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6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대전예총(회장 성낙원)과 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주정관 부회장, 정재춘 대전예술은행 대표, 이환수 대전국악협회장, 김명동 영동예총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의 대중화, 산업화를 목표로 하는 국악엑스포의 취지에 적극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악을 주제로 한 세계적 축제인 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목표로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대전 문화예술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대전광역시는 국악엑스포 개최지인 우리 영동군에서 가장 가까운 인구 백만 이상의 배후도시이자,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광역지자체”라며, “대전의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대전 시민들이 엑스포를 찾아준다면, 전국적인 문화예술축제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대전예총은 10개 회원단체(국악, 건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6일 군자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과선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농협충북지역본부, 충북광역연합사업단, NH농협 괴산군지부, 자매결연 유통업체 관계자, 과수연합회원, 공선회원, 조합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괴산군의 전년도 사과 생산량은 약 7,200톤이며, 군자농협은 연풍, 칠성, 장연 지역 499농가(군 전체 사과 농가 814가구 중 약 61%)가 소속돼 있고, 이들의 재배면적은 군 전체의 약 72%에 해당한다. 전년도 군자농협은 전체 생산량의 약 11%인 800톤가량을 공동선별 방식으로 출하하며, 균일한 품질 확보와 효율적인 유통을 통해 괴산 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에 군은 올해 사과선별기 지원사업을 통해 16단과 24단 선별기를 추가 도입했으며, 군자농협 선별장의 일일 처리 능력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선별기 확충으로 영농시간 단축, 유통비용 절감, 성출하기 물량의 적기 출하 등이 예상되며, 괴산 명품사과의 시장 경쟁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공동위원장 이수희, 변인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 주민대토론회 추진계획 논의와 함께,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에 대한 용역사의 공정 보고, 주요 사업인 청온 허브센터 및 온 쉼터 조성에 대한 주민위원회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위원회는 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과 협의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주민위원회 회의는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사업의 방향을 함께 설정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에 따라 증평군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5년간 사업비 182억원(국비 127억원, 군비 55억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당초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호암체육시설 광장 내 바닥분수 운영 기간을 10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바닥분수를 찾는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기상 상황과 더불어 추석 명절 연휴(10월 초)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연장을 결정했다. 호암동 국민체육센터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는 다양한 패턴의 물줄기를 연출하는 직사분수 65개와 곡사분수 16개로 구성돼 있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분사 타이밍 개선과 주변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0시까지 연장되며, 매주 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공단은 안전하고 청결한 이용환경을 위해 매주 정기 청소 및 설비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질검사도 2주 간격으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치매 예방과 조기관리, 환자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예방에서 진단, 치료,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충주시는 전체 인구의 23.8%가 65세 이상 노인으로, 추정 치매환자는 4,693명, 경도인지장애자는 1만 3,843명에 달한다. 경도인지장애자의 80% 이상이 6년 내 치매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검진과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19년 보건소 내에 설치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예방·진단·치료·돌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2021년에는 읍·면 어르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엄정보건지소에 분소를 열었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충주시약사회와 협력해 40개소를 지정한 ‘치매안심약국’ ▲동량면·지현동·봉방동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시장·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가 있다. 복지관·경로당에서는 인지활동·운동 프로그램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환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옥천군에서 열린‘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개인 복식 우승(이수진·박은정 선수) △개인 단식 우승(이수진 선수)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이수진 선수는 단식과 복식 모두 정상에 오르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리 군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대회에서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뛰어난 성과를 올려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2025 전국종별선수권대회)는 옥천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 등에서 성대하게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소속팀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친일 재산 국가 귀속에 대한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난 25일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개최된 8월 충북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가 충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공감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군은 지난 19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천군수를 실무추진단장으로 하는 친일재산국가귀속 T/F팀을 출범,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친일파 재산 환수를 별도 지시했고, 친일파 재산 환수지시에 대해 70%가 넘는 국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국가적․국민적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송 군수는 협의회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면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속히 이행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움직일 수 있는, 또한 환수대상으로 확정된 친일재산을 국가로 귀속할 수 있는 세밀화되고 구체화한 법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함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적 문제의 개선방안도 함께 다뤘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단양장애인복지관이 8월 25일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상현실(VR실), 스크린 파크골프, 심리 안정실을 새롭게 마련하고 복지관 내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 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단양군수, 단양군의회의장, 충북도의원, 단양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 단양군수어통역센터장, 단양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이용자대표,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소식 커팅식과 스크린파크골프, VR실, 심리안정실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시설라운딩을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시설들은 장애인들의 여가 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상현실(VR실): 실제 숲속에 들어간 듯한 생생한 VR환경을 통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VR을 활용한 스포츠콘텐츠(가상양궁, 야구)등을 장애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재활 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스크린 파크골프: 실내에서 사계절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소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5일 소이면 비산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 심기를 추진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연말에 진행될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기원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거름 삼아 배추가 잘 자라길 기대한다”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진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올겨울 맛있는 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잘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천 청풍교가 보수공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13년 만에 재개통된다. 청풍교는 1985년 준공 이후 2012년까지 이용됐으나, 노후화로 지난 2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성은 A등급을 받았음에도 상태평가에서는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충북도는 19억 원을 투입해 5월부터 8월까지 주요 부재와 교면을 보수·포장하고, 예비준공검사(22일)와 도지사 현장점검(25일)까지 거쳐 공사 품질을 철저히 관리했다.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청풍교는 상태평가가 D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되며,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청풍호 일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충북도는 이를 계기로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본격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청풍교 정원화 기본계획과 ‘청풍문화재단지~청풍교 구간’ 생태탐방로 조성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청풍호 둘레길과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보수공사 준공으로 청풍교가 지역민에게는 안전과 신뢰의 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청주와 진천 일원에서 제31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나아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통한 1인 1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넷볼, 축구, 배구, 피구 등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을 포함한 18개 종목에 초‧중‧고 학생 411팀 5,183명이 출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3위 팀이 시상되며, 우승팀은 충북 대표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출전하게 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는 모습은 충북형 몸활동이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아이들이 함께 뛰고 웃는 순간이 충북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몸활동 교실 ▲체육대학 진학 대비 모의실기 테스트 ▲무빙릴레이 등 다양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의회는 지난 8월 25일 경남 거제 소노캄 호텔 회의실에서 의원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의회 의원과 직원 23명이 참석해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강의에 앞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사적 이익이 아닌 공익을 우선하는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한 의정 문화를 확산하고, 행동강령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의정연수와 연계한 청렴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강화해 공직사회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의원과 직원 모두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옥천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