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지역 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은 위생·소비자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며, 이 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도 함께 지정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임기 만료(2년)에 따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5명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 총 33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은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상태 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활동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 후에는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임무와 활동 요령, 업종별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 ‘마음진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제주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 마음건강센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직자 대상 HRV(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참여자 1인당 20분 내외로 개인별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분석한 뒤 결과를 설명하고, 복식호흡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필요 시 추가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6회에 걸쳐 19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5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한 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감면 부동산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를 확인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6월 이후 신규 취득한 부동산과 지목·용도 변경 등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기존 감면 부동산이다. 1차 조사대상은 올해 2월까지 취득한 부동산 중 249건(135필지)으로 ▲농·어업법인▲마을회▲종교단체▲농·수협 등이 소유한 부동산이 포함된다. 한편, 서귀포시의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총758억 원(27만여 건), 감면세액은 77억 원(3만2천여 건)에 달한다. 시는 전담 조사반을 구성해 서면 검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해당 부동산이 실제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황조사서 및 감면신청서 등을 토대로 감면 적정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6월 30일까지 올해 재산세 과세대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에 앞서 납세자의 혼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본회의장에서 한라주간활동센터 참여자들과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 의정체험은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의정체험을 일반 도민과 기관, 장애인 단체까지 더욱 폭넓게 확대해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인 한라주간활동센터가 올해 첫 참여 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본회의장 예절과 각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고, 의회 홍보 영상을 통해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도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13팀·364명이 신청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 마을 주민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과 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햇빛소득마을 제주지역 설명회’를 열었다. 마을 이장 및 주민, 도·행정시 담당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공모 절차, 협동조합 구성 요건, 수익 구조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계통연계, 금융지원, 부지 확보 등 실무 사항에 질의가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에게 배분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 이상 마을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12개 마을이 참여 의향을 밝혀 초기 단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구성, 주민 동의 확보,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집중 지원해 공모 선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도모하고 도민의 알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2025년 비용추계 사례집'을 발간하고, 이를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용추계는 '제주특별자치도 의안의 비용추계 등에 관한 조례' 등에 따라 의안이 의결되어 시행될 경우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지출을 사전에 추산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의원 발의 조례안에 수반되는 비용추계 주요 사례와 함께 비용추계 개요 및 현황, 비용추계 관련 규정 등을 포함하여 구성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의결된 의원 발의 조례안 190건 가운데, 비용추계서 및 미첨부 사유서 1호에 해당하는 사례를 게재했다. 지난해 사례집의 비용추계 실적 144건 대비 46건(31.9%)증가했다. 비용추계 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에 상시 게시된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비용추계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지방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남원읍 하례리 일대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산림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국비 60백만원을 투입해 국유임도 0.16km를 신설할 계획이다. 임도(林道)란 산림의 효율적인 개발ㆍ이용의 고도화 또는 임업의 기계화 등 임업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로, 평시 산림 관리와 재난 시 장비 진입의 통로 역할을 하는 ‘산림 관리의 핵심 동맥’과 같은 필수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국유림 사용허가 부지인 표고재배지 등을 연계하는 임도를 개설해 국유림 관리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산림경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설되는 국유임도는 산림 내 접근성을 높여 임산물 생산 및 운반 여건을 개선하고, 산불·병해충·집중호우 등 각종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국유림 보호와 활용, 산림휴양 기반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20개 구간, 총연장 약 55km의 국유임도가 조성되어 있으며, 국유림 관리와 산림재해 예방, 임업활동 지원, 산림휴양공간 접근성 향상 등에 활용되고 있다. 서귀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노후 물류창고 4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하고 시설물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인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와 준공 15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3,000㎡ 이상 창고시설 4개소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은 건축과·안전총괄과와 道안전관리자문단(건축·전기·소방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실시하며,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 ▲주요 벽체의 변형·균열 ▲외벽(타일·석재) 및 비내력벽 손상 여부 ▲옥상 방수층 상태 등 건축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 노후 공동주택에는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입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점검에 참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보호수·노거수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주변 녹지공간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호수 정비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올해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수·노거수 164그루에 대한 생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외과수술 19그루 ▲수목정리 14그루 ▲안전시설 설치 4그루 ▲녹지공간 정비 5개소 등 전반적인 보호수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된 구좌읍 동복리 팽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취류형 수형을 이루고 있어 수형 조정과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생육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호수 주변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이 쉴 수 있는 쉼터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보호수 외과수술뿐만 아니라 초화류 식재, 안전·편의시설 정비도 동시에 추진됐으며, 나무의사의 자문을 받아 체계적으로 시행됐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보호수와 주변 경관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보호수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함께 숨 쉬어온 소중한 산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도 및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1일에는 제주시가족센터의 가족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23일에는 서귀포시청의 ‘희망복지지원사업’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 간 유기적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1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 제주시 권역 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각급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지역기관의 자원과 실제 협력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위기 학생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0일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로부터 학생 스포츠클럽 지원을 위한 연습용 셔틀콕 15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체결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회 후 사용 가능한 셔틀콕을 재활용해 관내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체육환경 조성과 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나눔을 실천하고 학교 현장의 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달된 셔틀콕 1500개는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체육수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교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 석 서귀포시배드민턴협회장은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섬 관광 네트워크 강화 및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선도 이미지 국제적 확산을 위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구 UNWTO)와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샤이카 알 노와이스(Shaikha Al Nowais)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사무총장이 회의장을 직접 찾아 제주방문단을 환영하여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의 성과 및 제주와의 향후 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재원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황석연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등 도의 주요 관광 정책 추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에서는 4개 핵심 부서인 △아시아·태평양 지역국 △지속가능관광·회복력국 △관광시장정보·정책·경쟁력국 △찬조회원 및 민관협력국이 모두 참석하여, 제주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지속가능 글로벌 섬 관광의 표준을 제시하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