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의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 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에 선정됐다. 사진은 달맞이길과 해리단길 전경.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명소인 해리단길과 달맞이길&추리문학관이 문체부가 선정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사업 2기(2026~2027)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에 따른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매력성, 연계성, 주민․방문객의 향유 영향력 등을 평가하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평가와 국민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2년간 문체부의 전폭적인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는다. 로컬100에 선정된 해리단길은 옛 해운대역사에 뒤쪽에 있다. 동해남부선 철길 폐쇄 이후 젊은 창업가와 예술인들이 낡은 주택을 개조한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을 연이어 창업하면서 이색적인 골목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서울의 경리단길에 빗대 해리단길이라 불린다. 봄이면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달맞이길은 해운대해수욕장 끝자락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4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 점검에 나섰다. 하남시는 20일 오전 11시 한홀중학교 현장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조익상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및 주민 대표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외부 시설 전반을 살피는 ‘최종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2월 12일 기준으로 다소 부족했던 현장 상황이 개교 일정에 맞춰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과 체육시설,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을 포함한 1층부터 4층까지의 교사 건물 내부 시설을 꼼꼼히 훑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하남시는 그간 한홀중학교의 안전한 개교를 위해 학교 주변 기반 시설 설치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 학생들의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완료했고,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강화도 정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일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부강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관계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전의일반산업단지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기업 현장 소통 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각 산업단지마다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강산단 입주 기업을 대표해 ▲한화첨단소재 ▲보쉬전장 ▲아우모비오일렉트로닉스 ▲㈜지인 ▲LED라이텍 등 5개 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필요점 등을 공유하면서 각양각색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단 인근 도로 포장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 ▲공용시설 정비 및 유지관리 강화 ▲산단 유휴부지 활용한 태양광 설비 설치 검토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제안된 요청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기업들이 한자리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진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부산진경찰서에서 부산진경찰서(서장 안현동), 한국도로교통공단(부산지부 지역본부장 이상철)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안현동 부산진경찰서장, 이상철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산진구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사항은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공동 노력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홍보,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체계 구축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컨설팅 지원 ▲이륜자동차 질서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9일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개소식을 개최하고,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재활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이다.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총 220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폐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비롯해 주민 대상 분리배출 안내, 자원순환 캠페인, 환경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우리동네 ESG센터는 주민과 어르신, 그리고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환경 실천 공간”이라며 “작은 분리배출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도시 부산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의 대표적인 환경 실천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가 2월 12일 연제구여성자원봉사회(회장 강경희)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설 명절 한상차림 보내드리기’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틀간 직접 재료를 손질해 생선, 과일, 떡, 삼색나물, 전통전, 유과 등 13종의 명절 음식을 푸짐한 한 상 차림으로 준비했으며, 이를 당일 관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240세대에 전달했다. 강경희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이 이 음식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조성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지만 여객 심리안정 목적의 전용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이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라운지 내부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항 이용 중 갑작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자극에 노출된 여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인천공항 헬프 데스크(1577-2600) 및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심리 안정실은 이용자의 심리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조성됐다. 특히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전문기구인 ‘스누젤렌(Snoezelen)* 기구’를 포함해 사용자가 조도를 조절할 수 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최근 제주시·서귀포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민 애로사항과 행정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 방식 대신 도지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두루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첫 일정으로 4·3평화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방문한다. 제주4·3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도정의 의지를 담아 4·3평화재단 첫 번째 방문지로 선정했다. 오 지사는 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임직원과 ‘마음나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설전시실 등 주요 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생산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등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연구원 등을 차례로 찾아 현장 소통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사회복지 정책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복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체감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분야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복지 현장의 최접점에서 느끼는 고충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 고도화, ▲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복지서비스의 질적 내실화와 민간 부문의 재정 안정화,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 필요성 등을 제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요청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도 사회복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복지시책 개발과 기존 시책에 대한 평가를 병행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제9회 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범위 판단 등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위원회의를 거쳐 별도의 보완 입법 시행일까지 종전 선거구구역표를 잠정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시·도의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등 각종 등록·신고·신청·제출·공고, 선거비용제한액 산정 등은 종전 선거구를 기준으로 한다. 헌법재판소는 2025년 10월 23일 시·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구역표 중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지역선거구’가 인구 편차 상하 50%의 기준을 위반하여 주민들의 평등권과 선거권을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고 2026년 2월 19일을 입법 개선 시한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2025년 11월 26일 국회와 원내 정당에 제9회 지방선거에 적용할 시·도의회의원선거구 획정 등을 위한 입법 논의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 주무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주권주의와 대의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입법 공백을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