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8월 19일 조천읍 소재 풋귤 재배 농가를 방문해 풋귤 유통·처리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감귤연구센터에 따르면 풋귤은 완숙 귤에 비해 구연산이 풍부하고, 피로 회복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번 방문은 여름 특산품인 풋귤 출하시기를 맞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진문 조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풋귤 재배 농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풋귤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풋귤 지정농가(110농가·57.3ha)를 대상으로 도외 직거래 택배비 및 물류비, 잔류 농약 검사비, 전용상자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풋귤 농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통해 풋귤 소비가 살아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제주도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기관장 주재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일일상황보고에서는 연습 1일차에 발생한 주요 사건들에 대해 종합 보고하고, ‘유통질서 혼란, 시장 마비 등으로 배급제 시행’이라는 주제로 위기상황 관련 전시 배급제 운영에 따른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토의에 참석한 관계부서는 전시 배급제의 시행 시기, 실시 절차, 물품 종류(양곡, 수산물, 에너지 등 중요 생활필수품 10종)와 개인별 배급 기준, 배급 거점을 포함해 통신망 마비에 대비한 배급대책 등을 발표했다. 이번 기관장 과제 토의를 통해 소방안전본부와 해병대 9여단, 제주경찰청 등 유관기관에서는 위기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절도, 치안 마비, 폭력, 배급제 물품 부당거래 등에 대한 계획을 점검·보완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 실정에 맞는 전시 배급제의 기준을 적용하고, 원활한 배급제 운영을 위해 부서별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오 지사는 “전시물자 소유량이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적용될 경우 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세수 확충과 공정과세 실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의 7월 말 기준 미수납액은 지방세가 140억 원, 세외수입이 198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특별 정리기간 동안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체납징수반을 편성하여 도-행정시-읍면동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강도의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달에는 전 지방세 체납자에게 체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9월부터는 개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안내와 원스톱 납부서비스를 병행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자동차 등 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예금, 매출채권, 급여 등 각종 채권에 대한 다양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관허사업제한, 공공기록정보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도-행정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여 호화생활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가상자산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활용 도외 거주 고액체납자 징수를 위해 현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8월 도시공원 중 정기시설검사 기간이 도래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제12조에 따라 안전검사기관으로부터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검사를 받게 되어 있으며, 문화공원 외 5개소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하여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도시공원 실외놀이시설 바닥재에 포함된 유해물질 함유량, 위생상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했으며, 환경안전관리기준 해당하는 환경유해인자 진단검사를 포함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는 정기시설검사 외에도 도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 29개소에 대한 자체 정기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즉각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 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에 대한 정기시설검사 및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민원 최일선의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92명과 복지위생국 간부공무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소통 데이는 직접 방문하여 기존의 딱딱한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조직 내 구성원 간 업무지식을 공유하고 특히, 읍면동 복지민원 업무 대응과 관련하여 선배공무원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저연차 사회복지 공무원의 복지 민원 업무 중 가장 어려움이 있는 점은 무엇인지, 고충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 등 애로사항 청취 및 지지 ▲선배 공무원의 어려운 민원 대응 노하우 등 사회복지 상담기법 교육 ▲최근 복지 이슈(1인 가구 고독사 등) 대응방안 공유 및 고독사 현장 공무원의 트라우마 치료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갈 것이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제주도의 주요 수자원인 지하수의 효율적 관리 및 재정 건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해 체납 독려 및 체납 처분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지하수 급수전은 2,814전으로, 매월 약 371백만원의 지하수 원수대금이 부과되고 있으나, 월 징수율은 83%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껏 서귀포시는 상하수도 요금 중심으로 체납징수 활동에 집중해 왔으나, 지하수 원수대금 체납액이 점차 많아짐에 따라 징수율 90%를 목표로 설정하고, 수도검침원을 활용해서 지하수 원수대금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 독려와 고액·상습 체납자인 경우 예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 내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경계’이상이 지속 발령됨에 따라, 제주도 도내 농·어업용 지하수 관정에 대해 원수대금을 ‘25. 6. 30.부터재난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50%를 감면해줌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도 추진 중에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하수 자원은 제주 생명수로서 책임 있는 사용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영유아 보육 서비스 내실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특별히 어린이집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을 주제로 열리며, 재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토론회의 좌장은 현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이 맡고, 공병호 숙명여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객원교수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정연 제주특별자치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문유미 봄날의꽃잎어린이집 교사, 민효준 아이세상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오명녀 제주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김효선 제주특별자치도 보육정책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어린이집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전한다. 이정엽 위원장은 “현재 많은 보육 현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도약을 요구받고 있다”며 “그 중심에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이라는 숙제가 놓여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시기에 개최되는 토론회가 궁극적으로는 우리 아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1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 행정구역 개편안 도민 토론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상봉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토론회가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가 진정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봉 의장은 “좌장을 맡아 주신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소장님과 패널, 그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토론회는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패널로는 김종현 사회적기업 섬이다 대표, 신효은 JIBS 제주방송 보도취재국 부장,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좌광일 기초자치단체 도입 도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여해 각자의 시각에서 행정구역 개편의 필요성과 쟁점을 짚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토대로 오는 20일부터 31일 사이에 ‘제주형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다. 여론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 의료관광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1년 새 221% 증가하며 ‘건강과 힐링의 섬’으로 도약해가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18일 도청 백록홀에서 ‘제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담팀(TF)(2차) 및 선도의료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6월 출범한 ‘의료관광 활성화 전담팀(TF)’과 같은 달에 새롭게 지정된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제주 의료관광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제주도는 2023년 6,823명에서 지난해에는 2만 1,901명으로 외국인환자를 221% 늘려 유치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오영훈 지사는 “의료관광이 관광에만 치우치면 의료 본연의 가치와 메시지가 약화될 수 있다”며 “의료관광을 통해 의료산업과 사업체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를 세입으로 연결하는 순환경제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의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과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인 의료기반 확충 등을 연계해 체류형 힐링 치료 관광의 메카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2013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은 애국지사 고(故) 임정구 선생의 외손녀 선우 브렌다 백 씨에게 국가유공자 유족 증서를 수여했다. 임정구 선생은 1906년부터 1939년까지 미국에서 목회활동을 펼치며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공립협회 경찰, 미주한인연합회 회장, 대한인국민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여러 차례 독립자금을 제공한 공로로 2013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선생의 외손녀인 선우 브렌다 백 씨는 제주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2016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올해 4월 17일 등록 신청에 따라 이번에 독립유공자의 유족으로 정식 등록됐다. 백 씨는 미주코리아타임즈 기자로 활동했으며, 제주 해녀 관련 도서를 다수 집필해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사진작가이자 예술가로서 제주를 사랑하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정구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이 외손녀를 통해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도내 주력 수출기업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8일 도청 백록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수출플러스 성장을 위한 제주 주력 수출기업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총수출액은 1억 2,80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반도체, 수산물, 감귤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구조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반도체, 제주어류양식수협, 영농조합법인 탐라인, ㈜일해, ㈜유앤아이제주, ㈜프레시스 등 6개 주력기업과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 상반기 수출 성과는 세계 경제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내 기업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다양한 품목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제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일상 속 불편에서 국가적 과제까지 현안 하나하나를 도민 삶의 관점에서 풀어가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개최하고 교통 서비스 개선, 국정과제 대응, 통합돌봄 이용자 확대, 을지훈련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인 ‘도지사에게 바란다’ 코너에 접수된 버스 서비스 관련 민원을 점검하며,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좋은 정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려고 노력해도 현장에서 불친절한 서비스로 정책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는 심각한 문제로, 버스기사의 불친절에 대한 진단과 성찰,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버스 준공영제는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우리가 관리를 잘못해서 생긴 일이라면 도민들에게 사과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담당부서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하고, 버스 운송회사 대표자들과의 긴급 간담회 개최도 추진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