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 강좌’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에 나서고 있다. 동구의 배달 강좌는 2017년 시작된 사업으로, 주민이 공공기관을 찾아가야 했던 공급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 평생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 교통 약자, 직장인 등 시간·공간 제약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는 마을사랑채, 경로당, 아파트 내 다목적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강의실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집 앞’이나 직장 인근 등 공공 이용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어디든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올해 배달 강좌는 3개 동 마을사랑채(학운동, 산수2동, 서남동)와 5개 경로당 등 공공 이용 장소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문화·예술, 건강 등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니어 AI 마스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표 시민참여 행사인 ‘2026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행사는 오는 4월 4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전일빌딩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약 400m 구간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행사다. 자동차 대신 사람의 발걸음이 거리를 채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9만 명이 방문하고 3,000여 명이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인증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슬로건은 ‘걷자잉(ing)’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공간은 ▲쉬자잉 존(도심 속 힐링 공간) ▲줄여잉 존(탄소중립 실천 체험 공간) ▲놀자잉 존(시민 자율공간)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또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참여 보상 체계도 확대했다.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 인증 사진을 제시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방문한 시민, 또는 1만 보 걷기를 달성한 시민에게 최초 참여 시 ‘대자보 여권’과 기념품을 제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치우침 없이 균형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한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양성평등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여성의 참여와 성평등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북구 실현’을 목표로 정책 추진 과정에 남녀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586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5대 과제 91개 세부 사업이 시행된다. 먼저 구정에 균형 있는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 소관 업무를 자문·심의·의결하는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중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수시로 관리한다.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24억 원이 투입되는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활동 지원 사업’의 지원자 과반을 여성으로 선정하고 ‘여성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경력 단절 여성, 결혼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다음 달부터 ‘아픈아이 돌봄센터’와 ‘꿈을 키우는 이동 장난감 나눔터’를 운영해 가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90여일 앞두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행정통합이 가시화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로,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양 시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격상 발령에 따라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원유, 천연가스 수급 불안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에너지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25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끝번호 요일제)를 의무 시행한다. 교직원 및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이 지정되며, 평일 모든 시간대에 적용된다. 특히 그동안 5부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학교 등에도 공문을 통해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 전력 소모량이 높은 옥외전광판 등의 소등시간은 밤 11시에서 오후 6시30분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 이 밖에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모든 교직원이 ▲실내 적정온도 유지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불필요한 조명 및 대기전력 차단 등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정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5일 2025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윤정두 세무사와 이정석 회계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총 20일간 남구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집행, 이월사업비,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남호현 의장은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남구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광수 의원은 “결산검사위원들의 전문적인 검토를 통해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건전한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의회는 향후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남구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 ▲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이상 김경묵 의원) ▲남구 육아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음식관광 활성화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조례안 13건과 일반안건 6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용화 의원이 ‘방림근린공원 3차 조성사업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추진’, 은봉희 의원이 ‘맨발 산책로 유지관리 및 활성화 방안’, 오영순 의원이 ‘양림동 한옥마을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방안’ 관련하여 5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광산구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광주지역 대표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이다. 기업 발굴과 육성, 컨설팅, 판로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날 지원센터에 전시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둘러본 후,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주시, 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지역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모두애)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 장춘화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를 청취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이뤄진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지난 24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정책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정·결정 기구로,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설치키로 사전 합의, 출범하게 됐다. 양 시도는 정책협의체를 통해 부서간 이견 조율이 필요한 통합과제에 대한 공식 협의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실질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책 마련과 관련 특별법 등 제도 개선 사안에도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발족과 동시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안, 주요 통합과제 및 공동 추진안을 논의했다. 정책협의체 운영은 정례 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하되 긴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격식 없는 논의를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 시도는 특히 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남구는 24일 “마을 생활권을 거점으로 동네 주민들의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관내 마을 행복학습센터 11곳이 일제히 문을 연다”면서 “오는 4월부터 마을 행복학습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문을 여는 마을 행복학습센터는 거점 센터인 남구 평생학습관과 펭귄마을‧뽕뽕다리‧부엉이 안심마을‧봉선골‧사직골‧수박등마을‧구절초마을‧까치마을‧봉주골‧송화마을 행복학습센터이다. 마을별 행복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총 15개이다. 나만의 핸드 페인팅 도자기 만들기를 비롯해 택견 생활체조, 지혜나눔 인문학 교실, 전통의 멋 혼례의 품격, 노화 예방 좀비 운동과 손‧발 건강 힐링, 한 땀으로 구하는 지구, 똑똑 우리동네 AI교실, 생활밀착형 토탈 공예, 우리 마을 AI 동행 학교, 까치마을 스마트 배움터이다. 또 활력 충전 신체 난타와 퇴근 후 즐기는 라틴댄스, 치매 예방 힐링 체조, AI와 친해지는 마법여행 등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지난 23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다. 평균 10~15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오전 구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임원진과 신동하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방재단원들에게 재난안전상황실의 최첨단 통신·관제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실에서 현장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지휘 체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동구는 24시간 가동되는 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전파 능력과 지역 지리에 밝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자율방재단의 실행력이 결합할 경우,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 징후 포착부터 초기 대피 유도, 현장 통제 및 복구 지원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인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선진형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재난안전상황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매우 든든하다”며 “상황실에서 전파되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