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 25일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 ‘싱어게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여건의 변화로 생활권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시숲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기온 저감과 대기질 개선 등 도시환경을 관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산림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여름철 평균 기온을 약 3~7℃ 낮추고, 수목 1그루당 연간 약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도심 내 유휴지와 저이용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섬, 자투리 공간, 도로변 등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소규모 녹지 및 휴식공간으로 전환하여 시민의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가로숲과 마을숲 조성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열섬현상 완화 및 미기후 조절 기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약 49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 구조와 연계한 녹지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거점형 도시숲 조성: 엉또공원 일원 4.5ha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단계적으로 조성·정비하여 시민 이용 중심의 공공 녹지공간으로 기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감실에서 ‘2025년 지역업체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기관이 지역 물품을 우선 구매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상생과 포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관련 부문 시상을 새로 도입했으며 선정 기관들은 법정 의무구매 비율(1.1%)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며 장애인 기업 기반 강화와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지역업체 구매율 80%와 온라인쇼핑몰 이용 자제율 20%를 합산해 선정됐고 선정 기관은 한동초등학교(96.55%), 함덕중학교(98.19%), 삼성여자고등학교(93.89%), 서귀포학생문화원(94.36%)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물품 및 용역 총구매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이 높은 기관을 선정했으며 장전초등학교(5.17%), 서귀포대신중학교(2.48%)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미래 인공지능 사회를 선도할 이공계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 분석 및 코딩 역량을 기반으로 이공계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제 정의, 자료 기반 의사결정, 모델 설계·구현, 결과 평가 및 개선까지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학문적 탐구 능력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고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제주대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본 과정(5월 2일~6월 27일, 8주, 32시간)은 파이썬 기초, 인공지능 등 기본 학습과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기초 코딩 능력을 강화를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정보분석과 코딩 실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심화 과정(7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대해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14일 간 공개 및 도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 공개는 2025년 11월 11일,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공표한 “제2공항 관련 자료를 도민사회에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공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5년 12월 4일, 각 분야(갈등, 정보공개, 조류, 지하수, 항공, 환경영향) 전문가 및 실무 운영팀으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을 작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중립성, 객관성, 체계성, 공정성, 도민의 자율적 판단 존중, 이해 증진 등의 정보공개 원칙에 입각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를 수록했다. 이 자료집 초안은 총 4부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자원 동원과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 등 실전 위주로 구성된 이번 훈련에는 40개 유관기관·단체 소속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충무훈련은 전시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 위주의 훈련을 진행해 충무계획을 발전·보완하고, 전·평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분쟁‧에너지 위기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한 능동적 대처 능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전시 상황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한다. 첫날인 6일 계획 점검과 상황조치 연습을 시작으로, 7일에는 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 등 주요 자원 동원 훈련을 진행한다. 8일에는 서귀포시 제2청사 공공청사 피해복구훈련, 9일에는 제주시 LNG본부 피해복구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시 상황과 복합재난 상황을 상정한 실질적인 자원 동원 및 대응 위주로 훈련이 이뤄진다.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첫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대비, 성과 관리 내실화 등 전 분야 업무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장 등 주요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권한대행은 회의 서두에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부서가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수치로 함께 제시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오름 탐방 경험을 비유로 들었다. 이정표가 잘 갖춰진 오름과 그렇지 않은 오름의 차이처럼, 어디까지 왔고 얼마나 남았는지를 숫자로 함께 보여야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는 취지였다. 특히 사업 성과를 평가할 때도 예산 확보나 사업 시행 자체를 성과로 보지 말고, 고용 창출·매출 증가 등 실질 지표로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부서별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음성 복제 등 인공지능(AI) 악용에 취약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추진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유전자(DNA) 시료 403건을 확보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249건, 서귀포시 154건이다. 이는 2022년 174명, 2025년 16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로, 단기간 집중 탐문 방식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성과는 제주도와 국방부, 행정시, 군부대 등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춰 추진한 결과다. 제주도는 상황실 운영, 탐문활동 차량 지원, 행정자료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현장 탐문을 적극 뒷받침했다. 제주지역 6·25전쟁 전사자는 약 2,150명으로, 이 중 상당수가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다. 이번에 수집된 시료를 바탕으로 유해 신원 확인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채취된 유가족 DNA 시료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정밀 분석을 거쳐 유해와의 일치 여부를 판정한다. 감식에는 통상 최대 1년이 소요된다.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게는 최대 1,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토지비를 제외해 분양가를 대폭 낮춘 ‘토지공유 주택’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고금리와 건축비 상승으로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진 무주택 도민에게 실질적인 주거 선택지를 넓혀주겠다는 취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시 삼도이동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토지공유 주택)’ 2개 단지, 총 72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보유하고, 주택(건물)은 분양자가 소유하는 방식이다. 토지비가 분양가에서 제외되는 구조인 만큼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전용면적별로 △49㎡ 16세대 △59㎡ 56세대로 구성되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건물 분양가는 약 2억 2,000만~2억 6,000만 원, 토지임대료는 월 20만~3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공급된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임대 조건(보증금 4,000만 원, 월 35만 원 수준)보다 저렴한 조건이다. 중산층까지 내 집 마련의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 분양가격은 분양가 심사 등 사전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생 및 고등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총 6억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소음 피해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생 250명에게는 1인당 200만 원, 고등학생 244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4월 6일 이전부터 공항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휴학생과 대학원생은 제외되나, 학업을 위해 도외로 일시 주소지를 이전한 학생은 예외적으로 신청 대상에 포함했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제주도청 공항확충지원과, 관할 읍·동 주민센터, 또는 공항소음민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도청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제주도는 거주 기간과 지역 등 객관적 선정 기준에 따른 점수 산정 방식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오는 7월 중 장학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교 및 대학 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냄새 및 해충 발생을 방지하여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가축 사육 여건 개선 및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2026년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133백만 원(보조 80, 자담 53)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2026년도 축산환경개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중으로사업대상인 소, 돼지, 닭, 말 등 냄새 유발 가축 사육 농가에 대한 축산환경개선제품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농가별 공급 물량을 확정했으며, 4월중 농가에 공급을 시작하고 6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 다발 축산사업장에 대하여는 축산악취 발생이 잦은 여름철 이전에 냄새 저감용 탈취제(7백만원)를 공급하여 축산 악취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돈농가의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지도·점검 강화,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진단 및 컨설팅 추진 등을 통하여 양돈장 악취관리 수준 상향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청정축산 구현을 위해 쾌적한 축산사업장 조성에 대한 행정지원과 축산농가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총 7.7억 원을 투입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실시한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마라도 등 섬 지역의 생산 및 소득 기반 시설을 정비·확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섬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가파도 터미널 다목적창고 (2.5억원), 가파도 청보리2차 가공식품 제조 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1.5억원), 가파도 해안도로 파제벽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0.2억), 마라도 시설물(쉼터,정자) 보수공사(1.6억), 마라도 경관조명 및 보수공사실시설계 용역(0.4억) 등 총 5개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올해까지 제4차 섬지역개발계획(10년)을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는 제5차 섬지역 종합개발사업 계획을 통해 장기종합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해당 기본설계용역(1.5억)을 진행중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섬 지역 생활환경 인프라를 확충하고 마을 주민의 소득여건을 향상시켜 정주 기반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