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11월 26일 센트럴호텔 5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해운대구 18개 동의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민간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 워크숍의 슬로건은“마음이 닿는 협력, 마음을 잇는 우리는 통합사례관리사”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실무자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사례관리 담당자와 대상자가 함께 준비한 우수사례 발표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해운대구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건의하는 서한문을 작성,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김 구청장의 자필 서한문은 11월 28일 구청 관계자가 국토부를 찾아 전달했다. 서한문에는 관광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이자 동부산권 교통 허브로서 해운대의 입지적 우수성을 강조하고, KTX-이음 노선의 주요 도시들의 적극적인 지지 의견도 담았다. 경북 안동시가 지난 10월 홈페이지에 ‘KTX-이음 정차역 해운대 유치 서명운동’ 참여란을 만들며 지원에 나선데 이어 경북 경주시와 영주시, 강원도 강릉시도 지원을 약속했다. 4개 도시는 “KTX-이음이 해운대에 정차하면 상호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운대 정차가 꼭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KTX-이음의 해운대 정차는 38만 해운대구민과 지역사회의 염원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국가 철도망으로 연결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남구는 올겨울 예상되는 강한 한파에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5개월) 야외근로자 대상 한랭질환 예방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청 소관 부서에서 관리하는 야외 작업장이 대상이다. 점검 대상에는 도로보수, 산림관리, 공원 관리, 가로환경 정비, 재활용품 선별 등 야외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현업 사업장이다. 남구청 현장점검반(중대산재예방팀)은 ‘한랭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넥워머, 핫팩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한파에 가장 취약한 분들이 바로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겨울철 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가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북부소방서와 함께 대천천누리길잔디광장 일원에서 ‘산불대응 화재진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인 소방서와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효율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북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 지휘차, 펌프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참여자들은 산불 발생을 가정해 산불진화차량과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활용한 각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구는 훈련에 앞서 대천천 일원에서 산지 정화활동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림자원 보호에도 앞장섰다. 북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6일 거인병원 의료진,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김장 김치(3kg)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거인병원은 매년 11월 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배추를 선별부터 절임, 양념, 포장까지 담당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도 이에 화답해 2022년부터 4년째 김장 나누기 행사에 동참하며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승준 대표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들에게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할 수 있어 기쁘며, 김장김치 판매 수익금도 기부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로 4년째 거인병원 김장행사에 함께하고 있다”라며 “매년 겨울이면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지원해 주시는 거인병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품은 동래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5건이 지난 27일 제312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가결된 조례는 '부산광역시 중구 주거환경개선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부산광역시 중구 빈집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부산광역시 중구 청년복합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 등 5건이다. 특히, '부산광역시 중구 빈집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는 구 예산을 기금으로 적립해 철거·정비 등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해당 조례는 올해 세 차례 본회의에서 부결됐으나 원도심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최종 가결됐다. 강 부의장은 “원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은 범죄와 화재 위험을 키우는 대표적인 안전 취약지였다”며 “이번 조례 통과로 그동안 미뤄져 온 빈집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중구의 빈집뱅크 사업의 지속성과 예산 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은 11월 28일 오전 11시 동래구 수민어울공원 일원에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지로 여겨졌던 동래구 수민동 일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기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수민지구는 지난 2009년 7월, 2014년 8월, 2017년 9월 등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동래구는 총 사업비 476억원(국비 238억원, 시비 184.25억원, 구비 53.75억원)을 투입해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광역시 내 최대 규모인 3만 5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에 따라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우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에는 공원을 조성한 후 2026년 개장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구는 동구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수정동 831번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완공된 시설을 관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상습적인 불법 주차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총 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상 2층 3단 규모, 총 16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스마트 차량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비어 있는 주차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장애인·가족배려·경형 전용구역을 확대 설치했으며, 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가 이뤄졌다. 또, 전기차 충전구역 8면을 일반 주차구역과 구분하여 설치하고, 열감지 CCTV, 질식소화포, 전용 급수배관, 물막이판 등을 도입하여 충전 중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영주차장은 12월부터 유료로 운영되며, 리모델링 중인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가 재개관되기 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동구 관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웃사랑나눔회는 지난 11월 28일 영도구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500만 원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웃사랑나눔회는 영도구 내 사회봉사단체로, 매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취약계층에 백미 500만 원에서 600만 원 상당 및 장학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11월 27일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3층에서 ‘영도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식은 새롭게 조성된 가족돌봄 공간을 지역사회에 공식적으로 알리고, 영도구가 추진하는 양육친화 정책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의회를 비롯해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를 지원한 신한금융그룹, 공간을 무상 제공한 부산시설공단, 부산광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영도구 가족봉사단,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돌봄 공간으로, ▲놀이체험실 운영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돌봄 품앗이 활동 ▲양육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은 영도구 가족센터가 맡아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영도구 가족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님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도구는 지난 11월 26일, 영도구 인재양성원에서 관내 공동주택 35개소 관리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관리사무소 근무자들이 각종 위기 징후를 먼저 감지하고 신고함으로써, 더욱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복지제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타 지역의 안타까운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주택 내 위기가구 발굴사업 홍보물 부착 및 직접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에는 영도구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알려줄 것을 강조했다. 교육에서 배부된 홍보물에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가구 알림 앱’과 영도구 카카오톡 채널 ‘영도희망지기’ 등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간편하게 제보하거나 각종 복지 정보를 제공받는 방법이 포함됐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지상담 과정을 거쳐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영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부산시가 실시한 '2025년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도시재생박람회 참여 △빈집정비사업 등 5개 분야와 각종 우수 시책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영도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된 봉산마을을 중심으로 거점시설과 생활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리베리 굿 봉산센터’와 스마트온실을 연결하는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빈집을 정비하고, 경관조명·포토존·주민쉼터 등을 설치해 주민 이동 동선 개선과 정주 환경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봉산센터, WYND 등 도시재생 기반시설을 활용해 마을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성화, 로컬 상품 개발 및 운영 등 자립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올해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서는 도시재생 도서 전시와 마을 상품 홍보뿐 아니라 ‘봉산 블루베리 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