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 강동길)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과 연계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미래 해양·국방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해군·해병대 국방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 및 인재 교류·양성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신산업 시장 창출과 첨단 국방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류협력 ▲기술개발 ▲인재양성이다. ‘교류협력’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조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과 민·군 교류행사 개최 등을 통해 교류 기반을 확대한다. ‘기술개발’ 해양·국방 데이터, 인공지능 연산자원, 실증 장소 등 기술개발 자원을 공동 활용해 민·관·군이 함께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인재양성’ 인공지능 관련 교육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2월 4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하고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평소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성품 나눔은 물론 ▲밑반찬 지원 ▲사랑의 베개 전달 ▲불고기 데이 무료 특식 지원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춘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외롭지 않고 정겨운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 영도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인정받으며 기후 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최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표한 ‘기초지자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영도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정량·정성 종합평가에서 65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탄소중립 계획을 전수 조사한 결과로, A등급을 받은 곳은 영도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11곳(상위 약 4.8%)에 불과하다. 이는 영도구의 계획이 실효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독보적인 탁월함을 갖췄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영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젊은 해양도시 영도’를 비전으로 삼아 지역 특성과 여건에 최적화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제1차 부산광역시 영도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현재 구는 국가 및 부산시 계획과 연계하여 6개 부문 36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5일 오후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제막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및 상인 등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은 부전역 고속철도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총사업비 14억 7,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노후 가로등 교체, 경관조명 설치, 상징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여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전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전역이 부산의 관문이자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5일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인‘하하(HAHA)센터’건립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줄임말로 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참여 거점공간을 의미한다. 기존의 수동적인 복지서비스를 넘어 은퇴 후에도 역동적인 삶을 지향하는‘액티브 시니어’들이 모여 소통하고 학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진구 하하센터는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개금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라운지, 동아리실 등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주거지전용주차장 등 시니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월 5일, 겨울방학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성평등가족부 △부산광역시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부전 1·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전포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서면·전포동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술·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과 숙박업소 대상 청소년 남녀 혼숙 금지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서면·전포동 일대 메이드카페 등을 대상으로‘청소년 보호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전포동 일대는 점검이 필요한 영업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밀집해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5일 부산진구청 부구청장실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김우규 상병의 유가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의 긴박한 상황으로 실제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유가족에게 뒤늦게나마 전하는 국가보훈 사업이다. 고(故) 김우규 상병에게 수여된 무성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적과 접촉한 지역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뛰어난 무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진구 부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김우규 상병님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기억하며, 유가족께 무공훈장을 직접 전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인의 아들 김상도 씨는 “늦었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자 접수를 오는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로, 총 60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택형 꾸러미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농식품바우처 및 영양플러스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n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자격 취득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 기준 1986년부터 2006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강서구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능력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험 종류와 관계없이 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시험을 치른 경우에도 응시료를 합산해 최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강서구는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통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30개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대상자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또는 사백신 1회 접종비로 12만 원을 지원한다. 생백신은 전액 지원되며, 사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 1회에 한해 12만 원이 지원되고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방법은 접종한 지정 의료기관이 전산등록 및 비용상환을 신청하면, 강서구 보건소에서는 30일 이내 심사 후 접종비 12만 원을 지정 의료기관에 지급한다. 따라서,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의료·생계급여 수급자 증명서(접종일 당일 발급)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만 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합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됐으며,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 공모, 전직 및 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교(원)감은 승진 및 전직 49명과 전보 62명 등 111명이 각각 임명(용)됐다. 중등의 경우 교장은 승진, 전직 및 중임 27명과 전보 11명 등 38명이, 교감은 승진 및 전직 24명과 전보 26명 등 50명이 각각 임명(용)됐다. 이와 더불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등 올해 부산시교육청 4대 역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47명, 중등 교육전문직원 46명도 승진·전직·전보 임명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단행했다”며, “전문성과 인품을 겸비한 학교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최찬훈 의장은 제351회 영도구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의장 불신임안과 관련해 법원에 제기한 불신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2026년 2월 2일 의장직에 공식 복귀했다. 영도구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신뢰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이에 최찬훈 의장은 의회 운영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영도구의회는 영도구민을 대표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공통의 책임을 지니고 있다. 의회가 다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신뢰를 회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혜와 협조를 부탁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