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제주항 주변 녹지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5억 원)를 확보해 추진되며, 제주항 주변 녹지에 팽나무, 후피향나무, 황근, 순비기나무 등 총 16종 18만 752그루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권과 연계된 녹지 공간을 제공해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제주항을 비롯해 신엄공원, 서부매립장 등 3개소에 총 4.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내 탄소흡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녹색 인프라”라며,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녹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AI)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및 책임있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의 자연·문화·역사를 소재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9월에 보급하는 한편,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9교)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아울러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팩트체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현황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교육을 강화하며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 도박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해치는 문제로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도박을 접하는 나이가 어려지고 일상에서의 노출도 늘어나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조 윤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팀장이 ‘청소년 도박의 현주소’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의 유형과 유입 경로, 제주 지역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실태를 공유하며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해국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제고를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 마련과 관련 법률 제정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영삼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교육활동 보호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삼 과장은 기존의 개별·사후 대응 중심 지원의 한계를 짚고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지역 연계-정보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교사 1인의 책임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 구성원과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해결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 구성원 참여 기반 대응, 지역사회 연계 협력, 시스템 기반 관리 등 조직 중심의 통합지원 방향과 교육청의 지원 역할도 함께 설명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출범하고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남구는 카페룰리오가닉 명덕역점 채희진 대표가 지난 10일 남구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채희진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카페룰리오가닉 명덕역점 채희진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남구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수군의회는 4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선임된 7명의 위원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난,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이종섭 의원을 대표위원, 한국희 의원을 위원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양승문, 이종성, 정화수, 차주호, 최재원)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 25일간 장수군수가 작성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바탕으로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며, 장수군의회는 추후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받아 오는 9월 예정된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한주 의장은 위촉식에서 “군민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이 당초의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 군의 재정이 더욱 건실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장수군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0일 육십령고개, 대적골 철생산유적, 삼봉리고분군, 침령산성, 삼고리고분군, 동촌리고분군, 장수역사전시관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현장을 방문해 보존 상태와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수군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정우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가유산별 훼손 여부와 주변 환경 정비 상태, 안내체계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육십령고개의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장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대적골 철생산유적의 보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삼봉리고분군·삼고리고분군·동촌리고분군에서는 고분군 일대 정비 상태와 안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침령산성에서는 산성 구간의 보존 상태와 현장 접근 여건을 확인했으며,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지역 국가유산 관련 전시 운영 현황과 연계 관리 사항 등을 함께 점검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국가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보존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관리하고, 체계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국제어학관과 계양구가족센터가 지난 4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양질의 언어·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국제어학관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수강료 감면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계양구가족센터는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자문과 강사 인적 교류 등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재 발굴과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해 퇴원환자와 돌봄 대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회복형 주거지원 서비스 ‘달희네 집’을 운영한다. ‘달희네 집’은 지역 내 숙박시설을 활용해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가정 복귀 전 회복을 돕는 중간주거 지원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총 1실 규모로 기본 편의시설과 안전벨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숙박업소 상주 인력이 이용자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보호자 1인이 함께 입주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퇴원환자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기본 이용 기간은 15일이다. 입주 기간 동안 식사, 가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돌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달구벌환경산업의 사업비 지원과 재가노인돌봄센터의 수행으로 추진되는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숙박업소를 활용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1일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29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 아동을 대표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마음건강 중심의 교육과 함께 단원 간 소통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통학로·놀이공간·아동시설 등 생활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 캠페인, 아동친화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2021년 6월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보고,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