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 예산 20조 원보다 재정 분권이 우선... 국세·지방세 6:4 상향 요구 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 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재정 구조의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현재 8대2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4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국세·지방세 비율이 6대4로 조정될 경우 2024회계연도 기준 매년 약 7조 7천억 원 이상의 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단발성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원 원자력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기업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 논의, 그리고 제2기 임원진 선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원전 시장 대응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강의는 ‘차세대 원전시장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과제’를 주제로 창원대학교 첨단기술융합학과 김병직 교수가, 두 번째 강의는 ‘혁신제조기술을 활용한 SMR(소형모듈원자로)/핵융합 소재부품 제조 전략’을 주제로 한국재료연구원 송상우 단장이 각각 강연하여 원전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지원기관들이 참여해 ▲경남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원전기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2026년 원전 기업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류 강화를 위해 국제처장과 국제교류팀장, 중국 관련 실무자를 포함한 전담팀이 중국 정주(허난성), 청도, 위해(산동성)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서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및 학점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방문이다. 특히, 중국 허난성은 인구 약 1억 명의 중국의 대표적 인구 대성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 고등교육 수요가 발생하며 취업난 심화로 해외 학위, 특히 한국 대학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이다. 또한 178개 대학이 밀집해 있어 고등교육 기관 간 글로벌 협력 수요가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주요 일정으로 2월 2일에는 정주(허난성)에서 허난성 25개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를 초청하여 경상국립대학교와의 국제교류회를 개최, 네트워크 강화와 대학 홍보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청도 지역 유학생 송출기관을 방문해 중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 관심도를 확인하고, 산동성 위해에 소재한 산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진주시는 2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상생 발전과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12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분위기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의 설맞이 할인 행사와 유등 문화의 거점인 ‘진주빛마루’ 개관·운영에 대해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6년 하반기‘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가 개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괌심과 성원을 요청했으며, 2026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대규모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경함양군향우회는 지난 1월 30일 저녁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재경함양군향우회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 고향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며 함양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향우 여러분이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 함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참여 확산에 이바지한 이혜숙 재경향우회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에게 표창패를 전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공식 행사 이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월 2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체육시설 노후화 현황과 군민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총사업비 23억 원 중 국민체육진흥기금 국비 지원분 11억 5,000만 원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해군은 연간 7만 명이 이용하는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인조잔디 교체, 편의시설 리모델링 등을 비롯해 체육시설 안전설비 개선, 구조 보강,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의 중동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두바이 걸푸드 2026’에 참가했다. ‘두바이 걸푸드 2026’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 시티에서 열렸다.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음료(F&B)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 기업과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 2개사와 함께 김치 3종, 빵가루, 튀김분말 등 총 8개 품목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과 상담,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도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식품 소비의 80~90%를 수입에 의존하며, 프리미엄 식품과 케이(K)-푸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이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총 84건, 308만 9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중동 지역 유통업체·수입 바이어 4개사와 도내 업체 2개사 간 총 154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해 향후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0일 도청에서 김인호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대형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과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산림청과 경남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직접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산불·재선충 등 주요 산림 현안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산림청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추진 요청에 “산림청 방침이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재해위험목 제거 등 필요한 조치를 도민안전본부와 협의해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하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방제하고, 청정지역도 예산 투입에 맞춰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실화 및 산 인접 소각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영농부산물 파쇄기 지원과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드론 등 대책을 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함양 고종시 곶감과 농특산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함양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열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곶감과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윤외준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장, 최정윤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과 서울향우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해 곶감과 감말랭이를 비롯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 소비자들이 설 선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합천군은 2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의 공약사업 추진 현황 설명과 질의응답, 공약 변경사업 심사·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월 정기회의 이후 추가로 완료된 공약은 9건으로, ▲ 마늘, 양파 산업 경쟁력 강화 ▲ 관내 관광지 입장료 지역환원 방안 추진 ▲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 가야사 발굴 및 복원사업 확대 추진 ▲ 종목별 운동시설 및 편의시설 고품격화 추진 ▲ 권역별 파크골프장 건립 ▲ 합천 다목적 체육관 조기 완공 ▲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 건설 ▲ 합천왕후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평가단은 주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많은 진척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날 수려한 합천 브랜드 홍보타운 건립 사업에 대한 공약 변경 승인도 있었다. 기존 합천군 농기술센터 위치에 합천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자 했으나, 기금사업 추진 일정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하고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힐링플랫폼 1층의 기존 건물을 활용하여 합천군 농특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차황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순방’일정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군정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군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별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 △복지 △안전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추진 가능여부 검토 △부서별 후속조치 △단기해결 가능사항 즉시 시행 △중장기 계획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순방기간 동안 “군정의 방향은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에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