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기자 | ■ 전통시장 농할이용권 출시! - 해당시장 발급처에서 이용권 구매 시 20% 추가 지원 * 2주간 1인 최대 4천 원 한도 - 시장 내 참여점포에서 이용권으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전통시장 농축산물 상시할인! - 2025. 4. 14.(월) ~ 2025. 6. 13.(금) (2개월) 전국 16개 시장 - 전국 대표 전통시장에 통합POS를 지원하고 연중 상시 운용 가능한 할인 지원 사업을 시범 도입합니다. ■ 2주간 1인 최대 4천 원 할인받는 전통시장 농할이용권 발급방법 ① 시장 내 이용권 발급처 방문 ② 본인확인(신분증,휴대전화 필수) ③ 이용권(카드) 발급 및 지원금 충전 ④ 해당시장 참여점포 물품구매 후 이용권 제시 ①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본인확인(신분증 必)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 필수입니다. ② 해당 시장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해당 시장 참여점포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③ 행사장 운영시간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④ 예산 소진시 행사가 종료됩니다. ■ 전국 16개 전통시장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1. 서울 독산동우시장 2. 경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여행가는 봄' 캠페인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세요. 안동 도산서원 입장료 50% 할인 외 지역별 숙박·체험· 식음료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역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세요! * 디지털관광주민증: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도시(안동 도산서원)/ 사진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하이퍼튜브는 비행기보다 빠르면서도 친환경적이고, 기상의 영향도 적게 받아 미래의 중요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하이퍼튜브에 대한 장점 KTX보다 4배 가량 빠른 속도 하이퍼튜브 ■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원리 비행기보다 빠르고, 친환경적이며 기상 영향도 적게 받는 하이퍼튜브 - 진공에 가까운 튜브 속에서 자기 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워 전자기력을 이용해 열차를 강하게 밀어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 ■ 하이퍼튜브 개발 하이퍼튜브 초격차 기술 구현 올해부터 시작 "3년간 총 사업비 127억을 투입하여" 자기부상 추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로 동네맛집 배달 저렴하게 주문하는 법! 바로 바로, 배달특급·먹깨비·땡겨요 등 공공배달앱이 있어요. 사장님은 수수료 부담 덜고! 소비자는 할인 구매한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으로 주문 가능한데요! "이런 혜택 놓치기 아까워! 우리 동네엔 어떤 공공배달앱이 있을까?" 궁금할 땐 지금 바로 '공공배달 통합포털'에서 확인하세요.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스페이스뉴스 기자 | 나도 모르는 대출, 대포통장, 대포폰 막는 ① 여신거래 안심차단 ②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③ '엠세이퍼'휴대폰 가입 제한 미리 신청하세요!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복지분야 부정수급- 한부모가족지원금 부정수급 편] 한부모가족지원금 부정수급 그것이 궁금해요! 한부모가족지원금 부정수급 왜 나쁜가요? 한부모가족지원금은 사별, 이혼 등 여러 사정에 의해 배우자 없이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족을 돕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원 조건을 속이고 한부모가족지원금을 부정수급하면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고 국가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됩니다. 부정수급이 사라지면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어려운 이웃을 더 많이 도와줄 수 있게 되고,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신성장 동력 발굴 등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한부모가족지원금 부정수급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① 위장이혼, 사실혼 관계 등 혼인 사실을 숨기는 사례 · 정상적인 부부이면서 위장으로 이혼하고 한부모가족으로 속이는 경우 · 사실상 부부관계를 유지하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한부모가족으로 속이는 경우 ② 재산을 숨기는 사례 · 한부모가족 지원 소득기준(중위소득 63% 이하)을 충족하기 위해 실제 소득을 숨기는 경우 · 위장 이혼하면서 재산을 한 배우자에게 몰아주기하는 수법으로 재산을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에 신동호 씨가 선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2025년 제8차 위원회’를 열고 신동호 씨(남, 60세)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으로 임명하는데 동의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직 공모에 나섰으며, 지원자 8명을 대상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지난 24일 8명 지원자 전원에 대해 면접을 거쳐 이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을 선임했다. 신동호 신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의 임기는 26일부터 3년으로, 오는 2028년 3월 25일까지다. [뉴스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제9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박춘덕 원장이 2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지원재단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이사회에 추천,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사장이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고 '경상남도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조례'가 적용된다. 박춘덕 신임 원장은 창원시의회 재선 의원을 거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도 교육청 예산결산 특별위원장 및 진해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1318 행복지대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 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춘덕 원장은 “경상남도 민선 8기 도정 슬로건인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과 발맞추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맞춤형 정책 실행과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 3급 승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소라 (李소라) ▲ 운영지원과장 김 연 (金 蓮)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기선 (李基煽) ▲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이은주 (李銀株)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이정순 (李定峋)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이상민 (李相旼) ▲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이주식 (李柱植) ▲ 연구예산총괄과장 박상민 (朴相玟) ▲ 연구성과확산촉진과장 최문기 (崔文箕) 2025. 3. 18. 자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신임 항만위원에 박경철 전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하는 사람 중 해양수산부 장관이 임명한다. 항만위원은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경영전략, 주요사업 및 예결산, 임원추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공사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한다. 박경철 신임 항만위원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이며, 공사의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제언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철 위원의 임기는 이달 19일부터 2027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뉴스출처 : 인천항만공사]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박장혁 동부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상임이사는 서울시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 추천위원회를 거쳐 선발됐으며, 고객가치부·신용보증부·재기지원부·자영업지원센터·상권지원센터등을 총괄하는 사업전략부문을 맡게 된다. 박장혁 신임 상임이사는 기술보증기금을 거쳐 2001년부터 약 24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하며 동부지역본부장, 특화사업센터장, 신용보증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서울시 민생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2016년에는 시정협력추진단을 이끌며 서울시 젠트리피케이션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2019년에는 지역재단 최초로 중저신용자를 위한 특화 보증상품을 도입해 서민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데 앞장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2022년에는 동부지역본부장으로서 지역경제활성화와 노원구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이끌며, 서울시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중소기업금융지원 부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장혁 신임 상임이사는 “각종 보증상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서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를 활용해 민간 전문가를 처음 임용했다. 인사혁신처는 조성혜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에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처에서 운영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통해 민간 전문가를 임용한 공단의 첫 사례다. 인사처는 공단의 요청에 따라 산재보험법과 고용보험법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노동법률전문가를 적극 발굴해 추천했다. 조성혜 위원장은 질병시 소득보장제도 연구로 독일 본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전대와 동국대 법학 교수로 재직하며, 노동법과 산업안전을 포함해 근로자들에 대한 사회보장법적 보호 강화 분야를 연구해왔다. 또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위원장, 고용보험심사위원회, 고용정책심의회 등 고용 노동 분야 다수의 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정한 경험이 풍부하다. 조 위원장은 앞으로 공단 서울남부‧동부‧강남‧관악·서초지사 소관의 업무상 질병 판단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