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5·18정신을 헌법에 담지 못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 회피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즉각 추진하라”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외침은 뜨거웠다. 이들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쳤다. 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전라남도 등이 참여한 ‘5·18정신헌법전문수록개헌국민추진위원회’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영록 전남지사, 5·18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결의문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한국을 넘어 세계 민주주의를 쟁취한 중요한 역사이다”며 “그럼에도 5·18정신은 아직까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되지 못했다. 이는 국가가 어떤 역사 위에 서 있는지 분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구미, 제조 AX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제환경의 변화와 금융·세무 지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금의 역할과 성실한 납세의 의미,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학교세무사’ 도입 및 맞춤형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세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특강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특강은 이론 위주의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세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개원식이 지난 25일 자치연수원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과 주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신백동 44-2번지 일원 100,784㎡ 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3,902㎡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교육 인원은 공무원 6,041명, 도민 2,070명 등 8천 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에 발맞춰 숙박시설 안내 책자 제작, 자치연수원 주변 등산로 조성, 연수원 앞 도로 확장공사 실시, 버스노선 개편 등 자치연수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한방천연물 프로그램을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자치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원도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연수원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농산물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양교육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정경숙)은 지난 25일 전용공간 ‘꿈이루’ 개소식을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전용공간 조성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 단독공간을 분리·조성한 사례는 경상북도 내 최초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센터는 협소한 공간에서 검정고시 학습 지원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습지원단 교사들의 수업 준비 공간 부족 등 운영상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이에 꿈드림청소년단과 부모단, 학습지원단의 건의가 반영돼 전용공간 조성이 추진됐다. ‘꿈이루’는 상담실과 학습공간,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 등을 갖춘 복합 지원공간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과 상담, 진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꿈드림 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폐선부지 일대에 산책로와 캠핑장, 터널 활용 미디어아트 시설 등으로 구성된 ‘녹지 치유·휴양공간’ 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역 폐선부지 활용안 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동해남부선 전철 복선화 사업 후 폐쇄된 기존 철로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 및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역은 서생역부터 마근터널까지 이어지는 면적 7만1천779㎡, 길이 3.6㎞ 구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3%가 폐선 활용(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주민 휴식공간과 관광자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상에 쉼표를, 마을에 연결을: 모두가 행복한 생활 밀착형 녹색 치유공간 조성’을 비전으로 총 3개 전략과 세부내용이 제시됐다. &n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건설경기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갈 해법으로 그린리모델링에 주목하고, 민간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제주문학관에서 ‘규제완화와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건축단체, 연구기관, 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린리모델링 민간 확산을 위한 친환경 건축기술 도입과 에너지 성능 개선 효과 및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김용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2035년까지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56% 이상 감축하려면 전기화와 재생에너지 활용이 필수라며,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를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에 공기열 히트펌프가 설치된 사례를 중심으로 작동 원리와 에너지 효율 성능을 상세히 설명했다. 윤영란 한국부동산원 연구위원은 그린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 문화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병식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 정책 전반과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병식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새 정부의 문화정책 기조에 발맞춰 제주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문화산업과 지역 문화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자치와 문화 접근성 향상,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주어 보전과 활성화, 제주 특화 케이(K)-컬처 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예술창작 지원과 도민 문화일상 확산, 제주의 역사문화 기반 확충, 사회통합을 위한 종교활동 지원 등을 담은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의견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5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과 외국인 국내공연 추천 심의 결과도 함께 논의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마다 유행 양상이 달라지는 호흡기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K-RISS) 참여 의료기관을 1개소 추가 지정해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주시 2곳, 서귀포시 2곳 등 4개 참여 의료기관에 제주시 소재 1개 의료기관을 추가해 총 5개 의료기관으로 감시망을 확대 운영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소아과·내과·가정의학과 등으로 구성되며 영유아와 어린이, 고령층 등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한다. 감시 대상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를 포함한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9종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방문한 호흡기 의사환자의 검체를 주 단위로 검사하고 있다. 감시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실시간으로 공유돼 유행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감시체계와 연계해 운영된다. 최근 감시 결과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시점이 전년보다 약 8주 빠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층에서 높은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개학 이후 집단생활 증가에 따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중간보고 및 에너지전환 드라이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전환 드라이브(DRIVE) 전담팀과 유관기관, 민간기업,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보고회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에너지전환 드라이브 전담팀 운영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제주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용역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민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전담팀 주요 사업 성과 발표 ▲전문가 자문 및 도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사회복지시설 RE100+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상황 △버스정류장 대상 자립형 RE100 스테이션 구축 △RE100 캠핑 운영 플랫폼 구축사업 발굴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사례들이 소개된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열린 ‘2026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이북5도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신대우 이북5도 경남연합회장 및 각 도민회장,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3개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북한이탈주민 자녀 6명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북 5도 도지사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평화통일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의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통일의 길이 쉽지 않더라도 최소한 서로 오갈 수 있는 길은 열려야 한다”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이 생전에 북한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우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