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6 나주영산강축제’ 전 분야 최종 점검
윤병태 시장 주재 최종보고회…프로그램, 교통, 편의, 안전 전 분야 점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전 부서와 읍면동이 하나의 팀으로 프로그램과 관람객 편의, 교통, 지역경제, 안전관리까지 축제 전 분야를 다시 살피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윤병태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영산강축제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열린 최종 점검회의로 관광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셔틀버스 운행,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공연으로는 개막공연 ‘왕후, 장화’를 비롯해 천연염색 패션쇼, ‘아랑사 아비사’, 핑크퐁·티니핑 싱어롱 쇼,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 벌룬·버블·매직쇼, 트랜스포머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