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5일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에서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의 ‘기술협력센터’가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김기홍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윤우종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부사장,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기술협력센터 개소는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이 지난 2025년 1월 화순군·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추진해 온 사업의 결실이다. 세계적인 생명과학 분야 장비 및 솔루션 기업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기술협력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바이오 기업과의 기술 협력 강화, 연구 지원,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 내 바이오의약본부 창업보육동 2층(832㎡)을 리모델링해 센터를 구축했으며, 2029년까지 총 130억 원을 투자해 ▲세포 분석 ▲세포 배양 ▲유전체 분석 등 주요 연구 실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 장비 활용 지원, 실험 환경 제공 등 다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를 2026년 1월에 개통을 목표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통행료 감면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연장 4.681km, 폭은 30m에 왕복 6차로와 편측 자전거도로·보도가 설치되며 단순한 교량을 넘어 상·하부 주탑 전망대 등 복합 관광명소로 조성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스마트톨링으로 징수되며 하이패스 단말기로 자동 인식되고, 옹진군 북도면 주민은 소유한 차량 중 감면시스템에 등록해야 100% 무제한 감면이 된다. 단, 시스템 미등록 차량·법인 차량·단기(1년 미만) 렌트·리스 차량은 감면 제외된다. 감면 신청은 2025년 12월 1일 10시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에서 해야 하며, 차량 소유자(계약자)만 등록 가능하다. 옹진군 관계자는 “제3연륙교 개통이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주민 통행료 전액 감면은 북도면 주민에 큰 혜택으로 기대되는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조를 통해 통행료 감면 시스템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를 준비하고 있다”며 “12월 1일부터 통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박종효 구청장이 최근 구월동 소재 정담병원(병원장 임진규)을 방문해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6일 전했다. 2019년 개원한 해당 의료기관은 2025년 11월에 40개 병상을 갖추어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곳으로, 남동구는 화재 사고 재난 현장 발생 시 환자 수용 등 협력관계를 맺어나갈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 2차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우리 구 발전을 위해 지역인재 우선 고용이나 의료취약계층에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재도약을 돕는 ‘2025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쉬었음’ 청년 등 장기간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경력 단절,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의욕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60명의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 최대 25주간 200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전체의 97%인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높은 이수율을 달성했다. 특히, 수료생 중 10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고, 8명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남동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무와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인천고용센터의 ‘with대학 연계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과 지역을 연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구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향후 취업 성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무주군을 비롯한 옥천, 장수, 함양, 산청, 하동, 남해군 등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 대상 지역 7개군 단체장은 지난 25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 협의체는 이날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담은 공동건의문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대전~남해선’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총연장 약 203km의 단선 전철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조 4,655억여 원 규모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를 포함한 내륙 산악지역과 남해안권은 그동안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돼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고 산업·생활 기반 확충에서도 많은 제약을 받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도내 중소기업 CEO,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회 CEO 지식향연'을 개최했다. 'CEO 지식향연'은 급변하는 산업 및 소비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상생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조찬 포럼이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전주상공회의소, 메인비즈 전북연합회, 전북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 제고와 지식 공유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찬과 AI 관련 지식영상 상영에 이어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에서 "전북은 올해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져 왔다"라며 "AI·바이오·재생에너지·방산 등 첨단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생활경제 안정 대책을 지속 확대해 모두가 함께 도약하는 전북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해에는 제조·농생명·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폭넓게 접목해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든든보험·희망채움통장 도입, 육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1월 21일 제주특별자치도 내 스마트 온실과 산업곤충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농업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농업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는 스마트 농업과 곤충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청장은 먼저 제주 구좌읍의 상추 재배 농가를 찾아 민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아라온실 플랫폼의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아라온실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팜 장비와 자료(데이터) 기반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온실 종합 관리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중소 규모 농가 보급을 목표로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청장은 아라온실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환경‧생육 관리 프로그램이 보급되면,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 의사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 개발과 현장 확산의 유기적 연계를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조천읍 산업곤충 농장에서는 곤충을 활용한 체험·학습 등 융복합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방문한 영농조합법인 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11월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전국 48개 지방관서의 기관장이 참석하는 '긴급 중대재해 감축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감축 방안과 한파에 대비한 노동자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 등 사업장 규모가 영세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취약하며 행정력이 도달하기 어려웠던 5인 미만 기타 서비스업과 5억 미만 건설업에서 사고가 다발하는 점을 감안, 향후 이러한 취약 분야에 집중하여 중대재해를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범정부 한파 안전 대책기간'과 '한파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 따라 지방관서별로 구체적인 지역별 노동자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50인(억) 이상 사업장에서는 사고 사망자수가 감소하는 등 변화가 있는 반면, 소규모 건설현장과 기타업종 중심으로 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라며 “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의원 임기가 내년 6월 만료됨에 따라 단순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 개정안을 전 지방의회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지방의회의원 국외출장 실태점검 결과에서 단순 외유성 출장 등이 다수 지적되어 1일 1기관 방문, 출장계획서 사전공개, 출장 후 심사위원회 심의 등 사전·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규칙 표준안을 올해 1월 개정 권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감소했던 임기 말 공무국외출장이 증가하는 상황이고, 출장 내용 또한 정책보다는 단순 외유성 일정 비중이 높다는 비판적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의회의원 임기 만료를 앞두고 관행적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단순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내용의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마련해 권고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달청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아시아개발은행 (ADB)과 공동으로 '제2회 ADB 아·태 고위급 조달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조달청과 ADB가 전자조달 확산을 통해 아태지역 개도국의 조달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15년에 설립한 “아태지역 전자조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협력 사업이다. 올해 행사에는 조지아·인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의 고위급 조달정책 담당자와 ADB 조달 전문가가 참석하여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나라장터(KONEPS) 구축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조달의 디지털 전환과 정책 지원 방안, 지속가능한 공공조달의 사회·경제·환경적 가치, 각국의 사례 연구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조달청이 우리기업 해외 진출을 위해 개최하는'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GPPM)'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참석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우수제품 및 G-PASS 인증기업을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술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달청은 26일 서울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정부조달시장 수출진흥협회장을 비롯한 상담회 참여기업 9개사와 간담회를 가지고, 우수상품 쇼케이스를 방문해 수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같은 날 열린 공공조달 수출상담회(2025 GPPM)의 부대행사로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내년도 해외조달시장 진출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 다양화, 국제인증 취득 지원 및 국가 간 인증 상호인정 확대, 수출기업에 대한 전반적 혜택 강화, R&D 제품의 직접생산 기준 완화 등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백 청장은 내년에는 유엔개발개획 등 국제기구와 KOTRA,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고, 혁신기업이 해외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타 의견들도 신속히 검토하여 내년 사업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간담회 참석기업들이 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태국 반부패위원회와 양국의 반부패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과 태국 부패방지위원회 팟타라삭 와나생 위원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반부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향후 협력 방향과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태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아세안(ASEAN)의 주요 회원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국제기구가 위치하여 다양한 협력 잠재성을 보유하고 있다. 태국 반부패위원회는 2010년에 권익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2016년까지 부패영향평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비롯한 한국의 반부패 정책을 공유받았고 이를 토대로 자국에 맞는 모델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기한 만료로 중단됐던 양 기관 간의 기존 MOU를 다시 체결하는 것으로, 최근 APEC을 계기로 반부패 국제 협력에 대한 양국의 공동의지를 재확인하고, 양 기관 간 반부패 교류와 제도적 협력을 심화·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반부패 정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