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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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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자력이용시설 폭염 대응 현황 점검

원전 등 원자력이용시설 폭염 영향 대비 철저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요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원자력이용시설의 안전성 및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최원호 위원장 주재로 원자력이용시설이 위치한 전국 6개 원안위 지역사무소(고리, 월성, 한빛, 한울, 새울, 대전)와 안전규제 전문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원안위는 영상회의에서 최근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로 사용하고 있는 해수 온도의 상승 가능성에 대비하여 계측기와 열교환기 성능을 확인하고, 한수원의 구체적인 현장 대응 현황 및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설비온도 제어 기능을 담당하는 냉방장치 등 원전 설비의 폭염 영향 여부와 함께 건설현장의 폭염 단계별 야외작업자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원안위 지역사무소에는 비상 상황에 준하여 폭염에 대응함으로써 원자력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13호 태풍 ‘돌핀’의 북상에 대비해, 지난 6월 실시한 여름철 자연재해 특별점검에서

기상청, '바람을 읽는 기술' 5년간의 한반도 바람을 1km 해상도 10분 간격으로 재현하다

인공지능(AI)과 수치예보의 융합기술로 최근 5년(2021.6.∼2026.5.) 바람 분석정보 제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상청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과 수치예보기술을 융합한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 기술로 최근 5년(2021년 6월~2026년 5월)간의 한반도 바람 분석정보(재현바람장)를 1 km 공간해상도, 10분 간격으로 생산하여 제공한다. 지난 2월, 최근 1년(2024년 9월∼2025년 8월) 풍력발전기 높이(80 m, 140 m, 220 m)의 재현바람정보를‘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는 그로부터 5개월 만에 자료 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재현 품질도 높였다. 이를 위해 기상청이 보유한 지상기상관측자료, 연직바람관측장비 등과 민간 풍력발전 관측탑에서 측정된 바람 관측자료를 추가로 수집하여 활용했다. 슈퍼컴퓨터 5호기와 한반도 지형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수치모델을 이용해 1 km 해상도의 한반도 바람장을 생산한 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로 수치모델과 실제 관측 간 오차를 학습·보정하고 두 자료를 최적으로 결합하여, 관측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고품질 바람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월, 재현바람

국토부,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 수립

2차원 지도에서 3차원·AI 공간분석 시대로, 공간정보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토교통부는'공간정보산업 진흥법'에 따라'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2026년을 “AI 3대 강국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공공서비스 및 산업 전반에 AI를 이식하기 위한 역량을 총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디지털트윈·자율주행·로봇배송·스마트물류·AI 시티 등 신산업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간정보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읽고 분석할 수 있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여 국토·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와 쉽고 빠르게 융·복합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강소기업 육성, 해외진출 지원 및 인재 양성을 추진해 공간정보 산업을 확장하여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를 다각도로 구축한다. 우선, 국토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될 3차원 고정밀 핵심 6종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2차원인 1/5,000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토를 고정밀 3차원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배움터·모두의 AI 실험실·모두의 AI 라운지’ 합동 개소식 개최

인공지능 첫 걸음(배움)부터, 개발, 창업까지 한 번에! '모두의 인공지능 성장사다리 사업(프로젝트)' 본격 출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및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선포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정준호·임문영·조인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의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 관계자 및 지역 학생·청년들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교육시설 등을 점검했다.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는 ‘모두의 AI 일상화’ 정책 일환으로 ‘국가인공지능행동계획’ 권고를 따라,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AI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하여 ‘배우고 → 개발하고 → 스케일업’하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국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민간의 AI 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연계한 온라인 AI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단순 교육을 넘어 실습·개발을 통해 현장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AI 서비스

방위사업청,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 국민과 함께 하는 국방과학기술 체험 한마당

방사청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 개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은 국방과학기술이 국가 안보를 지키는 힘이자, 국민경제를 이끄는 국가 전략산업임을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교류 및 축제가 될 예정이다. 올해 대제전에서는 K-방산의 핵심인 국방과학기술 개발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를 포함하여,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 학술대회와 명사 특강, 온 가족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핵심기술개발성과와 미래도전기술개발 사업 및 민‧군기술협력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되며, 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할 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무기체계 조립블록 만들기, ▲무선조종(RC)전차 조종체험, ▲나만의 무기체계 키링 제작, ▲K-무기체계 모형제작 등 다양한 체험 참여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방기술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는 중소기업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