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시설 노후화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22일간 소각시설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 점검은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소각시설의 특성상 평상시 진행하기 어려웠던 내부 설비 개선과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정기적인 가동 중지(연 2회)를 통해 설비 가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의 사용 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폐열보일러 세관·검사, 소각로 화격자, 내화물 교체 등 총 11건의 보수 및 시설 개선에 3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하여 소각 효율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기 점검 기간 중 소각로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군부대 및 사업장의 가연성 생활폐기물 반입이 일시 금지된다. 군은 해당 기간에 배출되는 읍·면 지역의 생활 쓰레기는 폐비닐 파쇄선별시설을 가동하여 소각장 반입장 및 매립장에 분산 보관하도록 조치하고, 환경부 및 관련 기관에 가동 중지 사실을 사전 통보하여 폐기물 처리 체계에 혼선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화천군이 올해 모두 527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인력을 농가에 배정한다. 2017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군은 올해 농가형 계절 근로자 467명, 공공형 계절 근로자 60명 등 모두 527명의 계절 근로자를 법무부로부터 배정 받았다. 농가형 계절 근로자는 화천지역 거주 결혼 이민자들의 본국 친척(재입국인 경우 4촌 이내, 신규 방문일 경우 2촌 이내), 화천군과 캄보디아 MOU에 의해 입국하는 근로자들이다.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화천군과 지역 농협, 외국과의 협약에 의해 입국하는 인원이다. 지난해까지는 화천농협을 통해 캄보디아 근로자 30명이 입국했지만, 올해는 간동농협도 참여해 도입 인원이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60명에 이른다. 농번기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13일까지, 200여명의 계절 근로자가 입국해 농가에서 영농을 돕고 있다. 공공형 계절 근로자의 경우, 14명이 입국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입국이 이어질 예정이다. 계절 근로자들은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출신들로, 영농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양군이 과거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철거됐던 현남면 게이트볼장을 최신식 실내 시설로 새롭게 건립하며 지역 주민과의 약속 이행에 나선다. 군은 현남면 창리 39번지 일원(현남 생활체육공원 내) 부지를 활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현남면 실내 게이트볼장’ 건립 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도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당시 부득이하게 철거됐던 기존 게이트볼장을 대체하고,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동호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건립되는 실내 게이트볼장은 연면적 54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눈·비·미세먼지 등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경기장과 함께 화장실, 휴게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기존 현남 생활체육공원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함으로써 토지 매입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기존 체육 시설과의 연계성을 높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올해 12월 준공되면 그간 마땅한 활동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현남면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호주 버펭가리 스테이츠 컬리지 학생 9명이 지난 11일 철원지역을 방문해 지역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방문 학생들은 철원과 서울 일대의 관광 및 문화체험으로 철원의 역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대부분의 참가 학생들은 지난 영어캠프 당시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오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국제 우호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장학회는 2019년부터 호주 퀸즐랜드주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호주 학교에서 3주간 영어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5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영어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속에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는 5월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다. 동해시는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경기 운영의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장애인체육회, 시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대표자와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군 대표자 및 경기단체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최 측은 참가 선수단 규모와 종목별 참가 현황, 경기 일정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개·폐회식 추진상황과 대진 추첨 결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경기장 시설과 교통 편의, 안전 관리, 자원봉사 지원 등 현장 운영과 직결된 부분을 세밀히 검토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남은 기간 모든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불안이 커지자, 동해시가 민생 안정과 물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시는 9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춘 지역 맞춤형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비상경제 TF’ 가동 이후 추진 중인 각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하고, 지방세 납부 기한 최대 1년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ˑ어업 및 물류 분야 지원과 안정화 대책도 병행한다. 어민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 차액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영농철에 맞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물 및 택시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유류세 환급 관련 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물류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설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속초시의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4월 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 9개 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상습적인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마쳤으며, 겨울철 파손된 차도 4개의 정비 사업도 완료했다.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를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의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3일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전거 도시 양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부 종목별로는 오민재 선수가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독주경기에서 박준선 선수가, 메디슨 경기에서는 강동균·전영수 선수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으며,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동메달 2개를 보태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팀의 성과와 함께 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발군의 기량을 뽐낸 강동균 선수는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새마을금고 및 신협(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장하성 이사장과 원주제일신협 김동관 이사장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또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 이사장들도 함께해 지역 금융계의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개정에 발맞춰 추진됐다. 기존에는 시금고인 농협에서만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모든 지점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선군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3월 19일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수옥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곽성수, 유병민, 최광식) 등 총 4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1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사는 정선군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검사 결과는 추후 검사의견서로 정리되어 집행기관에 제출될 계획이다. 전영기 의장은 “위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선군의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 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하여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강원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4월 2일 비상경제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도는 6일부터 5개 팀으로 구성된 경제부지사 단장 비상경제 TF를 실국 단위로 확대하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도는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에너지‧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긴급 금융지원 확대 ▲에너지‧생활물자 수급 안정 ▲산업‧고용 안정화 대응 ▲농‧어업 경영 안정 ▲공공부문 선도 대응 등 6대 분야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는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중동정세에 따른 물가 영향을 상시 점검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국비를 받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 체감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