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incs Show) 2026’에 관내 기업 3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전자제품 전시회다. 시는 창업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 내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에 관내 유망기업 3곳의 ‘케이(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를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기업은 ‘나와’, ‘씨앤’, ‘앰플랩’이다. 나와(NAWA)는 인공지능 기반 일회용컵 자동 세척·건조·압축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분리배출기 제품 ‘컵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앰플랩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자동화 및 표준 규격 문서화를 통해 업무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장용 솔루션 프로그램(FACTORY X)’을 소개한다. 씨앤은 고해상도 인공지능 영상감시장치를 제작·판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총 6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분기별로 1월 100억 원, 4월 200억 원, 7월 200억 원, 10월 100억 원 등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7,000만 원까지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지원한다. 2년 만기 대출 시 연 2.0%, 3년 만기 대출 시 연 1.75%의 이자를 시가 직접 부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원 등 지역·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금 공급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세종신용보증재단 온라인 플랫폼 ‘보증드림’을 통해 하면 된다. 1분기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2025년 세종시민의 삶의 만족도는 2024년과 동일했고 걱정 경험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관내 표본 1,8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3,171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발표했다. 매년 이뤄지는 해당 조사는 5개 부문 63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개인 부문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2024년과 동일한 6.8점으로 나타났다. 이어 ‘행복 경험’은 6.8점으로 전년 대비 0.1점 감소했으나 ‘걱정 경험’은 4.1점으로 0.2점 줄었다. 시정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과 ‘보통’으로 응답한 비율은 70.6%로 나왔다. 특히 시정 만족도는 ‘만족’이 18.5%로 집계돼 가장 최근 시정 만족도를 조사한 2021년 대비 1.1% 포인트 증가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이 52.4%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유치 등 자족기능 강화’가 20.0%로 뒤를 이었다. 가구·가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총 5개 분야 57개 과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변화가 중심으로 담겼다. 먼저 시민편의 분야를 살펴보면 시는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시민 무료법률상담은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을 추가 도입해 세금 납부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는 성년기 진입 청년의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액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되고 대상 연령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로 넓어진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청년키움카드’는 가구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도 연소득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지난 2017년 9월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뒤 4년간 세종시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재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도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세종시 전체 인구 중 아동의 비율은 21.4%로 전국 평균 13.1%를 훌쩍 뛰어넘는다. 시가 아동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세종형 실내놀이터 3곳 조성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청소년창조문화경연대회 운영 등을 추진해온 이유다. 시는 아동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6개 전략과 13개 중점과제 35개 세부사업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총 55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신규 투자 촉진을 위한 정책자금으로,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지원 자금인 550억 원은 육성자금 270억 원과 경영안정자금 280억 원이다. 육성자금의 세부적인 규모와 대출금리는 ▲창업자금 60억 원(금리 3.29%) ▲경쟁력강화자금 100억 원(3.29%) ▲혁신형자금 100억 원( 2.79%) ▲기업회생자금 10억 원(2.29%)이다. 특히 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0.46% 포인트씩 금리를 내려 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영안정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2% 포인트 이자를 보전하는 자금으로,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 13종에 대해서 3% 포인트의 이자 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에는 2년 이내에 세종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과 사회공헌인증기업 2종을 우대기업으로 추가하면서 지원 폭을 넓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새해부터는 월 대중교통비가 9만 원 내외인 세종시민의 경우 ‘이응패스’와 정부의 ‘케이(K)-패스 모두의 카드’를 연계하는 것이 교통비 절감에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종시가 발행하는 이응패스는 월 2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5만 원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월 정액권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3만 9,000여 명의 시민이 이를 활용 중이다. 정부의 ‘모두의 카드’는 기존 케이(K)-패스 환급 방식에 더해 월 대중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정액형 제도로, 지난 1일 전격 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응패스와 케이(K)-패스 등 두 제도를 함께 이용할 경우 혜택이 확대되는 최적의 이용 구간을 분석, 제시했다. 케이(K)-패스 기준 성인(만 35~64세)은 월 약 9만 3,000원 이하, 청년층(만 19~34세)은 약 9만 2,000원 이하 구간까지 이응패스와 K-패스의 혜택이 동시에 적용돼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이 구간을 크게 넘어서는 고빈도 이용자의 경우 이응패스의 혜택 한도와 월 이용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난 한 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가득 깃들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교육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교훈을 주거나 다시 한번 성찰의 기회를 준 일들이 새해에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뜻깊은 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은 말띠해입니다. 옛부터 말은 멀리 달릴 수 있는 힘과 자유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은 공간적 한계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말은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배움도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과정입니다. 올 한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으면서, 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 스스로가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세종교육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시대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처럼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민생의 어려움과 국제 정세의 불안정, 정치적 혼란이 겹치며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참여와 연대는 세종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됐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달려온 우리의 걸음도 한층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작 선정으로 큰 밑그림이 마련됐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속도감 있는 추진 당부로 한 걸음 더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더없이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6년 병오년에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오직 시민의 뜻을 기준으로 삼아, 책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 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越波出海)’로 정했습니다.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 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오전 6시 세종호수공원에서 8,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열고 새해 첫 해를 보며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했다. 이날 시민들은 추운 날씨 속에도 한 해 동안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일출을 직접 보며 저마다 소망을 빌었다. 또 서로의 소망을 공유하는 덕담 칠판,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사진촬영공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새해 첫 추억을 쌓았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만든 새해 영상편지 상영,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풍물 길놀이 공연, 신년 메시지를 담은 엘이디(LED) 터치스크린 퍼포먼스 등이 연이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지구협의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떡국과 음료, 어묵 등이 무료로 제공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호 시장은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우리 시는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