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2월 1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도정 정책 토론회와 연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도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도와 제주시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경제활력국은‘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출발점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관광·문화·1차 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AI·디지털 전환 및 에너지 전환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이 제시됐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 같은 정책 추진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제주는 미래성장 방향이 성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며 “정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제주시 간부 공직자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경제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제주시의 역할을 논의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 종합 대책은 ▲물가 부담 완화 및 민생경제 활력 도모 ▲24시간 상시 재난관리체계 유지 ▲비상진료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교통사고 예방 활동 ▲생활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시설 점검·정비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 지도 단속 ▲설 연휴 맞이 어려운 이웃 돕기 ▲환경오염 상황 적극 대처 등 9개 분야로 구성·시행된다. 또한 설연휴 종합상황실을 9개 반·500명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치·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으로 각종 재난·재해 상황 관리체계 유지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설 연휴를 대비해 초동대응반 2명을 추가 편성하여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비상진료 및 식중독·감염병 등에 대해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230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며, 비상진료기관은 서귀포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모든 학생이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주 교육균형발전 2단계(2024~2028년) 2026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6일 제6회의실에서 구좌읍 관내 초중고 교장(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소속학교 협의회’를 열어 공동체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어촌과 원도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을 앞두고 권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자원 공유 체계를 점검하며 유기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제주교육 균형발전을 위하여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내실화 ▲집중육성학교 지원 ▲농어촌유학 및 자율학교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24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5개년 간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로 지정된 구좌읍지역 학교에는 올해 1억 2000만 원이 지원돼 교육과정 편성 단계부터 학교 간 협력을 반영한 학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여건 마련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771억 원 규모의‘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와 기관을 적기에 신설하고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구성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총 1771억 원 중 36%인 645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한편 연말까지 최종 집행률 74%(1309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 학교 신설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주요 신설 사업으로 (가칭)아라월평초중, (가칭)서부중, (가칭)제주미래산업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오등봉초는 2028년 3월, (가칭)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1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입법영향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치입법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입법영향분석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최우정 계명대학교 교수가 ‘헌법상 조례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조례의 법적 위상과 헌법적 한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 번째 순서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방자치와 조례’를 주제로 지방자치 실현 과정에서 조례의 역할과 입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위원들은 자치법규의 입법 취지와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넓히고, 입법영향분석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입법영향분석은 조례의 시행 실태와 효과성 및 도민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3일 법률 또는 입법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청 백록홀에서 도지사 주재 국제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Jeju),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에서 흡수하고 글로벌 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개교 이후 꾸준히 지역경제에 기여해왔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의뢰해 수행한 파급효과 분석 결과, 국제학교는 현재 재학생 기준 연간 약 2,958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누적 약 2만 5,54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 이후 누적 1조 4,165억 원의 국가 유학수지 개선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대정읍 인구가 국제학교 개교 이후 증가세로 전환(2010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 14일~21일)를 맞아 도내 카지노 사업장에 대한 집중 특별 점검에 나선다. 춘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카지노 이용객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특별 지도점검반이 주·야간 불시 점검을 통해 영업 현장을 밀착 관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카지노 관련 법령 및 영업준칙 준수 여부 ▲게임기구 관리와 영업 절차의 투명성 ▲이용객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종사원 근무환경 및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실태 등이다. 제주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카지노 전담 감독기구를 설치한 이래 11년째 이어온 강력한 관리·감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연휴 기간에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카지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민원 신고 창구(☏064-710-8812)를 상시 운영한다. 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점검이다. 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쌍둥이네 농원 등 만감류 주요 공급처를 직접 방문해 증량 세트의 품질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제주양돈축협 수출육가공공장과 탐라인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명절 기간 답례품 수요 급증에 따른 인력 수급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에는 복지 현장 방문도 포함됐다. 양 실장은 창암재활원과 제주보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11일에는 제주경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성장 가능성 높은 제주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10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 원을 재원으로 총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10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업무협약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석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 및 제주도의 정책자금 추천서를 받은 경영애로 소기업·소상공인과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제주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신용평가모형 및 재무제표 평가를 생략한다. 또한 교육·컨설팅을 연계해 성장형 금융지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 보상금 지급에 속도를 낸다. 심사 인력 확충과 담당자 역량 강화 등 지급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우선 보상금 전담 심사 인력을 2월 중 4명 신규 채용하고, 일본 오사카 영사관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지속 배치해 국내외 청구권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6일에는 제주문학관에서 도·행정시·읍면동 보상금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와 기간제 근로자 채용으로 보상금 업무 담당 인력이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관련 법령 적용 및 심사 기준,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심사의 일관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월 29일 4·3위원회(보상심의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4·3희생자 229명이 보상금 지급 대상으로 결정됐다. 제주도는 보상금 지급결정을 받은 신청자들에게 통지서를 발송하고 보상금 청구신청을 받고 있다. 보상금 지급 결정을 받은 청구권자는 도내 거주자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이나 행정시 자치행정과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2월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인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삼양 반다비체육센터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172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연면적 2,997.6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5m×6레인 수영장, 수중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2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을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2월 10일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와 함께 교류 지역인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레드향 5kg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집무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비촉진 취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와 농업인단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참여하는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설 맞이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연계해 교류 지역인 용인시, 고양시, 고창읍 등을 대상으로 14.3톤의 만감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와의 교류 지역에 5.2톤의 만감류를 추가 전달하는 등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설 맞이 소비촉진 활동이 단기적인 판로 지원을 넘어, 교류 지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산물 소비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