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 생존권 보호와 실질적 상생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간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경남도는 2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부산시, 의령·창녕군, 창녕군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의 최대 쟁점인 농업 피해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오랜 시간 논의됐음에도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물 공급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취수 과정에서 취수 예정 지역 주민들에게 부담과 희생이 전가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경남도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명확한 사업계획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설명, 실질적 보완대책이 전제돼야 주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부산시와 정부, 관계 지자체가 지역 상생을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가 전 세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하는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론리 플래닛’ 공식 누리집에 제주도(Jeju-Do, South Korea)가 푸켓(태국), 메인주(미국), 브리티시 콜롬비아(캐나다), 멕시코 시티(멕시코) 등과 함께 세계 25개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론리 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 세계 도시·섬·국가 중 주목할 여행지를 선정하며, 해당 지역 여행 예약 상품까지 직접 연결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함께 펼친다. 론리 플래닛은 자체 제작한 제주 홍보 영상에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며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영상에는 성산일출봉의 일출, 한라산 설경, 산방산과 절물휴양림의 숲길, 김녕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고,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과 해물국수·전복죽 같은 제주만의 음식도 담겼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관광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거창의 깊은 숲속에 숨겨진 액티비티 천국,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 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그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지난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와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별 쏟아지는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가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81회 식목일의 시작을 알리는 ‘첫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를 ‘범국민 나무심기’의 원년으로 삼아 대대적인 나무심기 여정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심기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산림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국민, 기업, 시민단체,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식재한 ‘황근’은 노란 무궁화로도 불리는 제주지역 자생 세미맹그로브 수종으로, 해안 유휴 토지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제주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향후 5년 동안 황근과 갯대추나무 등 세미맹그로브 수종을 중심으로 약 140헥타르(ha) 규모의 숲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실천해야 가능한 일이다.”며, “제주에서 피워 올린 황근의 노란 꽃물결이 대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AI·에너지·생활 SOC까지 민간투자 제도가 새롭게 개편됩니다! 1. 민간투자 제도란?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창의적·효율적으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운영하는 제도 제도 도입 이후 30년 동안 총 872개 사업, 약 154조 원 규모의 민자사업 추진 → AI 등 신산업 분야, 노후시설 성능 개선 등 급증하는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재정과 민간투자의 병행이 필수! 2. 이렇게 달라집니다. - 신사업·신유형 확대 - 국민 참여 확대 및 국민 생활 편익 증진 - 지방의 민자 활성화 및 민자사업의 안전 강화 - 절차 단축 등 사업 추진 여건 개선 4대 분야 20개 과제 마련으로 '민간투자의 패러다임 전환' 3. ① 신사업·신유형 확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철도 복합 시설 등 신산업·신유형 분야에 민간투자 활용 전통적 SOC(도로·철도 등)에서 벗어나 신산업 분야에도 민자 방식을 도입하고, 단순 운영형 민자 신설, 대상지 공모 방식 개선 등으로 신유형 사업 방식을 활성화합니다. ② 국민 참여 확대 및 편익 증진 일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이번 개정안은 공공부문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신고자 보호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공공부문의 청렴성 강화 - 부정 청탁은 더 엄격히 처벌 - 신고자는 더욱 두텁게 보호 ■ 청탁금지법 개정안 주요 내용 - 공직자의 민간 부정 청탁 원천 차단 공직자가 민간을 상대로 하는 채용·협찬·후원 요구 등 10가지 유형의 부정청탁 행위를 새롭게 금지해, '부모찬스' 등 불공정 관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합니다. - 부정 청탁에 따른 직무 수행 처벌 강화 부정 청탁을 받고 실제로 직무를 처리한 공직자에 대해 처벌 수위를 높여 책임성을 강화합니다. - 신고자 보호 체계 대폭 강화 신고 방해·신고 취소 강요·신고자 비밀보장의무 위반·보호조치 미이행·신고자에 대한 불이익 조치에 대한 처벌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 주요 내용 - 고위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활동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 재직 중 수행한 민간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이해충돌 가능성을 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학습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1. 학생맞춤통합지원이란?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통합적 지원(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2조)을 의미합니다. *기초학력 부족,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2.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왜 필요한가요? 학생들은 기초학력 부족, 학교폭력, 심리정서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경우가 많아 학교 교직원 1~2인이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소통협력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로 전환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3. 학교에 새로운 복지사업이 생기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개별적·분절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하는 학생 지원 패러다임의 변화입니다. 학교에서 학생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적합한 지원방식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b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설 연휴 전후로 택배·가족·정부지원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SAMSUNG - '전화' 앱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의 통화 내용을 분석해 '보이스피싱 의심', '보이스피싱 감지(경고)' 2단계에 걸쳐 알림 제공 ■ SK 텔레콤 - '에이닷 전화' 앱 의심 키워드, 대화 패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 '의심'과 '위험' 두 단계로 구분해 통화 중 경고 팝업, 알림음, 진동 제공 ■ KT - '후후' 앱 통화 중 실시간 문맥 탐지, 화자 인식, 딥보이스 탐지 기술을 결합한 탐지·알림 서비스 제공 ■ LG U+ - '익시오' 앱 대화 패턴 분석, AI 위변조 음성 판별, 신고된 범죄자 목소리(성문)일치 여부 감지 기능이 함께 작동해 의심 시 경고 팝업·알림음 제공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력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과장급 전보 ▲ 디지털신산업제도과장 남영준 (南映嶟, 주파수정책과장) ▲ 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국현 (金國賢, 인공지능안전신뢰지원과장) ▲ 주파수정책과장 강창묵 (姜昌黙, 외교부) 2026. 2. 23. 자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