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미식도시 익산시가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한눈에 담은 '익산 미식 문화여행 가이드–맛따라 길따라'를 제작했다. 시는 27일 관련 부서와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교육을 열고 안내책자 제작 과정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향후 홍보 활용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안내책자 제작은 익산의 음식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음식점, 카페, 숙박, 관광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권역별로 정리돼 있어 여행 동선을 쉽게 계획할 수 있다. 또한 리플릿, 포스터, 포켓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포켓북은 필수 정보를 간편하게 담아 여행 중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했다. 이날 교육에서 참여 업소들은 미식 관광과 연계한 홍보 확대, 지역 자원과의 협업 등을 제안하며 구성의 완성도와 활용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된 홍보물은 시청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에 비치되며, 내년 1월부터는 익산시 누리집과 연계해 온라인에서도 제공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하 케이(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및 공급과잉과 탄소 규제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국가 안보 차원의 핵심 자원인 철강을 지키기 위해 국회가 정파를 떠나 내린 용단”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정부가 과감한 저탄소철강 특구 지정과 예산 지원으로 지역의 간절한 염원에 화답해야 할 때”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케이(K)-스틸법'은 단순 지원을 넘어 산업 생태계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법안은 5년 단위의 기본계획 수립과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설치를 통해 범정부 지원 체계를 의무화했다. 특히 기업 생존과 직결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도록 명시하고, 탄소중립 전환에 필요한 설비 투자에 대해 파격적인 행·재정적 특례를 부여함으로써 지역 철강업계의 숨통을 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시 공공기관(세종시설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조치원읍은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합동 프로젝트인 ‘조치원 동네 한바퀴’를 11월 27일부터 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치원 지역 야간 경관 조성 ▲공공기관 참여형 지역 소비 촉진 캠페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우선 조치원 제1공영주차장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이 설치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새내단길에는 기존 거리 페인팅과 벽화가 있는 구간에 야간 핀조명을 더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겨울을 체감할 수 있는 야간 명소를 조성한다. 또한 7개 참여 기관은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회식, 장보기 등 연말연시 소비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개인적으로 조치원 지역에서 소비한 직원에 대한 우수 참여자 포상,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오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년 연속 친환경농자재 지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와 지역 농협 등을 대상으로 토양 환경 개선도를 평가하고 있다. 주요 평가항목은 화학비료 사용 저감, 퇴비 활용 확대,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등이다. 평가 결과 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수입 원료 대신 국산 축산분뇨 활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년 대비 9.4% 포인트의 유기질비료 사용량을 확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공동살포비 추가 지원으로 저조한 토양개량제 살포량을 활성화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농업인과 유관기관에 감사하다”며 “정책 효과를 높이는 실질적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RISE센터와 홍익대학교 세종RISE사업단은 세종지역 유망기업과 연계한 ‘2025년 취업연계형 학생참여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지역 대학생들이 지역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지역 정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RISE형 산학연계 인재양성 사업이다. 오늘(27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2층에서 진행된 3자 협약식에는 ㈜마크로젠, ㈜에이치이브이, 앰플랩 주식회사, ㈜워터아이즈, ㈜지존소프트 등 참여기업과 김희산 부총장, 한정희 산학협력단장, 학생 그리고 홍익대학교 세종RISE사업단이 참석했다. 이어서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정책담당관과 세종RISE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력・역량・현장 수요를 청취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홍익대학교 세종RISE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11주간의 실무 중심 인턴십을 운영한다. 학생은 기업에서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 발굴 및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고복자연공원 내에 조성된 호랑나비 서식처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기후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27일 서울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호랑나비 서식처 복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생태복원 수준과 우수한 관리 체계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랑나비 서식처 복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비 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을 통해 ▲호랑나비 서식지와 노랑붓꽃 군락지 조성 ▲수생·사초식물, 찔레꽃 군락지 보전 ▲옛도랑 복원 등을 수행했다. 특히 호랑나비 서식처 준공 이후 세종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호랑나비 관찰’을 주제로 2025년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진행,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호랑나비 서식처의 안정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계절별 생물 변화를 기록·공유하는 등 풍부한 생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시는 이번 성과가 생태복원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해안 일대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해 탄소 배출 전국 1위를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충남도가 도내 수소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수소경제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당진 성산기업 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9개 수소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0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의 수소 에너지 대전환 관련 동영상 상영,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 지역이며, 15개 시군 가운데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과 철강업 등 고에너지산업이 집중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시스템과 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도는 특히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다양한 형태로 저장·변환이 가능해 탄소중립 시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의 특성을 활용, 수소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25일 국회를 직접 찾아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단양군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예산 심사가 사실상 종반 단계에 접어든 만큼, 김 군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단양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명을 차례로 만나 단양군의 시급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비의 국비 반영을 거듭 요청했다. 특히 단양군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지금이 아니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신설(142억 원) ▲남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426억 원) 등 3대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618억 원에 달한다. 김 군수는 각 면담 자리에서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단양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고,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단양의 주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천구가 11월 26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8기 『양천장수문화대학』 통합 수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04년부터 시작된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전국 최초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교양·건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제38기 장수문화대학은 “가을의 낭만,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장수문화대학”을 주제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신월1~7동, 신정2~7동 등 12개 동에서 주 1회씩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380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수료생 축하 발표회 ▲장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신월7동 수료생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은 그동안의 배움과 노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보여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로비에는 수료생들이 직접 만든 비누꽃, 비즈공예 등 다양한 수공예 작품과 함께 수업 현장을 담은 활동사진이 전시되어, 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오후 3시, 강원 제조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989년 설립된 국가 연구기관으로 본원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하며, 2012년 강릉에 강원본부를 설치해 지역 제조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왔다. 특히, 생산기술의 혁신을 통해 산업 전반의 가치 향상과 제조 현장 혁신을 주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 및 지원 ▲AI 팩토리 도입·확산을 통한 지역 제조산업 육성 ▲제조 AX 확산을 위한 기업·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하여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전국 500개 AI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시멘트 분야, 올해 해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회 ‘2025 강원 Digital Super Week’를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AI)분야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산업의 역량 결집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ICT융합연구원 ▲강원대학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개막식은 11월 27일 오후 1시에 개최됐으며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ICT 기업, 강원 소프트웨어 진흥기관, 대학,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도내 디지털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강원 Digital Super Week’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개별 추진되던 디지털 행사를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과 성과 확산을 높이고자 마련된 첫 통합행사로 의미가 크다. 기존 단순 성과보고회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기업 성과 전시, 강연 및 세미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산‧학‧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5 DMZ 규제완화와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일보사가 주관하며, 강원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본격화된 규제완화와 함께 접경지역을 제약의 공간에서 기회의 중심지로 재정의하고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주민, 전문가, 접경지역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접경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김열수 안보전략실장(한국군사문제연구원)의 기조강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전망’을 시작으로, 김창환 교수(강원대학교)의 ‘접경지역 규제완화에 따른 지역발전의 실천적 전략’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는 ▲양철 연구위원(강원연구원) ▲김진무 전(前) 북한센터장(국방연구원) ▲김덕용 속초시 번영회장 ▲류종현 교수(강원대학교)가 참여하여, 규제완화 이후 접경지역의 변화와 전략, DMZ 생태·기술 융합 자산화 방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거버넌스 혁신, 軍·지자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