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 서귀포시청 전시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주권역 충무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상황보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의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국·소·과장과 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조치사항을 전파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적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사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충무훈련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위기관리 훈련으로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 ▲통합상황조치 숙달 ▲자원동원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이날은 최초상황보고회의를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가상의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연습과 함께 충무계획 및 전시비축물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2일차에는 자원동원훈련 ▲3일차에는 실제훈련‘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 ▲4일차에는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5일차에는 참여기관 합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제주가치돌봄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실무적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분기 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위한 준수사항 당부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대책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재신청자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청취하고,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책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사회서비스 제공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심리·건강·교육·문화 등 13개 사업, 30개소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조사반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등록 기준 충족 여부 ▲제공인력 관리 적정성 ▲서비스 제공계약서 및 제공 기록지 작성 여부 ▲부정 청구 등 결제 자료 점검 ▲결제원칙 위반 여부 등으로, 이를 통해 제공 기관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필요 시 행정지도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하여 제도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서비스인 만큼, 제공현장의 신뢰와 투명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현장조사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주지역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국가자원의 신속한 동원과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생활 안전 등 충무계획의 3대 핵심 기능을 점검하는 지역 단위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전국을 시·도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위기관리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국제적인 안보 불안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즉각 대응 가능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전시 전환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에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훈련으로‘드론 테러 대비 서귀포시 공공청사(2청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고, 서귀포시 전시 주요자원인 기술인력과 차량을 실제 동원하는 훈련을 통해 전시 동원절차를 숙달하고 전시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충무계획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초등학교와 법환초등학교에 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학교 숲을 조성했다. 학교 숲이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하는 숲을 지칭하며 올해 조성된 사업대상지는 작년 10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서귀포초등학교는 교목 245주, 초화류 4,426본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하여 접근성을 높였고 법환초등학교에는 병설유치원 앞 공간에 거대한 경계석을 철거 후 학생들의 드넓은 야외 교육 공간을 확보하여 교목 174주, 초화류 2,122본을 식재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억원을 투입하여 26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연동지구 등 5개 사업지구(723필지·65만㎡)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연동지구(42필지·289,733㎡), ▲협재리2지구(317필지·103,125㎡), ▲협재리10지구(144필지·52,653㎡), ▲협재리13지구(46필지·24,343㎡), ▲청수리5지구B(174필지·180,247㎡)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지역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로, 경계분쟁·지적측량 불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과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지구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은 토지소유자 총 수와 면적 기준으로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며, 요건 충족 시 제주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이후 지적측량, 주민 의견 수렴,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해 2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시농협 창립 50주년 기념 조합원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설립 이념과 협동조합 정신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농업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위해 제주시농협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가뭄 대응 강화를 위해 농업용 저수조 증설 사업을 4월 중 착공한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업용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저장 능력이 부족한 소규모 저수조 용량을 대폭 확장한다. 애월읍 봉성리 등 주요 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500톤 규모로 저수 용량을 확충해 비상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은 본격적인 가뭄이 시작되기 전인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4억 원이 증액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매년 심화되는 가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수 용량 확대와 함께 노후 농업용수 관로 정비를 병행해 용수 손실을 줄이고 공급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가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어촌뉴딜300 사업 완료지역을 대상으로 4월 중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사업으로 제주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추진해 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완료 이후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하자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함덕항(2022년 완료), 비양도항(2022년 완료), 하우목동권역(2024년 완료)과 고내항(2024년 완료) 총 4개소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결함 발견 시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준공 사업지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해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의 관리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촌특화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유·초·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및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심리코칭 전문가 권종희 글로벌 엔엘피(NLP) 코칭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자녀 행동 이면의 뇌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 대화법 등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양육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최근 학습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법과 보호자의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보호자가 자녀의 감정을 일방적으로 지도하기보다 깊이 이해하고 함께 조절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연수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신청은 오는 7일까지 하이클래스 앱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모의평가의 응시 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 중 응시를 희망하는 자이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도 포함된다. 응시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제주도 내 응시 신청은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에서 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 출신 고등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학원(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고등학교 및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선거일까지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행정부지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지사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되며,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공유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도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들께서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