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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ㆍ대전, ‘에너지 경제 공동체’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한다

박정현 부여군수, “충남의 생산력과 대전의 지능(R&D) 결합한 초광역 모델” 제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3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개최됐다.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사)기후미래,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대전과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정부(충남·대전) 에너지 대전환 전략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충남의 강력한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첨단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안했다. 생산의 충남 vs 지능의 대전,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가 해법 박 군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현재 충남은 전국 석탄 화력발전의 약 50%가 밀집된 전력 생산 거점(전력 자립도 213%)인 반면,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ICT 및 AI 기술의 집적지지만 전력 자립도

오세현 아산시장, 29일 배방읍서 '2026 시민과의 대화'

배방읍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건의 이어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