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31일에 오픈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토지거래허가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상담도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지난 24일, 용산구 내 모든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면서, 용산구는 구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구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 등에 게시하고, 6월에 오픈 예정이었던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을 앞당겨 오픈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의 주요 기능은 ▲토지거래허가 지정 현황 확인, ▲허가 대상 여부 조회, ▲건축물 용도 조회, ▲허가 신청 상담 등이다. 토지거래허가 지정 현황에서 지도를 통해 지정 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국토부의 토지이음과 세움터 시스템과 연계되어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와 건축물 용도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 사전 신청 기능을 넣어, One-Stop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원인이 정보광장에서 허가 대상 여부와 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동북4구(도봉‧성북‧강북‧노원)가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총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봉구는 지난 3월 28일 동북4구 행정협의회 회의에서 대형산불로 피해가 큰 경북 의성과 안동에 복구지원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도봉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동북4구 행정협의회 회장인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 동북4구 행정협의회는 지역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설립됐다. 설립 이래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제안으로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재난구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동북4구는 지원 방안으로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 산불 특별재난지역 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큰 경북 의성과 안동에 각각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 이재민 주거 지원, 구호 물품 구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8일 '서울마음편의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후원 기업인 대상㈜ 관계자 ▲성민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마음편의점 자치위원 등 50명이 참석해 서울마음편의점 개소를 축하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지난 10월 서울특별시가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핵심사업으로, 누구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편의점처럼 수시로 편하게 드나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관악구를 포함한 총 4개의 자치구에 최초로 서울마음편의점이 조성되며,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이 공모·선정되어 해당 기관의 6층에 약 72.83㎡ 규모로 소통공간 및 상담공간이 조성됐다. 구는 ′더 나은 내일 잇당(堂), 함께 행복한 오늘의 관악’을 비전으로 사회적 고립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상담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악구는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천구는 어르신 등의 신체‧가사 돌봄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돌봄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 등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다. 돌봄 현장에서 이용자는 늘고 있으나 일하려고 하는 ‘요양보호사’는 턱없이 부족하다. 건강보험연구원의 '요양보호사 수급 전망과 확보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당장 올해부터 3,762명이 부족하고 3년 뒤인 2028년에는 11만 6734명이 모자랄 전망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양천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6조)를 개정하고 구비를 확보해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에게 연 10만 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으로 사기 진작과 처우개선을 돕겠다는 목표다. 수당 지급 대상은 양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금천구는 3월 28일 오후 3시 박미건강공원 준공식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박미건강공원의 노후된 운동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공원 부지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소유한 토지(시흥동 산6-7)를 무상사용으로 협조받아 확보됐다. 공원에 마련된 박미배드민턴장에는 3면의 배드민턴 코트가 있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배드민턴을 칠 수 있다. 배드민턴장 옆에는 맨발로 산책할 수 있는 ‘맨발의 정원’, 운동기구들이 비치된 ‘야외 헬스장’이 조성돼 있다. 나무 바닥 산책길과 쉼터도 있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단장한 박미건강공원의 준공을 기념하고, 제80회 식목일에 맞춰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사전에 참여 신청한 가족 16팀을 포함한 지역주민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미건강공원 준공식 후 공원을 둘러보고, 인근 부지에 목백일홍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금천구는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27일 제3기 금천구 인권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3기 금천구 인권위원회 위원은 주민과 구의원, 시민사회단체, 인권 분야 법률‧노무‧학계 등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5년 3월 27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2년이며, 위원회는 분기별 1회 개최된다. 금천구 인권위원회는 2020년부터 1~2기를 거치며 인권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세워 이행하고 점검했다. 인권침해 진정 사건에 대해 권고하고, 인권교육과 인권실태조사, 인권영향평가도 시행했다. 주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구청장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제3기 금천구 인권위원회는 이에 더해 ‘제2차 금천구 인권 정책 기본계획 수립 5개년 연구(2026~2030)’에 참여해 생활 인권 정책을 발굴하고, 인권 기반 행정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에 오회옥 더금하에너지전환협동조합이사장이 선출됐다. 또한 금천구 인권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추진 결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다음 회의 일정을 협의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8일,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랑구와 3개 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14억 원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출연금은 중랑구 1억 원, 우리은행 10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구성된다. 특별보증 융자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과한 영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조건은 연리 2~3%대(변동금리, 기존 재단 이용 여부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1년 거치 후 3~4년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지점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이후 신용조사 및 사업장 방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제4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혁신주니어보드는 20~30대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혁신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4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8급 이하 공무원 30명,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AI 활용방안 연구모임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리버스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먼저, ‘AI 활용방안 연구모임’은 실무직원 입장에서 AI 활용 행정업무의 혁신 방안을 연구하는 활동이다. 최근 구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AI 행정혁신 추진단(TF)’을 출범시켰으며, 혁신주니어보드는 이 안에서 행정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AI 활용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공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은 구에 필요한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캠페인을 추진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구는 배려와 공감을 강조한 조직문화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과 3월 31일,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소재)에서 서울특별시 관내 학생 대상 학교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광복 80주년 및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두 기관이 통일교육 활성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 참여·체험이 중심이 되는 학교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여 낮아지고 있는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건전한 안보관 함양 및 학교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사업 운영 관련 협업 △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 국립통일교육원의 학교통일교육 참여·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및 통일교육자료 보급·활용 협력 △ 기타 학교통일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과 국립통일교육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상호 협력하여 통일체험연수 전문기관인 한반도통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놀이로 경험하는 디지털 세상 언플러그드 학습가이드』를 제작해 3월 31일부터 서울소재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총1,368교에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된 학습가이드는 AI와 소프트웨어(SW) 교육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자료는 디지털 기기 없이도 AI와 SW 교육의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디지털 소양과 인성 함양을 잘 반영하고 있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력, 그리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육 자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언플러그드 학습가이드는 기존의 코딩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지털 기기 없이도 놀이와 협력 중심의 체험을 통해 디지털 개념을 쉽게 익히고, 실생활과 연결된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용산구는 3월 28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거점 대학인 숙여자대학교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문시연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는 지역 내 고령화로 인한 상권 침체, 지역 상권의 정체, 지역 주민의 경쟁력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RISE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자대학교는 용산구청, 폴리텍대학 정수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프로그램 운영 ▲상권 고객 유입 및 매출 촉진을 위한 신상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지역 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총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추가 발행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1월에 100억 원 규모의 용산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예정보다 앞당겨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용산구 내 약 7,500개의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가능하다. 구매 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전액 취소가 가능하며, 현금(계좌이체)으로 구매한 경우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 및 선물하기가 불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추가 발행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