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관리통합규정'제10조에 따른 이번 훈련은 서구를 비롯하여 인천시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에서 총 109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이 밖에도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동원됐다. 훈련은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신고가 접수 된 후 시청 및 각 구청과 소방서, 경찰서에서 즉각 출동했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어 산불 1단계가 발령됐고. 소방에서 ‘Y자 진화선’을 구축하여 주불 진화에 나섰으며, 각 구청은 불머리 부분에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산불완진 및 뒷불감시 후 상황이 마무리 됐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지휘소에선 드론 운용을 통해 산불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예측하는 상황을 펼쳤고 소방헬기가 좌표를 조준하여 집중 물 투하를 실시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수누리학교 1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누리학교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여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병원 및 요양시설 의존도를 낮춰 개인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근감소증 등 노인성 건강문제를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1회 운영되며 약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읽기·걷기·쓰기’ 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독서모임을 통한 고전 읽기, 걷기 및 스트레칭 운동, 100일 감사노트 작성 등을 통해 신체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회차별로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관리 ▲치매 예방 및 이해 ▲낙상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스트레스 관리 ▲건강 간식 만들기 ▲원예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후 혈압·혈당·악력 등 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하는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하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했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임실군은 (사)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가구 증가에 발맞춰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반려동물 콘텐츠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어질리티 경기대회 및 도그쇼 개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반려문화 확산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 지속적인 교류 및 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를 개최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국제 도그쇼 등 세계적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N펫스타 기간에 오수의견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가 개최되어 특별함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있게 한 임실치즈의 아버지 故 지정환 신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제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열린 추모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지정환 신부님과 함께 치즈 제조에 헌신해 온 관계자, 치즈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임실성당 사목협의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사와 故 지정환 신부 생애를 담은 영상 상영,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벨기에 출신인 故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던 임실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산양 두 마리의 젖으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1967년 마침내 치즈 개발에 성공하며 오늘날 임실치즈산업의 기틀을 마련했고, 임실을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도약시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60여 년이 지난 현재, 임실군은 신선치즈와 숙성치즈, 발효유, 무가당 요거트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임실N치즈’브랜드를 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호주 버펭가리 스테이츠 컬리지 학생 9명이 지난 11일 철원지역을 방문해 지역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방문 학생들은 철원과 서울 일대의 관광 및 문화체험으로 철원의 역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대부분의 참가 학생들은 지난 영어캠프 당시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오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국제 우호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장학회는 2019년부터 호주 퀸즐랜드주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호주 학교에서 3주간 영어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5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영어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속에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종 철원장학회 이사장(철원군수)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지난 9일 관내 학교 또래상담부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또래상담 사업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소정의 상담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고민이 있는 또래 친구를 돕고, 정서적 지지자가 돼 도움을 주고받는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사업을 통해 청소년 또래상담자를 양성·교육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기대를 높이는 등 지도교사들이 효과적으로 또래상담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지도교사들은 “또래상담부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개설돼 좋았다. 매년 센터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해줘 또래상담부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중구 지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올 한 해 ▲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셋째 주를 ‘장애 공감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일 하루에 그치지 않고 동구청과 공원, 체육시설 등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동구청 1층 현관 로비에서 ‘장애인의 날 주간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동구 주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사 로비를 활용한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와 퀴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시각·청각·보행 등 다양한 장애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코너도 마련돼 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는 ‘제4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약 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시설 이용자, 종사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박영환 병장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해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며, 故박영환 병장은 6·25전쟁 당시 그 공을 인정받아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상황의 긴박함과 전후 혼란함으로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번 훈장은 육군본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전수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연수구지회 김명하 지회장, 박응채 부회장, 염중섭 운영위원 등도 함께 참석해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며 예를 표했다. 故박영환 병장의 자녀 박원율 씨는 “6·25전쟁 때 헌신한 아버지를 대신해 훈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있다.”라며 “나라를 수호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제2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제이씨재가센터, ▲신동아교통, ▲(주)산청종합관리, ▲태산에이치알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직, 사회복지사, 버스운전원, 청소원, 하역적재 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일구데이가 구직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8개 품목에서 총 35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됐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체험형’ 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