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등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의 중요성 및 양국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올해 첫 외빈으로서 국무총리실을 찾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을 환영한다고 하고, 이번달 우리 대통령의 방일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의 방한이 더욱 중요성을 갖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한국 정부가 일체화되어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기조 하에 내정과 외교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고, 금번 방한을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로부터 한국에 대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오도록 당부받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가까운 이웃인 한일 간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양국간 어려운 현안도 있겠지만 비교적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하여 점차 지혜를 모아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일 간 경제협력과 청년 교류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고, 경제협력에 있어 한일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열린 ‘한국자율관리어업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자율관리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그동안 연합회를 이끈 송한홍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남 자율관리어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저수온·고수온, 어업 인구 감소, 경영 여건 악화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자율관리어업인들이 공동체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주시면 도정에 반영해 경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8대 김산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애써 주신 7대 송한홍 이임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자율관리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의 정밀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 중심의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하는 장식으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주지역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관광산업 중심의 제주 산업구조는 전국 평균과 상이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실측조사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산업연관표를 작성하면 보다 정밀한 경제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수립도 가능해진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지역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은행과 의미 있는 협업 사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에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산동 20.2㎝, 해남 산이면 18.8㎝ 등으로 도내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들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설 가용 제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로 제설에 총력을 다할 것 ▲강설에 따른 도로 통제 등 주요 상황을 도민들에게 안전문자로 신속히 안내할 것 ▲보일러 난방 가동 상태와 안부 등을 전화로 직접 확인해 한파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할 것 ▲재난문자는 실제로 도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아 맞춤형으로 발송할 것 등을 지시했다. 전남도는 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적설 중점관리시설 점검, 취약계층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행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생태동물원 시설 개선 추진 상황, 판다 사육시설 설치 가능 후보지 2곳을 꼼꼼히 살펴봤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지만, 판다 입식이 실제 추진될 경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보전 체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전국 2곳뿐인 국가 거점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진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정됐다. 지정 이후 광주 실내동물원은 물론 제주·여수·해남 등 의료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 동물에 대한 전문 진료를 수행하며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 야생동물구조센터를 통해 구조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가 중국 우호도시인 양저우시 주최 신년 행사에서 상영됐다. 경주시는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열린 양저우시 신년 친선 교류 행사 현장에서 주낙영 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와 경주 홍보영상이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영상 메시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저우 시민과 출향 인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주시가 사전에 제작했다.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주 시장은 영상에서 최치원 선생의 기념관이 있는 양저우시를 언급하며 한·중 우호 교류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저우시가 예술단을 파견하는 등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중국의 대표적 전통문화도시 양저우 간 교류와 협력이 앞으로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양저우시를 비롯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문화·관광·청소년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철우 도지사는 1월 10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린 한편 현장에서 직접 산불 진화지휘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명령했으며,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산불은 의성읍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 중이다. 경북도는 이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안전행정실,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련 부서가 나서 총력 대응 중이다. 또 경북도는 산림청 및 의성군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진화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동시에 운용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산불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인근 주민 대피도 신속하게 조치중에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달라져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꽃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며 “용인의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뜻을 잘 펼 수 있도록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는 지난해 4월 공식 발족했다. 발족 후 그린데이 행사, 농산물 명예감시원 활동, 양성평등주간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