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동구는‘고늘로’구간에 명예도로명‘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路)’를 부여함에 따라 HD현대건설기계 본사 사옥에서 명명식 기념행사를 29일에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종훈 동구청장,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임영모 현대건설기계 노조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울산 최초 기업의 이름을 딴‘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路)’의 탄생을 축하했다. 명예도로명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로(路)'는 지난 2025년 3월 동구와 관내 기업과의 지역 상생발전 협력 만남에서 시작됐다. 당시 HD현대건설기계는 현재 사용 중인 법정 도로명 '고늘로'를 회사명으로 변경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동구는 '고늘로'가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을 고려하여 법정 도로명 변경 대신,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14일간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어 6월 20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동구 제1호 명예도로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동구와 지역기업들의 상생협력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사업 소개,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소식을 갖는 활동지원센터는 전통시장지원센터 2층에서 지난달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시민참여형 복지 인력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행정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이웃사촌돌봄단 모집과 관리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연계 및 상담 제공 ▲민관협력 연결망(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번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현재 5,000여 명인 활동 인력을 1만 명까지 확대하고 구군 및 읍면동 단위로 조직체계를 정비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현저수지 명품 수변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예정인 두현공원에 포함된 두현저수지 일대는 낚시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과 미관 저해로 친수공간 조성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군비 150억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청량읍 두현저수지 일대에 수변 산책로와 연결교량 등을 조성한다. 주요 시설은 △저수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변 산책로와 랜드마크형 연결교량 △수질정화와 생태학습을 위한 수련·연꽃정원 △다양한 세대가 함께 힐링하는 테마정원 △야간 산책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조명 등이 마련된다. 울주군은 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세부 시설 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두현저수지 주변에 단절된 수변 산책로를 연결해 보행환경 개선 및 여가·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실현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을 비롯한 구정 전반에 관한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청 전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중구보건소, 중구도시관리공단, 중구문화의전당, 구립도서관의 부서장‧ 동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27일 기획예산실·홍보실·교통환경국·중구도시관리공단, 28일 경제문화국·중구문화의전당·구립도서관, 행정지원국·동(洞) 행정복지센터, 9월 1일 복지교육국·중구보건소, 9월 2일 안전도시국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2026년 신규사업과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업무 추진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는 △원도심 시계탑 명소화 사업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무주골‧유곡천 상류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남구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과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중점 점검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팀을 두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역 내 복지·건강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남구는 지난 4월 상반기 모니터링에서 총 1,200여 건의 상담과 80여 건의 사례관리 지원을 진행했고 이 중에서 20여 가구는 긴급복지와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했다. 또한 복지+건강 통합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노인가구, 산후 관리가 어려운 출산가구 등을 발굴해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반면에 동별 주거환경 특성, 복지자원 편차, 사례관리사 배치 격차 등 개선 과제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분과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 규제를 개선해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의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남구 자치법규 조사를 통해 발굴한 등록규제 13건에 대해 ‘규제입증책임제’의 원칙에 따라 심의했다. ‘규제입증책임제’란 존치 중인 규제에 대해 해당 부서가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이를 개선하거나 폐지하도록 하는 제도로 행정편의보다 주민의 권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규제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각 소관부서장이 해당 규제의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했으며, 규제 존치의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개선 필요성이 높은 5건의 규제에 대해 자치법규의 개선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규제개선의 내용으로는 기업인·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상환유예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안정적인 기금운용과 이용 주민의 편익을 도모했고 도로 점용허가 대상에 스마트쉼터·쉘터 등을 추가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공의 편리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남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3시 외솔회의실에서 9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정년퇴직자들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으로 11개 직종 69명이다. 직종별로는 급식종사자 50명, 돌봄전담사 4명, 전문상담사 3명, 교육업무실무사 3명, 행정실무사 1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특수통학실무사 1명, 환경미화원 1명이다. 울산교육청은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19년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정년퇴직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울산교육 발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집현실에서 9월 1일 자 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임용자 5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규 교사들은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일부 지역이나 학교에 편중되지 않도록 고르게 배치됐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은 신규교사들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월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에 참여해 학교생활 적응과 수업 전문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신규교사들의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오랜 시간 배움과 수련을 거쳐 울산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교사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초심을 잃지 말고, 동료 교사들과 협력해 학생 중심 수업을 실천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복회 울주군지회가 2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역 의병활동의 역사적 가치와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언양 의병활동사 재조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부의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주민과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한말 울주 지역의 통치체계와 의병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정계향 울산대학교 연구교수, 김헌주 국립한밭대학교 조교수, 허영란 울산대학교 교수가 의병운동의 배경과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송수환 전 울산대학교 명예교수와 이병길 항일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발표 내용을 보완했다. 또 주민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순걸 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울주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금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27일 오전 10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중구청 관계 공무원 4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를 신고하면 1건당 5만 원을 지급하는 ‘위기가구 신고 포상 제도’확대 시행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비대면으로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큰애기 이웃살피미’ 창구(채널)도 안내했다. 추가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소개하는 ‘한눈에 보는 복지 지원 서비스’ 팸플릿(소책자)을 배부했다. 한편, 중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서 지난 3월 우정혁신LH1단지아파트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과 지난 6월 성남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제7회 복지박람회’ 에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위기에 처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2025년 9월 1일 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에는 승진, 중임, 전직, 전보자 155명 중 승진, 전직자 89명이 참석했다. 이번 임명장을 받은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들은 앞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새로운 자리로 나아가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출신 중견배우 오만석씨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울주시네마 1관에서 이순걸 군수와 오만석 배우, 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오 배우는 1987년 ‘카덴자’로 연극 무대 데뷔 이후 30년 넘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밀양’, ‘범죄와의 전쟁’ 등 다수의 영화를 비롯해 최근 ‘협상의 기술’, ‘히어로는 아니지만’ 등 드라마에서도 명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본업인 배우를 넘어 지역의 문화예술 기획자로서도 발군의 역량을 발휘했다. 울주문예회관 기획팀장으로 일하면서 ‘울주오디세이’ 등 차별화된 공연 기획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고, 올해 10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초대 사무국장을 맡아 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로 초석을 다지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 이날 위촉식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 상영회 ‘월간 움프살롱’과 연계해 진행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오만석 배우가 출연한 독립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