민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 아이돌봄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육아·돌봄이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서울이 함께 키운다는 ‘동행’의 의미와, 아이(童)의 행복(幸)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추가 출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유자녀 가구의 1순위 이유가 ‘양육비 부담’일 정도로 아이 돌봄 부담은 양육자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고립과 외로움을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1인 가구의 날’ 제정을 검토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내 제정을 목표로 기념일 제정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 정책 홍보,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묶어 추진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전국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3월 기준 1인 가구가 8만9406가구로 전체의 49.7%에 이른다. 구가 ‘이제 1인 가구는 특수한 가구 형태가 아니라 도시의 일상’이라고 보는 이유다. 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지난 4월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1인 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복지관장 합동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고립과 은둔,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구는 단순히 기념일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1인 가구 문제를 복지·보건·관계망 회복 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일회용 컵 사용 감소를 위한 텀블러 세척기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다회용 컵 용역업체인 ㈜더그리트가 ‘일회용 컵 없는 과천’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과천시에 텀블러 세척기를 전달하면서 이루어졌다. 과천시는 기증받은 텀블러 세척기 2대를 정보과학도서관과 과천문화원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텀블러 사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장과 ㈜더그리트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증식을 진행하고 세척기 시연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기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한 사례로 의미가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텀블러를 더 많이 사용하고, 그를 통해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15일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구리시립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박지운 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립합창단을 내실 있게 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지운 지휘자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전문 음악인으로,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과천시립합창단 지휘자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지휘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지휘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앞으로 구리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각종 시 주관 행사 공연을 이끌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리시립합창단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품격 있는 공연 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왔으며, 이번 신임 지휘자 위촉을 계기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풍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박지운 지휘자를 구리시립합창단의 새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내 부서와 직속기관, 12개 읍면에서 총 83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따라 2023년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양평을 위해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을 미래 행정의 핵심 도구로 이해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맡은 이명호 (사)케이썬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은 지속가능발전을 가속하는 핵심 기술로,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디지털 격차와 기후 영향 등 다양한 위험이 수반된다”며 “공공부문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 중심의 정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