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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ASF 초동 대응 강화…살처분·차단방역 총력

살처분 현장 점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철저 이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투입 인력의 보호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절차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발생농장과 보호지역에 대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드론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와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장시간 작업

구로문화재단,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성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 실시

- 공연 기획부터 실행까지 예술인 직접 추진… 레퍼토리 구축과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 마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

구로문화재단,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 감사패 수상

- ‘구로꿈나무인형극제’ 통한 인형극 발전 10년 공로 인정 - ‘구로꿈나무인형극제’ 통한 인형극 저변 확대 및 ‘서울시 RISE 사업’ 확장 성과 높이 평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식 개최

새로운 생활체육거점, 양평군체육센터 3월 3일 정식 개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체육실, 다목적체육관, 관객석 등이 있다. 정식개장일인 3월 3일 이후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하며,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모집 및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매력도시 양평을 목표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서울시,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제107주년 3.1절 타종행사 개최

명예시장 배우 고두심·신현준, 타종에 맞춰 독립 염원 담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

경남 서북부 4개 군, ‘권역형 DMO 웰니스 관광’ 공모 전국 최초 선정 쾌거!

문체부 공모 전국 1개소 선정... 국비 등 5억 투입해 ‘대한민국 웰니스 허브’ 도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다목적체육관에서 경남 서북부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이 연계한 ‘권역형 DMO 웰니스관광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권역형 DMO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서 경남 서북부 권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지자체 간 연계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권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경남 서북부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단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4개 지자체장(이승화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과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휴식·치유 연결의 웰니스 허브, 서북부 경남’이라는 공동 비전을 선포하고,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연계 관광 거버넌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업의 시행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산학협력단이 맡아 오는 6월까지

국가보훈부,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28일 대구서 거행

28일 11시,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서 개최, 2·28민주운동 참여자 및 유족, 학생 등 800여 명 참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가보훈부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2‧28민주운동을 직접 목격하고 쓴 詩, 김윤식 시인의 '아직은 체념할 수 없는 까닭'에서 인용한 문장으로, 불의한 현실에 맞서 처음으로 민주화 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한 대구 학생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그날의 민주주의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져 강렬한 태양처럼 시민들의 용기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함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학생과 시민들의 지지 속에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대전 3·8민주의거, 마산 3‧15의거, 그리고 4‧19혁명이라는 위대한 결실로 이어지며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대한민국 민주운동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의 삶이 무너진 시대적 상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