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SP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 6천 가구로 80.9%를 차지한다.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현실을 고려해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완형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 점검, 교육·홍보,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확산소화기는 실물 화재 실험을 통해 초기 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현실적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약자를 보호하는 화재안전 인프라 확충 ▲빈틈없고 믿음가는 현장점검 ▲알기쉽고 효과적인 교육·홍보 강화 ▲신속하게 작동하는 제도개선 추진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되며, 목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다. &n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정 홍보 우수 주민(단체) 시상식’에서 개인 7명과 단체 7곳을 표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립문 영천시장과 서대문구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들은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보내왔다. ‘서대문구 SNS 서포터스’인 이한민 씨와 임중빈 씨는 SNS로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지역의 축제와 명소 등을 홍보했고, 이화여대 유학생인 키아라 알레그라 리퍼트(Chiara Allegra Lipfert) 씨는 서대문구 소식지인 ‘서대문 마당’의 표지모델로 두 차례 참여했다. 북아현문화체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이남희 씨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행복택시’에 출연해 센터 홍보에 이바지했으며,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군초밥’, ‘파체리토’, ‘저도한끼’ 매장은 성공적 운영 사례로 널리 알려지며 푸드스토어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수신당’ 제과점 김남수 대표는 서대문형 나눔 사업인 ‘1%의 기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에 수반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으며, 4월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정부 추경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증액이 예상되며, 교육부는 추경 취지에 부합하도록 시·도교육청별 조기 추경 편성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4월 중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제출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추경 편성을 통해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총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4월 1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현주 의원을 비롯해 이현숙 의원, 허대성·조창석·홍양수 공인회계사 및 하창현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성동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성동구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개선을 위한 시정·권고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현주 의원은 “각 부서별 사업 추진실적과 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 위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구 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구는 4월 1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의료·복지기관 관계자,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관리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주요 내빈의 개회사‧축사, 통합돌봄 비전 선포, 사업 추진계획 보고, 통합돌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돌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주거, 보건의료, 복지 등 각 분야를 상징하는 퍼즐 조각을 맞추며 영역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카드섹션에서는 모두 다 같이 “도봉구!”, “통합돌봄!” 구호를 외치며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선언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 협력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1일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연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5와 성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19조에 따라 활동한다. 주요 직무는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계도,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와 교육 지원,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이다. 이들은 클린판매점, 학교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통학로 등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금연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법령에 따른 지도·점검뿐 아니라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금연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며 “구민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초구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동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하며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초형 돌봄체계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 서초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서초구 동(洞) 적십자봉사회 합동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남동봉사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결성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나눔 봉사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적십자 봉사원의 길’ 입장 ▲봉사회장 선임증 수여 ▲봉사원 서약 낭독 ▲기념 케이크 커팅 ▲적십자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성식의 백미는 인도주의 정신의 시작과 봉사원으로서 새출발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적십자 봉사원의 길’이다. 신규 봉사원들이 행사장 중앙에 깔린 레드카펫 앞에서 노란 적십자 조끼와 배지를 받으면 양옆에 기존 봉사원들이 축하와 환영 인사를 건네는 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종로구가 청년과 청소년을 잇는 1:1 멘토링과 초등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 교육을 추진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구는 '청년–청소년 1:1 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을 멘토로 선발하고 청소년과 개별 매칭을 진행한다.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관내 재학생이 참여해 학습 전략 수립을 돕고 진로 탐색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자기주도학습 진단과 전공 적합도 검사를 거쳐 유사한 성향끼리 연결된다. 멘토는 학업 코칭에 정서적 지지까지 더해 멘티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끈다. 구는 3월 28일 발대식을 열고 멘토링 활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축하공연,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신뢰 기반을 마련했다. 5월 ‘인공지능(AI) 진로코드랩’, 7월 ‘여름 빵점학교’, 11월 ‘캠퍼스 투어’를 차례로 운영하며 진로 설계 경험의 확장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내달부터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라임 T.R.I.P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고시원에 사는 1인가구를 복지 사각지대에서 끌어내기 위해 고시원 원장들과의 상생 간담회에 나섰다. 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고립 위험이 큰 1인가구를 현장에서 더 빨리 찾아 주민센터와 복지관, 각종 복지서비스로 잇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고시원은 월세가 비교적 낮아 혼자 사는 주민이 많이 몰리지만, 주거가 불안정하고 관계가 끊기기 쉬워 공적 지원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시도 고시원·옥탑방·지하층을 1인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현장으로 보고 상담헬퍼를 투입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설명만 하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었다. 동대문구는 15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시원 현황, 복지제도, 고립가구 전담기구,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 애로를 원장들 입으로 직접 들었다. A고시원 원장은 “수급자보다 더 답답한 건 제도 밖에 놓인 입실자들”이라며 “정작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복지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B고시원 원장은 “고시원비를 몇 달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랑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보건·의료 중심의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 동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올해 1월에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이번 전면 시행으로 16개 모든 동에서 돌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랑구청 제2청사에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에서도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와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구민을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