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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 성료

지난 19일 아롱개 문화공원서 성료… 자전거 대행진·무상점검·안전교육 병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가평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당연한 일상’ 슬로건 속 장애인·주민 등 400여 명 소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성공적 유치를 위한 첫 발걸음]오산시,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인수 "2027년 대회 개최 준비 본격 행보 나선다"

2026년 광주대회 폐회식서 대회기 인수 받으며 차기 개최지로 첫 공식 행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이번 광주 대회 기간 동안 전 종목 경기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고, 개회식

구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유공자 표창 및 문화 공연 등으로 화합과 통합 기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이 일상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실현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하는 행복 도시, 포용과 배려가 살아 숨

문체부, 한국과 인도 영화산업 협력 기반 다져 동반성장 가속화

한국과 인도 합작영화 '(가제) 아모르' 공동제작 서명식도 열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 있는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인도의 영화산업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영화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생산국으로 알려진 인도와 세계 콘텐츠 강국인 한국의 산업 역량을 결합해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인도 합작영화 '아모르(AMOR, 가제)'의 공동제작 서명식도 열린다. 한국 제작사 ‘플릭스오븐’과 인도 제작사 ‘스튜디오 샥티’는 2026년 9월 촬영 시작을 목표로 이번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한다. ‘플릭스오븐’은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다시, 서울에서'를 인도 제작사와 성공적으로 공동으로 제작해 인도 넷플릭스 순위 1위는 물론, 세계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명식에 이어 양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최휘영 장관과 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겸 영화감독, 이효진 플릭스오븐 대표, 남

문체부, '책 읽는 즐거움, 2026년 대한민국이 다시 펼칩니다'

지역 서점·직장·여행지 등 일상 속 독서 접점 확대, 온·오프라인 독서 참여 잇기 진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4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최휘영 장관은 캠페인 선포식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 확산에 앞장선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다수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전해 온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동시대를 기록하는 소설가 김금희, 일간 이슬아’라는 연재 글을 통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창작·출판 실험을 선보여 온 작가 이슬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케이-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작가 정세랑, 책방을 직접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해 온 가수 겸 작가

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김 씨 “아버지 소원...함께한 시간이 가장 큰 효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의령군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 이호섭가요제가 10회를 맞아 또 한 명의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21·경기 안성)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 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쥐었다. 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최근 병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는 평소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를 존경해 왔으며, 그의 이름을 건 가요제에서 딸이 대상을 수상하자 큰 기쁨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아버지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이번 무대가 아버지의 소원이셨다”며 “함께 가

함안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회 여정 마무리

군부 최초 함안·창녕 공동 개최로 상생과 화합 의미 더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 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 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함안군청)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