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 축제'로 오늘(1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중 세계적인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별하여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축제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관객 맞춤형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심사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총력을 다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1월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에도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억 5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해외 현지 홍보 및 마케팅 ▲글로벌 관광 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서비스 등 수용 태세 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9일 ‘화심헌(대표 오동규·오정순)’과 해운대플랫폼 활성화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사)에 상설 전시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작가 발굴과 활동 지원 ▶해운대 맞춤형 전시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심헌’은 일러스트 콘텐츠 제작 단체로, 해운대와 부산을 소재로 한 작품 전시회, 단행본․매거진 출판, 해운대 주민을 일러스트 동화작가로 양성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동 기획전 ‘여행을 그리다(Draw Travel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심헌이 양성한 구민 작가들이 옛 해운대역의 모습, 해운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동적인 도시 풍경을 각자 개성이 담긴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계 주요 도시의 기차역, 미술관, 디저트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레이션도 전시한다. 해운대를 상징하는 동백꽃, 요트, 갈매기가 그려진 우드 키링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초·중·고 대상 교습학원을 대상으로 과다 교습비 관련 편·불법 사항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 및 학원비 증가에 따라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교습비 초과징수, 기타경비 과다 징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별점검 대상은 교습비, 기타경비 등이 관내 상위 10%인 학원, 최근 5년간 교습비 등 상승률이 높은 34개 학원이며, 2인 1조의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한 달간 학원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기 초 특별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학원은 엄정 조치하여 투명한 학원 운영을 통해 가계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부모와 학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학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67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부터 처벌 중심에서 교육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피·가해학생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 감소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는 학교폭력 갈등 조정과 피·가해학생의 관계 개선 및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도 운영중 이다. 이번에 위촉되어 현장에서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지원단 67명은 회복적 정의 전문가, 상담 전문가,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 등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관련분야 우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숙려제’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초기 단계의 사소한 갈등을 학교 안에서 교육적으로 조정·해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계회복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을 지원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4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해 오던 ‘입학적응 예비학교’를 올해 50개 학교로 대폭 확대 운영키로 했다. 또,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 산하 14개 복지관과 연계해 취학 예정 장애 영유아를 대상으로 ‘학교 체험 예비학교’ 및 ‘지역사회 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장애 영유아의 학교적응 향상을 지원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입학적응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장애 영유아의 입학 적응 지원을 돕기 위한 설명회, 예비학교, 학부모 연수 같은 입학 전 프로그램부터 입학 후 학교 적응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는 ‘이음교육’ 체계를 통해 공백 없는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학부모가 초등학교 전환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초 기능을 사전에 습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들이 실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지역 돌봄 공백을 줄여 나가기로 한 가운데 지난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내 작은 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연 ‘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 공간인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마련한 돌봄 공간으로, 부산교육청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 단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아파트 센터장, 입주민 대표, 학부모와 학생 등 각계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부산시교육청이 프로그램 운영비 등 사업비를 지원하고 아파트,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들이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 돌봄 모델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기장, 정관, 명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부터 16곳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그동안 운영기관을 모집해 왔다. 이 가운데 1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A)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 ▲비(B)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과 구 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요 복지사업과 동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 운영 ▲이음(線) 콜백 정서지원사업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협의체 역할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참여 확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안부확인 관찰기록지 작성 협조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 기구를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특색에 맞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률을 높이고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1:1 현장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신속한 채용을 돕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과의 면접에 즉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 정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1층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경남 지역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부산 동구에서 1919년 부산진일신여학교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동구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약 1,300여 명이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 인근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여한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에 이어 동구 청소년들이 참여한 뮤지컬 공연이 진행돼 당시 독립운동의 의미를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을 펼쳤다. 행진 구간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취타대와 풍물단의 연주와 난타 공연이 행렬과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청개구리극단은 일본 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만세운동을 이어가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상황극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데레사여자고등학교 학생 350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괴정동 힐스테이트사하역아파트를 ‘사하구 제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 아파트 정문 입구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부착했다. 이번 현판 부착은 입주민들이 금연아파트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운영되는 3개월간의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의 시작을 알리는 조치다. 이 단지는 세대주 과반수의 찬성과 동의를 통해 공동생활구역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계도 기간 이후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하구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은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금연 문화가 확산되도록 사하구 보건소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사하구 보건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자는 기업 ㈜JBG로지스틱스(대표 안영준), 개인 기부자 구자홍 대표(LC토탈서비스), 개인 기부자 황건수 대표(천마산게스트하우스)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