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배움의 가치가 남수단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동반관계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과 협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시민적 배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군·구별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올해 시행됐다. 인천시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통해 각 군·구의 제도 개선과 참여 유도 노력을 장려하고 있다. 계양구는 지역업체 참여율과 수주율 제고를 위해 현장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원·하도급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여건을 개선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6일부터‘2026년 상반기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어르신 1만900명에게 지급하다고 밝혔다. 구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급 연령은 기존 75세에서 70세로 낮추고 동구 거주 1년이라는 제한을 폐지하여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확대·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연간 12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 6만원씩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겨울철 한파 및 강설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지역과 제설기지 등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매소홀터널 앞 결빙구간, 구(舊) 도림고등학교 인근 도로(도림동 470번지 일원) 등 재해취약지역과 남동대로 제설기지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매소홀터널 앞 절개지 결빙의 원인을 파악하고, 제설기지의 장비와 제설재 비축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도림동 일원 도로의 배수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충진 부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및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경로당 및 도서관 등 한파 쉼터 209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설 취약구간에 자동 제설 시설 16대를 설치하고 CCTV 통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옹진군은 슬레이트 지붕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638동을 철거·처리해 왔다. 올해는 3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철거 60동 ▲지붕 개량 3동 등 총 63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7일(금)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등 슬레이트 지붕이 사용된 건축물의 철거와 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철거 비용은 1동당 주택의 경우 최대 352만원, 비주택(창고, 축사)은 200㎡, 지붕개량 시 3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슬레이트 철거 사업은 석면으로부터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사업”이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새해를 맞아 유관기관, 산하기관, 주요시설 등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는 박촌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효성수영장, 계산고양골체육관, 효성체육문화센터, 계양유소년축구장, 동양체육문화센터 등 8개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윤환 구청장은 실무직원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화·체육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월 10일 개관할 예정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구는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지적 사례를 정리한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빈발한 지적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사례집은 ▲회계·예산 ▲물품 및 안전 ▲시설 운영 ▲종사자 및 외부 인력 ▲후원금 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주요 지적 사례와 함께 관련 규정 및 유의 사항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사례집을 PDF 형태로 제작해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하고, 향후 지도점검 및 행정지도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령 준수를 통한 투명한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문주)는 지난 21일 청소년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이름표를 각 좌석에 배치해 환대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이름표는 헌 청바지를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제작되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괜찮다고 말해 주기’ 개막 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시현정 부구청장의 격려사와 끼리스쿨 프로그램 소개, 센터 이용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선배 청소년이 후배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한겨울 한파 속에서도 불은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설오이의 새해 첫 모종 정식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화섬오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시설재배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겨울철에도 조기·안정 생산이 가능한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오이는 3월 중순에 정식해 5월경 수확하는 작물이지만, 강화군은 연동하우스, 다겹보온커튼, 공기열 히트펌프 등 첨단 농업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정식 시기가 1월 중순부터 3월까지로 다양화되며, 재배 일정의 선택 폭도 크게 넓어졌다. 올해 시설오이 정식을 시작한 농가들은 향후 활착 관리와 온·습도 조절, 초기 병해충 예방 관리 등에 집중해 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도모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화섬오이는 농가의 오랜 노력으로 높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구축한 강화군의 주력 작목”이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 총 6억 9,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 4억 8,300만 원 대비 약 2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약 40개소의 공동주택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옥상 방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등 10개 항목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4개 항목을 추가했다. 추가된 지원 항목은 ▲외벽 방수(의무관리대상 제외) ▲설치 후 15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 ▲기와 등 노후 지붕 마감재 보수 및 교체 ▲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아울러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