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 원(4.8%)이 증가한 1조 65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일선 학교의 고유가 충격 완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718억 원과 특별교부금 82억 원, 영유아특별회계전입금 2억 원 등 807억 원이 증가했고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이 본예산 대비 54억 원이 감소하여 753억 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세출예산은 ▲인성교육 및 독서인문·예술·체육활동 활성화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학교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내실화 등 교육시책 역점과제 추진사업과 고유가·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반영했으며 인건비 등 의무지출경비에 우선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을 양성을 위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계시민교육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Ⅰ’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직무연수 과정으로 개설해 총 2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연수는 세계시민교육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 적용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태교육원 국제이해교육 전문 강사인 박지웅 전북 송광초등학교 교사가 세계시민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생생한 실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확산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심의하는 등 관련 시책을 수립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 부서장, 학교장,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정책 전반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관 간 분절된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사례 공동 협의, 기관 간 역할 조정, 지역 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에 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재일제주인 유족을 위로하고, 4·3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정책을 현지에서 직접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제주도는 4·3의 비극을 잊지 않고 추모의 물결을 이어온 재일제주인 공동체와 일본 현지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경을 넘은 연대와 공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실무위원회도 동행해 현지 유족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위령제 현장에서 지난 2월 대전·경산 등 도외 지역과 제주공항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 확인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4·3위원회에서 최근 희생자와 사실상 자녀 간 친자관계를 공식 확인하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수십 년간 뒤틀렸던 가족관계를 바로잡는 첫 결실을 맺게 됐음을 알리고 그간의 추진 경과를 유족들과 공유했다. 제주도는 행사장 내 마련된 ‘4·3희생자 및 유족 지원 안내 부스’에서 보상금 신청 및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런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읍면지역 활성화와 청년 유입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 머물며 배움과 휴식을 병행하는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다. 이에, 도와 공사는 본 모집을 통해 오는 5월과 6월에 7일 이상 또는 14일 이상 제주에 체류할 도외 거주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에는 여름시즌(7~9월)과 가을시즌(10~11월)의 장기체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제주 도내 읍·면 지역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류하면 되며,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도와 공사는 참가자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간에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인건비 상승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다. 도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며, 법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또는 행정시(제주시청-경제소상공인과, 서귀포시청-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공고문 확인)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6월 30일자로 착한가격업소 선정기간이 만료되는 기존 55개의 업소도 재선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가맹업소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 중인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현지실사 평가를 진행하고,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6월 30일까지 최종 선정한 뒤 7월 중 선정서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농촌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완료지구 준공시설 활용 확대, 주민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지원 등을 통해 농촌 마을이 자립적으로 발전 방향을 설정·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프로그램(21개) 및 지역동아리(9개)를 발굴·지원하고, 5인 이상 소규모 공동체에 대해 활동비를 지원(7개소 개소당 5백만 원)한다. 또한,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대정읍 보성리 등 6개 마을이 마을 자원과 현안을 직접 발굴·진단하고 발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며,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남원읍 하례1리 등 9개 마을에는 마을사업 발굴 및 사업계획 구체화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육성·지원(5개소 개소당 3백만 원)할 계획이다. &n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4월 15일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선포식’을 개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서귀포시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집중안전점검’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4월 16일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자체경찰단 등 6개 기관과 안전 관련 단체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은 배려, 마음은 돌봄, 음주는 품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안전교육 받GO·안전신고 하GO·음주운전 말GO)’,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마음살핌 UP!·이웃안부 UP!·함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안부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 52명을 대상으로 자체예산 617만 원을 투입해 운영되며, 대상자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해 실시간 동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안부 서비스는 스마트폰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을 경우 유선 확인과 긴급 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자이로센서 및 통화기록을 활용한 24시간 무동작 감지 ▲개인 맞춤형 AI 안부 메시지 매일 발송 ▲24시간 미확인 시 진동 및 고음 알람 ▲알람 미수신 시 유선전화로 안부 확인 ▲48시간 동안 응답이 없을 경우 KT텔레캅 관제 시스템을 통한 즉시 현장 출동 등 총 5단계 대응 방식이다. 특히 AI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출동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516명을 대상으로 통신·전력·조도 데이터 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17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2022~2025년)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제 조례 정비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입법영향분석 결과 가운데 개정·통합·폐지 권고를 받은 조례 80건에 대한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를 통하여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 했다. 보고회는 의회사무처장 주재로 진행했으며, 각 소관 전문위원들은 상임위원회 조례를 중심으로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권고 사항 반영계획을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024년 12월부터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입법영향분석 결과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4년에는 1회, 2025년 3회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입법영향분석 결과가 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0일과 21일, 28일 총 3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건강한 의사소통 문화와 올바른 촬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 회복 메시지 전달과 불법촬영 근절, 올바른 촬영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문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취업지원센터 홍보 안내서 ‘고졸 취업 꿈 찾아 두드림’을 제작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프로그램과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의 변화, 정부의 고졸 취업지원 정책을 담았다. 안내서는 △취업지원센터 소개 △직업계고 알아가기 △직업계고 이해하기 △일하면서 배우기 △고졸 취업 관련 제도 △한 눈에 보는 2025학년도 직업계고 주요 취업 현황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취업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신설하여 취업담당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맞춤형 1:1 취업 로드맵 수립, 취업 서류 작성, 실전 면접 전략 등에 관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구성했다”며 “센터와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